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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10색 희망의 꽃을 피우다

10인10색 희망의 꽃을 피우다

(보리수아래 감성작가 공동시집)

고명숙, 김영관 (지은이)
해조음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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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10색 희망의 꽃을 피우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10인10색 희망의 꽃을 피우다 (보리수아래 감성작가 공동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1515220
· 쪽수 : 142쪽
· 출판일 : 2024-07-30

목차

“10인10색, 희망의 꽃을 피우다”를 발간하며 · 004

고명숙 시인 · 009
오늘은 똑 똑 똑
놀다
박치기
큰오빠의 회상 하나
계단몽
나는 그날을 있잖아요
계몽 계시

김영관 시인 · 019
보고 싶다
어느 1월의 아침
복잡하다 삶이
노래를 한다
고장난 컴퓨터
놓아지지 않는
친구들아

성인제 시인 · 031
따뜻한 재회
하얀 이별
하얀 아이
달콤 따뜻한 눈
독백
그대 느낌
봄 바람
성희철 시인 · 041 모교에서
수영중학교에서
위로
착한 어른
초코파이
책방골목
타로카드

이순애 시인 · 053
날마다 시작
작심삼일
거꾸로 나이
친구야
하얀 나라
부추꽃
달팽이의 여행

유재필 시인 · 067
님의 씨앗
나의 슬픔의 노래
벚꽃길
부처님소리
음악은 내 친구
내 친구인 너
마음의 고백

장효성의 시인 · 081
소생(疏生)
서울
4월
가을 풍경
너, 보이지 않는
해바라기1
내 멍에

최유진 시인 · 093
분명 굳고 있었다
신발
전하지 못한 빛들아
울지 않습니다
나무야 나무야
여행할래·
온전해지는 시간

홍현승 시인 · 105
달이 사라진 밤
내일을 알 수 없는 기도
백일기도
소리가 들리지 않을 뿐
아우성과 핀잔 속에서
여기 노래가 있습니다
연장

윤정열 수필가 · 119
자아비판
또 하나의 즐거움
느림의 미학
인문학이 밥 먹여주남·

조남선 평설 · 137
그대, 있음에 우리가 있소“10인10색, 희망의 꽃을 피우다”를 발간하며 · 004

고명숙 시인 · 009
오늘은 똑 똑 똑
놀다
박치기
큰오빠의 회상 하나
계단몽
나는 그날을 있잖아요
계몽 계시

김영관 시인 · 019
보고 싶다
어느 1월의 아침
복잡하다 삶이
노래를 한다
고장난 컴퓨터
놓아지지 않는
친구들아

성인제 시인 · 031
따뜻한 재회
하얀 이별
하얀 아이
달콤 따뜻한 눈
독백
그대 느낌
봄 바람
성희철 시인 · 041 모교에서
수영중학교에서
위로
착한 어른
초코파이
책방골목
타로카드

이순애 시인 · 053
날마다 시작
작심삼일
거꾸로 나이
친구야
하얀 나라
부추꽃
달팽이의 여행

유재필 시인 · 067
님의 씨앗
나의 슬픔의 노래
벚꽃길
부처님소리
음악은 내 친구
내 친구인 너
마음의 고백

장효성의 시인 · 081
소생(疏生)
서울
4월
가을 풍경
너, 보이지 않는
해바라기1
내 멍에

최유진 시인 · 093
분명 굳고 있었다
신발
전하지 못한 빛들아
울지 않습니다
나무야 나무야
여행할래·
온전해지는 시간

홍현승 시인 · 105
달이 사라진 밤
내일을 알 수 없는 기도
백일기도
소리가 들리지 않을 뿐
아우성과 핀잔 속에서
여기 노래가 있습니다
연장

윤정열 수필가 · 119
자아비판
또 하나의 즐거움
느림의 미학
인문학이 밥 먹여주남·

조남선 평설 · 137
그대, 있음에 우리가 있소

저자소개

김영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로 희망을 쓰는 마흔 살 청년입니다. 한때 요리사로서 맛있는 인생을 꿈꿨지만 불의의 사고를 당한 후, 지금은 언어를 다듬고 볶고 끓이며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소박한 입말을 시어로 삼는 그의 시는 때론 맵고, 뜨겁게 끓기도 하지만 마침내 잘 숙성된 말맛이 일품이라는 평을 듣습니다. 햇볕 잘 드는 군포시 책상 앞에서 혼잣말처럼 쓴 이 시들이 누군가에게 치유와 위로 가 되길 희망하며, 멋진 시보다 공들인 시를 쓰는 평생 시인으로 남고 싶어 합니다. ‘보리수아래’라는 시 쓰기 모임을 통해 창작과 낭송 등의 활동을 이어나가며 『아시아엔』 등에 꾸준히 시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시, 그대 노래로 태어나다』 『꽃과 별과 시』 등 음반의 작사가로 참여하였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신행수기 공모전’에서 중앙신도회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첫 시집 『시에는 답이 없어 좋다(2020년, 도서출판 도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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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 동료상담가 ·한국장애문인협회 “솟대문학” 시 추천 ·보리수아래 핀 연꽃들의 노래 공연 시낭송으로 다수 참여 ·보리수아래 시 노래 음반 “꽃과 별과 시” 등에 작사가로 참여 ·한국장애인문학협회 시낭송회 및 동화집 참여 ·공동작품집 : 작은 신들의 이야기2 동화 문집(한국장애인문학협회), 새로운 날의 시작 시낭송집(한국장애인문학협회), 이야기조각보 시 수필집 (성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 - 내가 품은 계절의 진언 (보리수 아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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