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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창업정보
· ISBN : 9791191636369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2-08-16
책 소개
목차
1부 창업을 꿈꾸다
1. 창업 전 체크 사항
2. 문제인식능력과 문제해결능력
3. 사업 아이템 선정법
4. 사업계획서 작성법
5. 네이밍 하기
6. 브랜딩 & 상표출원 하기
7. 메일 주소 정하기
8. 코파운더(Co-Founder) 구하는 법
9. 개발자 구하는 법
10. 리더의 글쓰기
11. 프레젠테이션 발표자료 만들기
12. 정부지원사업 발표하기
13. 피해야 할 멘토
14. 성공적인 박람회 참석 노하우
15. 스타트업 놀이와 좀비벤처
2부 창업가에서 대표이사로
16. 대표이사의 미션 세 가지
17. 조직운영, 직함 체계 정하기
18. 대표이사의 커뮤니케이션 스킬
19. 대표이사의 외로움
20. 대표병을 조심하자
21. 당신은 중요한 사람입니다
22. 창의력을 죽이는 나쁜 습관
23. 돈의 흐름 이해하기
24. 투자유치자료(IR) 작성법
25. 투자자들을 오게 하는 방법
26. 투자유치를 위한 발표하기
27. 경쟁사 칭찬하기
28. 경쟁사 약점 찾기
29. 특허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들
30. 특허포트폴리오 만들기
31. 미션, 비전, 핵심가치
32. 주주총회를 축제로
33. 기술특례상장 준비하기
34. 협회 활동하기
35. 기업의 위기관리
36. 엑시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기술창업자가 퇴사 전 꼭 조심해야 하는 사항들을 정리해보았다. 창업하기 전 반드시 체크해보자. 영업비밀보호법을 모르고 창업하면 감옥에 갈 수도 있다. 무서운 이야기이다. 창업을 하든 이직을 하든 기술창업을 꿈꾸는 사람은 ‘부경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부경법이란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이라는 굉장히 길고 잘 외워지지도 않는 법률 용어의 약칭이다. 기술 유출에 관한 법률인 산업기술보호법과 더불어 엔지니어 출신의 창업가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법이다.
많은 창업가들과 함께 일하며 느낀 것이지만 창업가들의 성향과 성공에는 일정한 패턴이 보인다. 이분법적으로 딱 구분되지는 않지만 대략 ‘문과형창업가’와 ‘이과형창업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문과형창업자들은 “이게 문제야!”라는 말을 주로 하고, 이과형창업자들은 “난 이걸 할 수 있어!”라는 말을 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