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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내가 먼저였다

나는 언제나 내가 먼저였다

(나만 애쓰는 연애에 지친 당신을 위한 관계처방)

강탱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2021-03-11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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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내가 먼저였다

책 정보

· 제목 : 나는 언제나 내가 먼저였다 (나만 애쓰는 연애에 지친 당신을 위한 관계처방)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1425611
· 쪽수 : 256쪽

책 소개

상처받기 싫어 상처 주는 사람들 사이에서 나만 애쓰는 연애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책. 18만 구독자의 사랑을 응원하고 위로해왔던 연애심리상담 유튜버 강탱의 첫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목차

시작하는 말: 우리의 사랑이 불행해지려는 순간에

1장: 잘못된 시작을 하지 않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들


한 발자국 더 자신에게 중심 두기
나는 언제나 내가 먼저였다
상처받기 싫어 상처 주는 사람들 사이에서
어디서나 사랑받는 사람들의 비밀
남들의 의견에 휘둘리고 있다면
가까운 사이일수록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
소중하게 대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환상은 깨지라고 있는 것
연애에도 오답 노트가 필요한 이유
좋은 남자만 만나는 여자들의 비밀
좋은 여자가 되면 좋은 남자가 찾아올까?
또 차이고 말았습니다
절대 질리지 않고 자꾸 생각나는 여자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들의 진짜 이유
나는 왜 애인이 없을까?

2장: 마음을 열기 전 미리 알아야 할 것들

이 사람, 진짜로 사랑에 빠진 건가요?
금사빠라서 괴로운 당신에게
회피형 인간만 걸러도 절반은 성공이다
좋은 이미지를 남기는 가장 빠른 방법
절대 말리고 싶은 남자 유형
소시오패스 & 나르시시스트 대처법
오래갈 연애를 알아보는 법
남자가 더 사랑하는 연애란?
남자의 이중성 vs. 여자의 이중성
상대가 뭘 싫어하는지 아는 것도 중요한 능력이다
남자의 가식을 구분하는 결정적인 힌트
이 남자,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그는 당신에게 공감해줄 생각이 없다
눈을 낮추라고? 눈이 높아야 연애를 잘한다
연애의 MSG ‘끼 부림’
짝사랑을 마주사랑으로 바꾸는 방법
비눗방울 같은 썸 관리법

3장: 사랑에 있어서 진짜 내 편, 가짜 내 편

늘 ‘을의 연애’만 하는 당신에게
착한 연애가 버릇인 사람이 저지르는 흔한 실수들
연애에도 ‘선방’이 통할까?
상대의 본성을 확인하는 네 가지 방법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집착
카멜레온처럼 연애하라
덜 잘해줘야 더 오래가는 연애의 아이러니
합리적 의심이 들었을 때
참다 참다 터뜨리는 화는 연애의 적이다
여린 사람일수록 자존심 싸움이 필요하다
지금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진 않나요?
상대의 애정을 알아보는 불변의 진리 세 가지
좋아하지 않아도 사귈 수 있을까?
“왜 저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남자는 제발 만나세요
이런 여자는 제발 만나세요
오락가락하기보다 일관성 있는 연애
우리가 싸우는 이유 세 가지
결혼을 고민하고 있다면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지만 애인이라면 괴로울 남자들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헌신하다 헌신짝 된다
반드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연애 마지노선

4장: 나는 아직도 헤어지는 중입니다

분노가 당신을 뒤덮었을 때
사랑을 굳건하게 하는 건 스킬이 아니라 신뢰다
갑자기 연락을 끊은 사람의 속마음
매번 같은 패턴으로 이별하는 당신에게
바람피우는 유전자가 따로 있을까?
헤어진 남자가 다시 연락하는 여자의 특징 세 가지
딱 한 번의 실수?
뻔뻔한 구남친의 연락
마음이 식어서 헤어진 연인과 재회할 수 있을까?
이별 후 흔적을 지우지 않는 그, 혹시?
예의 없는 환승이별을 당했다면
신중 또 신중해야 할 재회 성공 법칙
재회해도 어차피 헤어진다고? 관계 회복 법칙
이별에는 백신이 없다

저자소개

강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더 사랑해서 더 아픈 사람들을 위해, 사랑에 휘둘리지 않고 나를 지키는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연애심리상담 유튜버. 현실적이면서도 다정다감한 조언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튜브 채널 ‘강탱의 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kangtae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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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상대방을 아무리 좋아하더라도 그 사람보다는 나 자신을 최소한 동등하게 혹은 조금이라도 더 좋아할 때, 관계도 진전되고 진짜 내가 될 수 있다. - '한 발자국 더 자신에게 중심 두기' 중에서


이제는 믿을 수 없는 사람을 만났을 때 상처받지 않는 능력, 상처를 받아도 금세 딛고 일어나 자신과 맞는 다른 사람을 찾아갈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 기대를 내려놓아야 관계 맺기를 잘할 수 있다. - '상처받기 싫어 상처 주는 사람들 사이에서' 중에서


연애관이 없거나 변화가 없다는 것은 여행을 가는데 지도가 없거나 지도의 해상도가 낮음을 의미한다. 내가 원하는 연애상이 선명해야 자신에게 맞는 좋은 남자를 알아볼 수 있다. - '연애에도 오답 노트가 필요한 이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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