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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육아

거실육아

(엄마가 만드는 최초의 학군지)

임가은 (지은이)
멀리깊이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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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육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거실육아 (엄마가 만드는 최초의 학군지)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91191439472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4-05-15

책 소개

전작 《해냄 스위치를 켜면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가 됩니다》를 통해 잔소리 없이 공부 습관을 유도하는 교육 환경 구성법으로 크게 사랑받은 저자가, 초3 전 공부 의욕과 자기주도성을 극대화하는 거실 환경 만들기 방법을 안내한다.

목차

[프롤로그] 최초의 학군지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Part 1. 거실 환경: 엄마가 만들어 주는 최초의 학군지
1. 거실은 내 아이가 만나는 첫 번째 학군지 
2. 1,000원짜리 다이소 박스와 1만 원짜리 종이 박스
3. 내가 거실 식탁에 비싼 꽃병을 두는 이유
4. 거실에 TV요? 있어도 됩니다!
5. 소파의 역할은 ‘피리 부는 사나이’
6. 집 도서관을 위한 거실 서재화 A~Z
7. 거실육아의 승패를 가르는 건 식탁이다

Part 2. 거실 공부: 거실에서 한 번 더 도전하는 아이들
1. 아이의 집중력을 좌우하는 책상 고르기
2. 책상에 남겨야 하는 것과 남겨서는 안 되는 것
3. 학용품 보관법이 몰입을 부른다
4. 학습을 장기기억으로 보내는 최단 열차
5. 하버드 대학 졸업생의 성공 법칙 ‘이것’
6. 두 명의 지원군이 좌우하는 아이의 거실 공부
7. 물리적이고 심리적인 환경의 교집합 

Part 3. 거실 대화: 거실에서 다시 일어나는 아이들
1. 아이의 세계를 확장하는 단 하나의 방법
2. 살 수 없는 캠핑카를 갖고 싶다는 아이에게
3. 결핍이 동기로 바뀌는 결정적인 순간
4. 남 탓을 할 때는 김 뚜껑 솔루션
5. 하기 싫은 것 속에서 하고 싶은 걸 찾는 일
6. 엄마, 거짓말이 하고 싶을 땐 어떡해요?

Part 4. 거실 인프라: 거실육아를 완성하는 조력자
1. 거실육아의 완성은 거실 인프라에 달려 있다
2. 욕실: 아이를 자립시키는 평등 인테리어
3. 주방: 진짜 공부가 시작되는 선택 인테리어
4. 현관: 하루의 기분이 달라지는 수납 인테리어
5. 아이방: 공부 동기가 생기는 시각 인테리어
6. 수면방: 아이의 독립심을 높이는 분리 인테리어
7. 세탁실: 빨래로 쌓는 성취감 인테리어

[에필로그] 또는 엄마는 우리 아이만의 교육 환경 구성 전문가입니다
[부록 1] 막막할 때 꺼내보는 거실 육아 품목 리스트
[부록 2] 아이방에 두면 좋을 보드게임 리스트  

저자소개

임가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새벽부터 일어나 공부하는 초1 하준이와 여섯 살 하윤이의 엄마이자, 아이들의 연필 수납 환경까지도 고민하는 12년 차 초등 특수교사이다.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특수교육과를 졸업하고 초등 특수교육 임용고시에 합격한 뒤 경기도 소재의 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전작 《해냄 스위치를 켜면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가 됩니다》가 큰 화제가 되면서 자기주도 학습법과 환경구성 강연을 진행하는 교육환경구성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임가은 저자가 첫째 아이를 출산하면서 시작된 고민, ‘어떻게 하면 책 읽는 아이, 즐겁게 공부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를 거실에서 실험하고 성취한 결과값을 정리한 도서다. 체리색 몰딩 처리된 평범한 거실에서 TV를 치운 것도 아니고 소파를 없앤 것도 아니었는데, 학교에 입학하지도 않은 아이들이 새벽부터 일어나 고사리손으로 한글과 수학을 공부하고 영어와 한자를 즐겁게 익힌 동력은 무엇일까? 저자는 아이가 태어나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이야말로, 평생의 공부 습관을 형성하는 가장 가성비 넘치는 학군지라고 주장한다.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학습플랫폼 지원단으로 활동 중이며, 성장하는 엄마들의 새벽 기상 프로젝트인 ‘반일미(반드시 일어나는 미라클모닝)’, 엄마와 아이의 자기주도 흡관 만들기 프로젝트 ‘반해가(반드시 해내는 우리 가족)’ 외 다수의 소모임을 운영 중이다. 또한, 5,800명 교사가 활동 중인 비공개 교사맘 카페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스타 @eunrit__ssaem ·유튜브 @스위치에듀 ·블로그 https://blog.naver.com/sachieun ·카페 https://cafe.naver.com/bimwihtlove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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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누구에게나 거실은 있지만, 누구나 좋은 거실을 만들 순 없다. 누구에게나 역량은 있지만, 누구나 역량을 드러낼 기회를 만나진 못한다. 좋은 거실을 만드는 핵심 열쇠는, 아이의 교육 환경을 구성해 줄 우리의 마음과 행동에 달려 있다. 엄마가 만드는 우리 아이 최초의 학군지, 거실이라는 공간을 만들어 갈 유일한 당신을 초대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좋은 학군지로 이사 가는 시기가 정해져 있듯이, 좋은 가정을 만들기 위한 ‘거실 시의성’ 역시 존재한다. 거실 시의성이란, 거실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이를 위한 거실 교육 환경을 구성하는 일을 말한다. 어디에나 있는 학군이 아닌 ‘좋은 학군’이 중요한 것처럼, 어디에나 있는 거실이 아닌, ‘좋은 거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 공간이야말로 우리 아이가 매일 보고, 듣고, 느끼는 첫 번째 교육 환경이다. 지금 당장 거실 육아를 시작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거실은 내 아이가 만나는 첫 번째 학군지’ 중에서


아이가 책을 잘 읽을 수 있는 환경이 어때야 하는지 고민했을 때 ‘TV를 없애라’, ‘소파 대신 책장을 둬라’ 같은 글을 읽었다. 처음 들었던 생각은 ‘하고 싶지만 어떻게?’라는 의문이었고, 의문을 풀 수 있는 답을 찾을 수 없자 집에 대한 실망감이 들었고, 그러자 이 집을 선택한 나에 대한 자책으로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지금은 이미 늦었어’라고 탓하고 있기만 할 순 없었다. 아이는 하루하루 여전히 자라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내가 했던 방법은 통제할 수 있는 것에서부터 인테리어를 시작하는 것이었다.
‘1,000원짜리 다이소 박스와 1만 원짜리 종이 박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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