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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자유의식

역사와 자유의식

(헤겔과 맑스의 자유의 변증법)

안드레아스 아른트 (지은이), 한상원 (옮긴이)
에디투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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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자유의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역사와 자유의식 (헤겔과 맑스의 자유의 변증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독일철학
· ISBN : 9791191535020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1-07-26

책 소개

루카치 이래의 오랜 헤겔-맑스주의 전통은 주지하다시피 변증법적 방법을 둘러싼 헤겔과 맑스의 비교 연구였다. 아른트의 책은 이에 대한 대담한 도전으로, 헤겔과 맑스를 결합하는 심급을 일거에 이동시킨다.

목차

서문

들어가며

1. 어떤 자유인가?
2. 자유의식과 자유의 실현
3. 헤겔 이후: 자유의 역사를 대체한 소외의 역사
4. 보론: 『정신현상학』과 세계사
5. 철학의 실현과 자유의 실현
6. 시민사회와 국가 (헤겔)
7. 필연의 왕국과 자유의 왕국 (맑스 )
8. 맑스에게서 법과 자유
9. 보론: 맑스에게서 인권의 문제
10. 헤겔의 변증법과 맑스
11. 완성된 자유의식: 절대이념

종결부(Coda)

옮긴이의 말

미주

저자소개

안드레아스 아른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부터 1974년까지 프라이부르크와 보쿰에서 철학과 독문학을 공부했으며, 대표적인 68세대 지식인 중 한명이다. 1977년 빌레펠트 대학교에서 『레닌?정치와 철학(Lenin?Politik und Philosophie)』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에 베를린 자유대학교(FU Berlin)에서『칼 맑스: 그의 이론 체계에 대한 연구(Karl Marx. Versuchuber den Zusammenhang seiner Theorie)』라는 논문으로 교수자격을 취득했다.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사강사와 초빙교수를, 프라하와 예나에서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2010년부터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 신학부의 철학 담당 교수로 재직하다 2016년부터 석좌교수 위촉을 받았고 현재는 은퇴했다. 1992년부터 2016년까지 국제헤겔학회(Internationale Hegel-Gesellschaft)의 대표를 맡았으며, 2008년부터는 베를린-브란덴부르크 과학아카데미(BBAW)의 슐라이어마허 연구소 소장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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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시립대학교 철학과에서 마르크스의 물신주의와 이데올로기 개념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독일 베를린훔볼트대학교에서 아도르노의 정치철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앙겔루스 노부스의 시선』, 『계몽의 변증법 함께 읽기』,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데모스의 민주주의』, 『정치적 독자들』이 있다. 역서로는 『공동체의 이론들』, 『아도르노, 사유의 모티브들』, 『역사와 자유의식: 헤겔과 맑스의 자유의 변증법』이 있다. 비판이론과 현대사회·정치철학을 주로 연구한다. 충북대학교 철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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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헤겔에게 세계사는 자유의식에서의 진보다. “헤겔기계”는 이러한 의식이다. 시민법에서 인간은 법적 주체로서 자유롭고 평등하다. 그들은 인격으로 인정받는다. 세계정신은 나폴레옹의 출정으로 하나의 전환을 만들어 냈다. 즉, 자유는 현실에 더욱 스며들었고 그 의식을 심화시켰다. 나폴레옹은 이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 적어도 민법전에 나폴레옹의 이름을 붙인 사람들은 이를 어렴풋이 인지하고 있었다.


헤겔이 보기에 인간은 그가 마땅한 법적이고 정치적 관계 내에서 태어날 때 비로소 자유롭게 태어나는 것이다. 자유는 역사적 귀결이지, 자연 상태에서의 역사의 전제가 아니다. 이를 통해 헤겔은 계약론적 사회화 모델뿐만 아니라, 동시에 또한 자유를 무엇인가로부터의 자유로 고찰하는 자유에 대한 부정적 이해와도 거리를 둔다. 자유의 역사는, 비록 헤겔이 놀랍게도 이를 너무 적게 언급할 뿐이지만, 본질적으로 법[권리]의 역사다.


그(헤겔)는 자신의 철학을―그리고 독일 고전철학 전반을―명백히 프랑스혁명에서 정치적으로 타당성을 얻은 자유의 사상에 대한 논의로 이해했다. 절대이념으로서 개념의 자기 자신에 대한 앎 속에서, 자유의 완성된 의식인 개념은 자기 자신을 파악한다. …… 그러나 이것은 절대이념이 온전히 실현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 절대적인, 완성된 자유 개념을 구성하는 개념의 순수 자기 관계성은 대상적으로 매여 있는 객관정신의 영역에서는 결코 실현될 수 없다. 이 때문에 헤겔은 철학으로서 철학의 실현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며, 오로지 그 원칙의 실현에 관해서만 언급하는 것이다. 따라서 헤겔의 관망적 태도는 철학적 근거를 가지며, 자신의 시대의 정치적이고 사회적인 실재에 대한 어떠한 동화(Akkomodation)도 표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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