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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시론
· ISBN : 9791191478099
· 쪽수 : 680쪽
· 출판일 : 2022-03-21
책 소개
목차
엮은이의 몇 마디
* 제1부 차영한 시세계 흐름
* 길트기의 시학| 강외석
* 시원과 생명의 바다, 액체의 상상| 구모룡
* 눈물과 웃음이 만나는 자리| 조명제
* 한반도 무속巫俗 로칼리즘| 이필규
* 집중조명: 시인 차영한과 바다| 김미진
* 생존의 바다, 실존의 섬, 공존의 삶 의식| 송희복
* 경남시인 초대석: 초현실적인 시 창작산실은 바다| 대담·정리 정이경 시인
* 탈 경계적 생태시학의 네트워크, 차영한의 시세계| 송용구
* 이 시인을 주목한다―차영한論: 사이의 시학| 정신재
* 《캐주얼 빗방울》 시집에 나타난 초현실주의적 표출 탁월성| 차진화
제2부 단행본 시집별 발문跋文과 시인의 말
* 제1시집, 《시골햇살》
시세계·순수한 언어의 감미로움| 조병무
시인의 말·《시골햇살》 後記
* 제2시집, 《섬》
시세계·섬, 그 생명 형상화의 과정| 오양호
시인의 말·섬 연작시를 쓰고 나서/재판을 내면서
* 제3시집, 《살 속에 박힌 가시들―심심풀이》
시세계·겉 다르고 속 다른 세상에 대한 풍자| 강희근
시인의 말·도랑사구에 대질리는 소리
* 제4시집, 《캐주얼빗방울》
시세계·카오스로 비롯하는 새로운 창세기의 포에지| 김열규
시인의 말·부트스트랩 로더(bootstrap loader)하면서
* 제5시집, 《바람과 빛이 만나는 해변》
시세계·시원을 향한 원초적 지느러미들의 유영| 강외석
시인의 말·바람과 빛이 만나는 해변
* 제6시집, 《무인도에서 오는 편지》
저자의 자작시 해설·파란빛의 외침들이 쓰는 편지| 차영한
* 제7시집, 《새소리 받아 일기도 쓰고》
시세계·오랜 시간 속에서 숙성된 기억의 생산적 재생 언어| 심상운
시인의 말·양면성을 띤 패러독스적 트라우마여
* 제8시집, 《산은 생각 끝에 새를 날리고》
시세계·지리적 공간에서 만난 총체적 서정성| 김지숙
시인의 말·반복하여 산봉우리 오르는 이유
* 제9시집, 《꽃은 지기 위해 아름답다》
시세계·어머니 수기手記로 쓴 아들의 사모곡| 이태동
시인의 말·자갈밭 매는 어머니의 땀방울 노래
* 제10시집, 《물음표가 걸려 있는 해와 달》
시세계·본질과 현상의 동일성| 유한근
시인의 말·대면하는 착각과 표면화되는 이미지
제11시집, 《거울뉴런》
시세계·스케일과 디테일의 창의적 결속을 통한 삶과 사물의 근원적 탐구| 유성호
시인의 말·동전의 어떤 증상
* 제12시집, 《황천항해》
시세계·의미와 비의미 사이의 항해| 김미진
시인의 말·삶과 죽음의 바다배꼽 찾기
* 제13시집, 《바다에 쓰는 시》
시인의 말·어떤 모호한 빛의 굴절
* 제14시집 ,《바다리듬과 패턴》
시세계·바다를 통한 어울림의 세계 지향| 박수빈
시인의 말·바다리듬과 패턴
* 제15시집, 《제자리에는 나무가 있다》
시세계·해체한 기호로 재조립된 오감의 세계| 김홍섭
시인의 말·시인의 말·제자리에는 나무가 있다
* 제16시집, 《랄랑그Lalangue에 질문》
시세계·초월 세계를 향한 마술적 몽상과 열정| 이병철
시인의 말·끝물 생성이미지들과의 충돌
제3부 시작품별 단평
* 慶南文學史의 제2편 갈래별 흐름: 제1장 시| 강희근
* 21세기의 시적 패러다임의 모색과 실천| 유한근
* 바다시의 전통과 이중성| 박태일
* 함께 읽고 싶은 시집: 차영한 시집 《섬》| 이상옥
* 향토적 서정의 형상화-삶과 역사의 현장으로서 바다| 서석준
* 이승에 한 발, 저승에 한 발 딛고 서서 보면| 이승복
* 서글서글한 울음으로 풍화되는 존재, 그리운 섬| 양병호
* 지역의 시, 다양한 시편들| 강희근
* 아우라(aura)의 미학| 이수화
* 〈참말 먹는 법〉 시를 읽고| 차진화
* 그리운 통영바다| 곽재구
* 《詩向》 엘리트 시 100선: 실험 독창성 우수, 토착 언어 발굴-차영한의 시 〈아리새〉| 김영화
* 《詩向》 2008 하반기 좋은 시 50선: 차영한 시, 〈갯바람소리〉
* 《詩向》 2009 겨울호, 현대시 50선에 또 뽑히다: 차영한 시,〈해운대소견, 말없음표〉
* 향토성 짙은 風情과 신선한 詩語들| 신상철
* 차영한의 〈섬·9_비진섬〉은 이렇게 열린다: 고독한 實存에 대한 慰撫노래| 신상철
* 사라지는 海洋언어 재생의욕| 강미옥
* 경남신문 ‘가고파’: 섬만을 전문으로 한 시집은 아마 처음
* 눈물과 웃음의 變奏曲| 전문수
* 車映翰의 〈섬·44〉 外| 차한수
* 한려수도 닮은 통영토박이| 정규화
*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색깔 지닌 ‘섬’ 언어| 이상옥
* 경남문학관·경남문인들·시작품| 이우걸
* 차영한의 시 읽기: 〈장자론莊子論〉| 이 선
* 차영한 시집, 연작시집 《섬》, 11년 만에 재발간, 99년 ‘시문학상’ 본상 수상|김영화
* 흰 나울로 밀려오는 섬 이야기| 김다숙
* 실험 성격 강한 참여시 묶은 《살 속에 박힌 가시들》로―경남문학 본상| 강동욱
* 시집 속의 시 읽기: 섬에 내리는 비·2_과수 비| 이경우
제4부 나는 이렇게 시를 썼다
* 시적 표현의 완숙된 언어 정감에 대하여
* 각설이의 노래
* 사향思鄕
* 고향 이야기
* 그리움·1
* 북채_말하는 나무·1
* 아직도 아내는 목화밭에서 산비둘기 떼 날리고
* 나의 작품 속의 꽃
* 작가가 부르는 사향思鄕의 노래
* 내가 아끼는 시집 《섬》에 대한 모티프 고백
* 내 시의 스승은 어머니_연작시 〈섬〉을 통해 살아가는 모습 투영
* 삶의 근원적인 물음에 답한다_시집 《섬》에 담긴 작품
* 해변의 바람과 빛의 에로틱을 형상화
* 반복과 동일성의 자아해체
* 물 벼랑을 떠올릴 때
* 헤겔적 삼각구도가 무無 혹은 차이의 내면화―사마귀와 전화기 외 2편
* 배
* 비 내릴 때도 눈물 꽃은 피다
* 나는 굽어지려고 할 때마다 활을 쏜다_제4시집 《캐주얼 빗방울》 중심으로
* 항상 나는 나에게로 오는
* 돌아온 통영대구야
* 아침 바닷가 산책
* 섬에 내리는 비_쇠주 비
* 세 권의 시집 내용은 하나이면서 다른 것이 특징이다
* 아침저녁 이슬방울소리
* 거울에도 보이지 않는 순환 고리 찾아서
* 나무의 무아無我
* 이중 나선구조의 우주순환을 형상화
* 나는 물새, 물새야 · 622
* 시 2편 〈아는 모양이야〉·〈비비 비〉
* 살아 있는 삶의 이미지
제5부 부록/불망차록不忘箚錄
* 月刊 《詩文學》지에 시 등단 및 수상 내역
1. 1978년 月刊 《詩文學》通卷 第87號, 10月號 第1回 推薦
2. 1979년 月刊 《詩文學》通卷 第96號, 7月號 推薦完了
* 月刊 《詩文學》지에 문학평론 등단
청마 시의 심리적 메커니즘 분석―문제작,〈首〉 〈前夜〉 〈北斗星〉 중심으로
* 각종 문학상 수상 내력
1999년도 제24회 시문학상 심사기
1999년도 제24회 ‘시문학상’ 본상 수상소감
2001년도 제13회 ‘경남문학상’ 본상 수상소감
2014년도 제15회 청마문학상 심사기
제15회 청마문학상 수상소감: 아아 눈물 나는 이 실재實在!
2017년도 제3회 송천 박명용 통영예술인상 본상 수상
2018년도 제1회 통영지역문학상 심사평: 시 〈꽃은 떨어지지 않아〉 외 2편
2018년도 제1회 통영지역문학상 당선소감: 다시 대장간에서의 담금질
2021년도 제6회 경남시문학상 심사평
2021년도 제6회 경남시문학상 수상소감: 미망의 실재계에서 더위사냥은 계속
* 차영한 시세계를 논평한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