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페미니즘 아니면 죽음

페미니즘 아니면 죽음

프랑수아즈 도본 (지은이), 황은주 (옮긴이)
에디투스
2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2,500원 -10% 0원
1,250원
21,250원 >
22,500원 -10% 0원
1,250원
21,250원 >
22,500원 -10% 0원
1,250원
21,250원 >
22,500원 -10% 0원
1,250원
21,250원 >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페미니즘 아니면 죽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페미니즘 아니면 죽음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여성학/젠더 > 여성학이론
· ISBN : 9791191535228
· 쪽수 : 364쪽
· 출판일 : 2026-09-15

책 소개

1974년, 프랑스의 작가이자 급진적 페미니스트 프랑수아즈 도본은 여성의 몸을 지배하는 권력과 지구를 고갈시키는 착취가 하나의 체제에서 비롯된다고 선언했다. 여성해방과 생태 혁명을 결합한 이 사유에 그가 붙인 이름이 바로 '에코페미니즘'이다. 『페미니즘 아니면 죽음』은 이 말을 처음 제시하고 그 정치적 의미를 본격적으로 전개한 역사적 저작이다.

목차

추천 서문-미리암 바아푸?쥘리 고레키

I 페미니튀드냐, 급진적 주체성이냐
여성으로 존재한다는 것의 불행
다수인가 소수인가?
노동과 매춘
강간

II 혁명에서 변이로
쥐의 스트레스
낙태에 관하여
행성 페미니즘 선언을 위하여
행성 페미니즘 선언을 위하여(계속)
행성 페미니즘 선언을 위하여(마무리)
대장정을 위하여

III 에코-페미니즘의 시간
새로운 관점들
생태학과 페미니즘

참고 문헌

저자소개

프랑수아즈 도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작가이자 급진적 페미니스트, 생태운동가. 아홉 살에 콜레트에게 문학적 재능을 인정받아 시 두 편을 발표했으며, 이후 소설·시·평론·전기·회고록 등 여러 장르에 걸쳐 100권이 넘는 책을 썼다. 레지스탕스 활동을 시작으로 알제리전쟁 당시 병역 거부권을 지지한 '121인 선언'과 임신 중단의 권리를 요구한 '343인 선언'에 서명했으며, 여성해방운동(MLF)과 혁명적동성애행동전선(FHAR)에도 참여했다. 책상과 거리를 끊임없이 오간 그에게 사유와 집필, 정치적 행동은 구분되지 않는 하나의 실천이었다. 시몬 드 보부아르의 『제2의 성』을 옹호하며 여성의 자유와 성 해방을 탐구한 『다이아나 콤플렉스Le complexe de Diane. ?rotisme ou f?minisme』(1951), 가부장제의 기원과 성립 과정을 추적한 『가부장제 이전의 여성들Les femmes avant le patriarcat』(1977), 에코페미니즘 사상을 심화한 『생태학과 페미니즘, 혁명인가 변이인가??cologie et f?minisme. R?volution ou mutation ?』(1978), 여성들만 살아남은 미래를 그린 공상과학소설 『묵시록의 양치기 여자들Les berg?res de l'apocalypse』(1978), 마녀사냥을 여성 집단살해의 역사로 재해석한 『마녀들의 성학살Le sexocide des sorci?res』(1999) 등이 주요 저서로 꼽힌다. 1974년 『페미니즘 아니면 죽음』에서 '에코페미니즘'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하고 그 정치적 개념을 본격적으로 전개했다. 여성의 몸과 노동을 지배하는 권력과 자연을 고갈시키는 착취가 하나의 체제에서 비롯한다고 본 그는 여성해방과 생태 혁명을 분리할 수 없는 과제로 제시했다. 그가 요구한 것은 남성의 권력을 여성이 넘겨받는 일이 아니라 권력 자체를 해체하는 '비권력'의 세계였다. 기후 위기가 전 지구적 현실이 된 오늘날, 오랫동안 잊혔던 그의 저작은 다시 출간되고 번역되며 새롭게 읽히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결국 가장 시급한 문제는 경련적으로 종말을 향해 가고 있는 이 체계로 인해 행성 전체와 인류 전체가 죽음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을 직시하는 일이다. 페미니즘이 여성을 해방시키는 과정에서 인류 전체를 해방하지 못한다면, 그리하여 이 세계를 남성에게 속한 오늘날의 체계로부터 구해내 내일의 인류에게 넘겨주지 못한다면, 우리에게 남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나는 여자다. 당신은 여자다. 그녀는 여자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가 여성임을 자각하는 날, 그리하여 자신을 여성으로 발견하는 날, 그날은 반드시 찾아온다. 개인적이고도 피할 수 없는 이 불행은 죽음이 그러하듯 추상적이고 집단적인 유죄 선고로 찾아오지 않는다. 그것은 자연적 인과 작용인 것처럼 찾아오고, 폭발하듯 드러나는 그것을 보고서도 우리 두 눈은 도저히 믿을 수 없어 한다. 우리는 자문하고, 한 번 더 확인한다. 그게 나야? 그게 정말 나란 말야? 강간당할 운명의 이 살덩이, 존재와 유사하지만 결국엔 대상에 불과한 것, 좀비, 부정성, 구멍. 그게 나다. 우리는 여성으로 태어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여성이 된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위치한 이 시점에, 반대하는 소수들의 선두에 설 수 있는 유일한 집단은 여성이다. 왜냐하면 여성은 다수임에도 불구하고 소수로 취급받는 유일한 집단이기 때문이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