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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교회일반
· ISBN : 9791191236033
· 쪽수 : 208쪽
· 출판일 : 2022-08-3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Ⅰ. 촉의 시대, 몸으로 응답하라!
Ⅱ. 4차 산업혁명 시대 교회의 대응 전략
Ⅲ. 사이버공간과 종교공동체
Ⅳ. 메타버스 시대의 선교 전략
Ⅴ. 위드코로나 시대와 교회 .
Ⅵ. 한국교회와 샤머니즘 .
Ⅶ. 현대 문화 속 성결의 회복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대구 신천지 발 대규모 확진자 발생은 코로나19가 불러온 한국 사회의 혐오 정서를 종교계로 향하도록 만드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신천지와 기존 정통교회와의 차이를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는 일반인들은 이단 종파인 신천지의 폐쇄적 밀착모임이 신종 감염병의 온상이 되었다고 생각했고, 이는 곧바로 종교계 일반에 혐오의 감정을 투사하는 것으로 확대되었다. 이런 사회적 흐름에 언론계도 일조하였다.
지금까지 코로나19가 가져온 종교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는 교회의 대응을 ‘혐오 극복’과 ‘예배 공간 활용’이라는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코로나19 같은 지구적 규모의 역사적 감염병은 인간 사회 전반의 변화를 자극한다. 따라서 한국교회도 지속해서 감염병의 여파와 그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마련해나가야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코로나19는 한국교회로서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혼란과 위기를 수반하고 있기는 하지만, 팬데믹은 인류에게 본질을 궁구할 수 있는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한국교회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는 결국 교회의 본질을 파고드는 존재론적 성찰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팬데믹은 위기이자 새로운 시대를 준비할 기회이며, 지금까지 우리의 논의는 그러한 준비를 위한 마중물 역할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