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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문건 속 한국전쟁

기밀문건 속 한국전쟁

션즈화 (엮은이), 김동길, 이강범 (옮긴이)
피엔에이월드(PNA World)
7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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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문건 속 한국전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기밀문건 속 한국전쟁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해방전후사/한국전쟁
· ISBN : 9791191691054
· 쪽수 : 832쪽
· 출판일 : 2024-07-15

책 소개

개전전야와 전쟁발발에서부터 정전조인에 이르기까지 한국전쟁 기간 동안 김일성-모택동-스탈린 간 주고받은 ‘공개·미공개’ 암호전보와 극비서한 등 총504건을 날짜별 시간 순으로 짚는 모음집이 국내 처음으로 나왔다.

목차

머리말 대신한 ‘중국의 한국전쟁 개입결정’
편저자 서문
역자 서문①
역자 서문②

Ch.Ⅰ 개전 전야의 3국(북-중-소)
(1949. 5. 15 ~ 1950. 6. 20)
#001 슈티코프가 비신스키에게 보내는 전보:(극비)
김일성의 북평회담 상황통보 (1949년 5월 15일)
#002 코발료프가 스탈린에게 보내는 전보:(극비)
모택동이 김일과의 회담상황 통보 (1949년 5월 18일)
#003 슈티코프가 비신스키에 보내는 전보:
조선평화통일계획에 관하여 (1949년 6월 5일)
#004 슈티코프가 비신스키에 보내는 전보:(극비)
남측의 북측 진격에 관한 정보 (1949년 7월 13일)
#005 비신스키가 슈티코프에 보내는 전보:
38선 형세에 관한 긴급통보 요구 (1949년 8월 3일)
#006 툰킨이 비신스키에게 보내는 전보:(극비)
김일성, 옹진반도 탈취 준비 (1949년 9월 3일)
#007 비신스키가 툰킨에게 보내는 전보:(극비)
남북 쌍방의 군사력을 조속히 파악할 것 (1949년 9월 11일)
#008 툰킨이 비신스키에게 보내는 전보:(극비)
김일성의 남조선 진격에 관한 구상 (1949년 9월 14일)
《중략》
#032 스탈린이 슈티코프에게 보내는 전보:
남조선 공격문제는 엄격히 비밀로 (1950년 2월 2일)
#033 비신스키가 스탈린에게 보내는 보고:
주은래와의 회담 상황 (1950년 2월 3일)
#034 슈티코프가 비신스키에게 보내는 전보:
김일성, 3개 보병사단 신설 요청 (1950년 2월 7일)
#035 비신스키가 슈티코프에게 보내는 전보:(극비)
김일성이 제기한 각 항의 요구에 동의함 (1950년 2월 9일)
#036 비신스키가 슈티코프에게 보내는 전보:
조선이 소련차관을 앞당겨 사용하는데 동의함 (1950년 3월 12일)
#037 슈티코프가 비신스키에게 보내는 전보: 조선은 필요한
군수장비를 최대한 빨리 운송해주기를 희망함 (1950년 3월 16일)
#038 스탈린이 슈티코프에게 보내는 전보:
인민군에 필요한 장비제공에 동의함 (1950년 3월 18일)
#039 슈티코프가 비신스키에게 보내는 전보:
김일성, 스탈린과 회담을 희망함 (1950년 3월 21일)
#040 김일성이 소련에 도움을 요청한 문제 목록
(1950년 3월 23일)
#041 슈티코프가 비신스키에게 보내는 전보:
김일성의 소련방문 일정안배 (1950년 3월 24일)
#042 스탈린과 김일성,박헌영의 회담기록
(1950년 4월 10일)
#043 이그나티예프가 비신스키에게 보내는 전보:
모택동이 이주연을 회견한 상황 (1950년 4월 10일)
#044 주은래가 불가닌에게 보내는 전보:
소련에 주문한 군사용품 발송 재촉 (1950년 4월 13일)
#045 모택동이 스탈린에게 보내는 전보:
공군장비 및 자재구매에 관하여 (1950년 4월 13일)
#046 중앙에서 이부춘 등에게 보내는 전보:
군수품 주문 등 문제에 관하여 (1950년 4월 14일)
#047 스탈린이 모택동에게 보내는 전보:
김일성의 소련방문 고지 (1950년 5월 3일)
#048 주은래가 왕가상에게 보내는 전보:
군수품 주문과 공군고문 초빙 (1950년 5월 6일)
#049 슈티코프가 비신스키에게 보내는 전보:
김일성, 중국방문 계획을 말함 (1950년 5월 12일)
#050 주은래가 불가닌에게 보내는 전보:
소련 측에 주문한 군수품 발송 재촉 (1950년 5월 13일)
《중략》

Ch.Ⅱ 남침과 미군 참전, 그리고 중국 지원군 파병
(1950. 6. 26 ~ 1950. 12. 31)
#060 슈티코프가 그로미코에게 보내는 전보:
조선외무성에 전달한 통보 (1950년 6월 26일)
#061 트리그브 리가 소련 외교부에 보내는 전보:
안보리결의 통보 (1950년 6월 26일)
#062 슈티코프가 자하로프에게 보내는 전보:
조선인민군의 순조로운 진격 (1950년 6월 26일)
#063 모택동, 중앙인민정부 제8차 회의에서 연설:
전쟁준비 (1950년 6월 28일)
#064 스탈린이 슈티코프에게 보내는 전보:
조선은 반드시 단호하게 계속 공격해야 (1950년 7월 1일)
#065 슈티코프가 스탈린에게 보내는 전보:
미국 간섭 후 조선의 정치정서 (1950년 7월 1일)
#066 소련군 총참모 작전관리총국의 보고:
조선인민군 손실상황 (1950년 7월 3일)
#067 스탈린이 로신에게 보내는 전보:
소련은 중국군대에 공중엄호를 제공할 예정 (1950년 7월 5일)
#068 스탈린이 슈티코프에게 보내는 전보:
조선에 무기제공 등 문제에 관하여 (1950년 7월 6일)
#069 슈티코프가 스탈린에게 보내는 전보:
조선지도자와 군대상황 (1950년 7월 7일)
#070 슈티코프가 스탈린에게 보내는 전보:
김일성, 전선에 소련고문 파견요청 (1950년 7월 8일)
《중략》
#203 주은래가 모택동에게 보내는 서한:
서울 진격 연기를 건의함 (1950년 12월 9일)
#204 모택동이 팽덕회에게 보내는 전보:
지원군은 반드시 38선을 넘어 싸워야 함 (1950년 12월 13일)
#205 주은래가 오수권 등에게 보내는 전보:
정전담판에 대한 중국의 태도 (1950년 12월 13일)
#206 라주바예프가 바실레프스키에게 보내는 전보:
김일성은 중국에 불만임 (1950년 12월 13일)
#207 소련공산당중앙정치국 결의:(극비)
정전문제에 관한 지시 (1950년 12월 14일)
#208 주은래가 오수권 등에게 보내는 전보:
유엔에서 정전문제의 원칙 (1950년 12월 16일)
#209 팽덕회가 중앙군사위원회에 보내는 전보:
조선전쟁은 여전히 상당히 장기적임 (1950년 12월 19일)
#210 모택동이 팽덕회에게 보내는 전보:
조선전쟁은 반드시 장기계획을 세워야 (1950년 12월 21일)
#211 유엔총회의 정전문제 결의99) 통과에 관한
중국성명에 대한 모택동의 수정 (1950년 12월 22일)
#212 모택동이 팽덕회 등에게 보내는 전보: 제3차 전역 후
전군 후방철수 및 휴식과 정비 (1950년 12월 26일
#213 모택동이 팽덕회에게 보내는 전보:
전군휴식과 정비 후 춘계공세 준비 (1950년 12월 29일)
#214 라주바예프가 모스크바에 보내는 전보:
조선은 중국의 작전계획에 불만 (1950년 12월 30일)
#215 라주바예프가 바실레프스키에게 보내는 전보:
김일성, 38선 넘는 공격을 말함 (1950년 12월 31일)

Ch.Ⅲ 한·미군 북진, 전투 속 정전회담
(1951. 1. 2 ~ 1951. 12. 28)
#216 주은래가 모택동과 강청에게 보내는 편지:
모안영의 희생보고 (1951년 1월 2일)
#217 모택동이 스탈린에게 보내는 전보:
제3차 전역의 진전 상황 (1951년 1월 4일)
#218 모택동이 스탈린에게 보내는 전보:
서울 점령 후의 작전계획 (1951년 1월 7일)
#219 중국정부가 소련정부에게 보내는 비망록:
정전협상에 관한 문제 (1951년 1월 11일)
#220 스탈린이 주은래에게 보내는 전보:
정전에 관한 중국정부 제안에 동의 (1951년 1월 13일)
#221 유엔 사무총장 트리그브 리(Trygve Lie)가 주은래에게
보내는 전보: 조선정전에 관한 유엔 방안 (1951년 1월 13일)
《중략》
#319 그로미코가 라주바예프에게 보내는 전보(초안):
조선의 정전호소에 관한 문제 (1951년 11월 20일)
#320 모택동이 이극농에게 보내는 전보: 우리가 적들보다
더 급하다는 내색을 하지 말 것 (1951년 11월 20일)
#321 모택동의 친필 소견:
성탄절 이전에 정전가능성이 극히 높다 (1951년 11월 20일)
#322 그로미코가 라주바예프에게 보내는 전보:
미군에게 38선 철수요구 문제 (1951년 11월 21일)
#323 모택동이 이극농 등에게 보내는 전보:
정전협상 7개항 원칙의 수정 (1951년 12월 13일)
#324 모택동이 이극농 등에게 보내는 전보:
포로송환에 관한 협상대책 (1951년 12월 23일)
#325 그로미코가 스탈린에게 보내는 보고서:
정전협상 성명발표에 관하여 (1951년 12월 25일)
#326 모택동이 이극농 등에게 보내는 전보:
다시 비교적 긴 시간 지연에 준비할 필요 (1951년 12월 28일)

Ch.Ⅳ 공방 속 정전회담 ‘교착’과 세균전 폭로?
(1952. 1. 2 ~ 1952. 12. 30)
《중략》
#335 섭영진 보고에 대한 모택동의 친필 소견:
적군의 세균곤충 투하에 주의 (1952년 2월 19일)
#336 모택동이 스탈린에게 보내는 전보:
조선전장에서 미국이 세균무기 사용 (1952년2월 21일)
#337 스탈린이 모택동에게 보내는 전보:
미국세균전에 대해 반드시 대응해야 한다 (1952년 2월 23일)
#338 주은래가 모택동에게 보내는 서신:
세균전 방어개요에 관한 의견 (1952년 2월 23일)
#339 모택동이 이극농등에게 보내는 전보:
자원송환 문제를 우선 해결할 것 (1952년 3월 1일)
#340 그로미코가 스탈린에게 보내는 보고:
김일성의 타스통신사 기자회견 공표 (1952년 3월 5일)
#341 소련공산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의:
김일성의 기자문답 발표에 관하여 (1952년 3월 7일)
#342 주은래가 스탈린에게 보내는 전보:
소련에 세균전문가 파견요청 (1952년 3월 7일)
#343 그로미코가 로신에게 보내는 전보: 미군에게
군사행동을 취하는 문제에 관하여 (1952년 3월 8일)
#344 주은래가 이극농에게 보내는 전보:
적의 세균전 진행을 폭로할 것 (1952년 3월 9일)
#345 모택동이 스탈린에게 보내는 전보:
국부적 전투진행 문제에 관한 해석 (1952년 3월 10일)
#346 주은래가 스탈린에게 보내는 전보:
소련에 유행병 예방약품 제공을 요청함 (1952년 3월 10일)
#347 모택동이 스탈린에게 보내는 전보:
소련에 공군 1개 사단 증파를 요청 (1952년 3월 11일)
#348 스탈린이 주은래에게 보내는 전보:
중국에 소련전문가와 백신 제공 (1952년 3월 14일)
《중략》

Ch.Ⅴ ‘포로’쟁점 일단락, 마침내 ‘정전’조인
(1953. 1. 17 ~ 1970. 10. 10)
#385 바실레프스키 등이 스탈린에게 제출한 보고:
지원군으로부터 군사고문 소환문제 (1953년 1월 17일)
#386 중국평화보위위원회가 소련위원회에 보내는 서한:
미국의 세균전 죄상 폭로 (1953년 1월 18일)
#387 바실레프스키 등이 불가닌에게 제출한 보고:
조선의 정세 (1953년 1월 21일)
#388 정치협상회의에서 모택동의 연설:
항미원조는 계속 강화돼야 (1953년 2월 7일)
#389 주은래가 김일성에게 보내는 전보:
세균전에 관한 미군포로의 자백 방송 (1953년 2월 18일)
#390 라주바예프가 모스크바에 보내는 전보:
부상포로 교환에 관한 클라크의 서한 (1953년 3월 14일)
#391 소련외교부 제1극동국 보고:
유엔의 조선문제 토론 (1953년 3월 14일)
#392 소련부장회의 결의:
전쟁포로 송환문제에 관한 지시 (1953년 3월 19일)
#393 주은래가 모택동에게 보내는 전보:
소련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전방안 제안 (1953년 3월 21일)
#394 주은래가 모택동에 보내는 전보:
소련은 전쟁포로 문제에 있어서 타협 준비 (1953년 3월 21일)
#395 모택동이 주은래에게 보내는 전보:
제안된 전쟁포로 교환방침에 동의 (1953년 3월 22일)
#396 모택동이 정국옥에게 보내는 전보:
부상포로의 우선교환에 동의 (1953년 3월 23일)
#397 쿠즈네초프 등이 몰로토프에게 보내는 전보:
정전문제에 대한 조선의 입장 (1953년 3월 29일)
#398 몰로토프가 소련부장회의 의장단에 제출한 문서:
조선문제에 관한 성명 (1953년 3월 31일)
#399 글루호프가 베리야에게 보내는 편지:
미국의 세균무기 사용문제 (1953년 4월 13일)
#400 셀리바노프가 베리야에게 보내는 편지:
세균전 문제에 관한 상황설명 (1953년 4월 14일)
《중략》
#424 소련공산당중앙위원회 의장단 결정:
정전협정 서명문제에 대한 건의 (1953년 7월 24일)
#425 말렌코프가 김일성에게 보내는 전보:
정전협정 서명을 축하 (1953년 7월 27일)
#426 쿠즈네초프가 소련외교부에 보내는 전보:
정전문제에 대한 모택동의 발언 (1953년 7월 29일)
#427 유딘이 모스크바에 보내는 전보(개요):
조선전쟁 발발에 관한 모택동의 발언 (1956년 4월 20일)
#428 조선전쟁 배경에 대한 소련 외교부의 보고서(극비)
(1966년 8월 9일)
#429 모택동과 김일성의 대화록: 중국 출병상황의 회고
(1970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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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션즈화 (엮은이)    정보 더보기
중국 상해 화동사범대학 역사학과 종신교수이며, 국제냉전사와 한국전쟁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자이다. 주요 연구업적으로는 『최후의 천조: 모택동 김일성과 중조관계(最後的天朝: 毛澤東, 金日成與中朝關系(1945–1976)』(中文大學出版社, 2017), 『모택동, 스탈린과 조선전쟁(毛澤東, 斯大林與朝鮮戰爭)』(廣東人民出版社, 2013), 『After Leaning to One Side: China and Its Allies in the Cold War』(Stanford University Press, 2011), 『A Misunderstood Friendship: Mao Zedong, Kim Il-sung, and Sino–North Korean Relations, 1949–1976』(Columbia University Press, 2018)을 비롯한 약 20여 권의 저서가 있으며, Diplomatic History, Cold War History를 비롯한 영어권 및 한국, 일본, 러시아의 주요 학술저널에 약 100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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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국 북경대학교 역사학과 종신교수이며, 북경대학교 한반도연구센터의 소장이다. 주요 연구업적으로는 『민국시기중소관계(民國時期中蘇關系)』(中共黨史出版社, 2009)와 번역서 3권 등이 있으며, Diplomatic History, Cold War History, International History Review 등 영어권 및 한국에 약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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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아시아문화학부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및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 원장. EBS 중국어 강좌를 진행했으며, 한국연구재단 어문학단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중국친일 매국노 漢奸(한간)』(피엔에이월드, 2023) 등이 있으며, 한대(漢代) 청대(淸代)의 경학(經學)과 학술사 방면 논문 40여 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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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역사적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전쟁발동 문제에서 조선은 소련과 함께 중국을 인질로 삼았으며, 모택동은 아주 원하지 않은 상태로 기정사실이 된 하나를 받아들였다. 모택동이 후에 말한 바와 같이 “(남쪽을) 치면 안 되며, 제국주의가 간섭할 것을 예측해야 한다고 나는 여러 차례 말했다. 그러나 김일성은 ‘이미 치기로 결심했다’고 하였고, 스탈린도 동의하였다. 양국이 이미 동의한 이상, 나는 결연히 반대하였지만 또한 불가능했다.”_ <머리말 대신한...> 중에서


1월 28일 스탈린은 이러한 중국의 요구에 동의한 후, 1월 30일 김일성에게 전보를 보내 김일성의 무력남침 요구에 동의를 표시하였다. 더 나아가 2월 2일 자신이 김일성의 남침계획에 동의했음을 중국인들에게 비밀로 할 것을 지시하였다. 이는 《중소우호동맹호조조약》 체결과정과 스탈린의 한국전쟁 동의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며, 이러한 상황을 보여주는 자료들은 한국학계에 원문 전문이 아직까지 소개되지 않았으며, 본 책에서 처음 소개되고 있다._ <역자 서문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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