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위너 셀즈 올

위너 셀즈 올

(소매업계의 강자가 되기 위한 아마존과 월마트의 기업 간 전투)

제이슨 델 레이 (지은이), 전리오 (옮긴이)
퍼블리온
2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0,700원 -10% 0원
1,150원
19,5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위너 셀즈 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위너 셀즈 올 (소매업계의 강자가 되기 위한 아마존과 월마트의 기업 간 전투)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91191587661
· 쪽수 : 552쪽
· 출판일 : 2024-06-20

책 소개

‘자기 파괴’를 넘어 ‘자기 혁신’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아마존과 월마트의 현재와 미래. 시골 잡화점에서 시작해 세계 최대 유통 기업이 된 월마트와 온라인 전자상거래에서 시작해 다양한 영역에서 눈부신 성장을 이룩한 아마존이 업계 최강자가 되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경쟁을 담았다.

목차

추천의 글
- 최재홍(가천대학교 창업대학 교수)
- 류영호(《아마존닷컴 경제학(Amazonomics)》 저자, 교보문고 IP사업기획팀 팀장)

프롤로그

Chapter 01 만약에

아마존의 부름
월마트 온라인
가격 전쟁
세금 혜택

Chapter 02 제트 연료

만약 코스트코와 아마존이 아이를 갖는다면
난기류
치타 프로젝트

Chapter 03 동향 소년

샘이라면 어떻게 할까?
사회적 자본
아마존 딜레마

Chapter 04 인수

새로운 서사

Chapter 05 프라임의 공격

사용하고, 남용하고, 잃어버려라
월마트 프라임

Chapter 06 프라임 타임을 위한 준비는 되지 않았다

크랩(CRaP)이 왕이다
팬트리를 장악하라
CPG 불한당
팬트리, 문 닫다

Chapter 07 아마존이 경고 신호를 보내다

체커(checker) vs 체스(chess)
실낱같은 가능성
내부에서의 전투
프라임의 꿈

Chapter 08 아마존화(Amazonification)

만약 그들을 이길 수 없다면
미들 마일(middle mile)
마지막 순간

Chapter 09 지구에서 가장 위대한 소매업자

소매업의 왕
지휘와 통제
값비싼 장난
독점 콘텐츠

Chapter 10 구식 vs 신식

혁신가인가, 아니면 운영자인가?
로어 안녕

Chapter 11 소매업의 의사들

필로!파이트(Pill-Oh! Fight)
아마존 케어(Amazon Care)
닥터 월마트

Chapter 12 팬데믹 주도권 투쟁

월마트 플러스
프라임 팬데믹
노조 기피
똑똑하지도 않고 논리정연하지도 않은

Chapter 13 월마트 2040

오프라인 매장을 가졌다는 장점
아마존과 반독점
월마트 2040

Chapter 14 위너 셀즈 올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주석

저자소개

제이슨 델 레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술 분야를 이끄는 온라인 매체 레코드(Recode)에서 10년을 보내며 아마존과 월마트, 그리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매업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도해온 비즈니스 분야의 베테랑 기자다. 기술 대기업 아마존의 부상과 그 회사가 가진 전 세계 수억 명의 사람에 대한 거침없는 야망을 다루는 팟캐스트 시리즈 <거인들의 땅: 아마존의 부상(Land of the Giants: The Rise of Amazon)>의 진행자이자, 기술과 상업의 교차점에서 일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임원들과 사업가들을 대상으로 대본 없는 인터뷰를 진행하는 게 특징인 코드 커머스(Code Commerce)라는 이벤트 시리즈의 제작자이기도 하다. 2019년 전미소매업연맹(National Retail Federation)은 그를 ‘소매업의 미래를 바꾸는 25인’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현재 뉴저지에서 아내와 아이들 두 명과 함께 살고 있다.
펼치기
전리오 (옮긴이)    정보 더보기
소설을 쓰고 번역을 한다. 서울대학교에서 원자핵공학을 전공했으며, 재학 중에 총연극회 활동을 하면서 글쓰기를 시작했다. 소설책으로는 《할머니의 야구공》, 《오아시스를 만날 시간》, 《닥터 요한의 음악 클리닉》을 출간했고, 《아마존 언바운드》, 《휴먼 프런티어》, 《플래닛 B는 없다》 등의 책을 번역했다. 또한 북저널리즘(BOOK JOURNALISM)에서 <가디언(The Guardian)>,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의 롱폼 저널리즘(long-form journalism) 기사들을 번역해왔다. 2019년부터 강릉에 살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아마존은 좋든 나쁘든 많은 면에서 월마트 2.0이 되었다. 아마존의 어마어마한 상품 목록과 저렴한 가격이 적어도 과거 월마트처럼 경쟁에서 치명적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게다가 아마존은 혁신과 경쟁적 파괴가 혼합된 그들의 칵테일에 제3의 재료를 첨가했다. 그것은 바로 빠른 배송과 결합된 원클릭(1-Click) 쇼핑이었다. 그러나 이 회사의 유명한 ‘고객 집착(customer obsession)’에는 그와 동일한 수준의 직원 집착(employee obsession)이 동반되지 않았다. 곧 그것은 노동자에게 요구하는 가혹한 작업 속도와 빈약한 임금을 의미했다.


월튼과 그의 회사는 1980년대와 1990년대에 기존의 소매 산업을 무너트리고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발명함으로써 그것을 전복시킨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은 그것을 재창조했다. 월튼의 회고록은 그가 기꺼이 차용한 경쟁자들의 발명과 전략에 대한 헌사로 가득하다. 벤 프랭클린(Ben Franklin) 매장의 전면에 배치한 금전등록기 또는 특가 상품이나, 깁슨스(Gibson’s) 같은 초기 할인점의 ‘이미지’ 아이템 등이 대표적이다. 경쟁사를 조사하는 건 월마트가 “우리에게 부족한 경험과 세련미를 만회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한 가지 방식이었다고 월튼은 썼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