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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인도철학
· ISBN : 9791191653120
· 쪽수 : 536쪽
· 출판일 : 2024-05-07
책 소개
목차
역자 서문
제1강. 세 가지 원리
인간의 구성
인간을 구성하는 일곱 가지 원리
첫 번째 원리, 육신
두 번째 원리, 아스트랄체
세 번째 원리, 프라나, 또는 활력
정신의 원리
제2강. 정신의 원리
네 번째 원리, 본능적 정신
다섯 번째 원리, 지능적 정신
제3강. 영의 원리
여섯 번째 원리, 영적 정신
일곱 번째 원리, 영
깨달음, 또는 영적 의식
제4강. 인간의 오라
오라의 색과 의미
제5강. 생각의 역학
제6강. 텔레파시와 투시력
투시력
기본 투시력
공간 투시력
과거 투시력
미래 투시력
투청력
사이코메트리
초자연적 힘을 계발하는 방법
제7강. 휴먼 마그네티즘
제8강. 오컬트 치유
마그네틱 치유
정신적 치유
영적 치유
실험적 치유
제9강. 초자연적 영향력
제10강. 아스트랄계
제11강. 삶과 죽음의 경계선 너머
제12강. 영적 진화
제13강. 영적 인과관계의 법칙
제14강. 깨달음에 이르는 요기의 길
부록 1. 힌두-요기 호흡의 과학
부록 2. 생각의 힘과 치유
리뷰
책속에서
인간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완전한 존재다. 인간은 단순히 육신과 혼(soul))만으로 구성된 존재가 아니라, ‘혼을 가진 영(spirit)’이다.
아스트랄체는 육신과 완전히 똑같은 형상을 띠고 있다. 시대와 지역을 불문하고 전 세계 모든 민족이 아스트랄체의 존재를 인지하고 있었으나, 정확한 속성을 이해하지 못해 이를 둘러싼 수많은 미신과 미스터리, 오해가 생겨났다. ‘에테르체,’ ‘유체,’ ‘더블,’ ‘레이스,’ ‘도플갱어’ 등의 개념도 모두 아스트랄체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되었다.
육신이 사망한 후에도 아스트랄체는 한동안 물질 세상에 머무르며, 특수한 상황에서 물질계에 남아있는 사람의 눈에 뜨일 수도 있다. 사람들은 이를 보고 ‘유령’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