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이건 폭탄이 아니외다

이건 폭탄이 아니외다

(일제에 항거한 밀양 사람들)

이응인 (지은이)
수우당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800원 -10% 2,500원
600원
12,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4개 10,52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이건 폭탄이 아니외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건 폭탄이 아니외다 (일제에 항거한 밀양 사람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1906424
· 쪽수 : 139쪽
· 출판일 : 2025-06-03

목차

05 시인의 말

10 미리벌의 노래

15 제가 똥통에 넣었습니다
-동화학교 을강 선생님 전

16 밀양도 가만있을 수 없소이다
-3·13 밀양 만세운동

26 사명대사, 만해 스님의 뜻을 따랐을 뿐
-1919년 4월 4일 단장면 만세운동, 한산 이장옥

34 조선 순사와 일본 순사의 대격투
-1920.9.12. 영남루 연회에서

41 이건 폭탄이 아니외다
-밀양경찰서에 심장을 던진 청년 최수봉

53 그해 여름, 고원섭
-1920년 괴질(怪疾), 호역(虎疫), 호군(虎軍)

55 나라 잃은 청년들 앞에 서다
-밀양의 어른, 백민 황상규 선생

66 혹부리 이상관 약전
-조선혁명군 재정부장

70 그이, 고원섭 여사
-1923년 밀양

72 포아통학이라니
-1923년 7월, 밀양여자야학

73 밀양여자청년야학 고원섭 선생님께
-1924.3.29. 제1회 졸업생 박순덕, 윤명이

76 그때 남천강 배다리에서는
-1925~1927년 신문에 난 몇 장면

81 소년의 힘으로 우뚝 서는 나라
-밀양소년회 김종태, 박해쇠

94 삼랑진에서 고독한 별
-1928년 6월

98 삼랑진 사과밭에서
-1928년 7월

100 오로지 하나만 빼고
-일신여학교 동무들에게, 박차정

103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최준례 묘비

105 조선어학회 여러 선생님들께
-1934년 5월, 의령에서

107 연희전문학교 문과 교수 최현배 선생 지은
-『시골말 캐기 잡책』(1936)

109 밀양유족회 김봉철 씨
-약산 김원봉의 동생

117 곰티재와 안태 골짜기에서
-밀양 보도연맹 희생자들

122 그 지하실에서 6박 7일
-경남대학교 정인권, 1979.10.21~27.

124 그날의 벽
-포고문 계엄 제1호(1979.10.18.)

125 오빠의 사흘
-부산대학교, 1979.10.16~18.

130 어떤 사진
-가자지구 라파, 공습으로 주저앉은 건물 앞

132 바라건대 새해에는

136 후기 - 가시를 걷어찬 밀양 사람들

저자소개

이응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2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으며, 1987년 무크지 『전망』 5집에 ‘그대에게 편지’ 외 7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투명한 얼음장』, 『따뜻한 곳』, 『천천히 오는 기다림』, 『어린 꽃다지를 위하여』, 『그냥 휘파람새』, 『솔직히 나는 흔들리고 있다』, 『은행잎 편지와 밤비 라디오』를 내었고, 함께 엮은 책으로 『선생님 시 읽어 주세요』, 『밀양설화집 1·2·3』, 『그래 밀양의 옛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밀양문학사』, 『들려주고 싶은 삼랑진 이야기』 등이 있다. 2003년부터 밀양 화악산 기슭 퇴로 마을에서 텃밭을 일구며 살고 있다. 밀양문학회 회장, 경남작가회의 사무국장·부회장, 한국작가회의 이사 등을 맡기도 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밀양도 가만있을 수 없소이다
―3•13 밀양 만세운동


박만수가 ‘조선 독립 만세’ 깃발을 이장수에게 건넸다.
이장수가 ‘조선 독립 만세’ 깃발을 최종관에게 건넸다.
윤치형은 두루마기 속에서 ‘조선독립신문’을 꺼내어 윤차암에게 건넸다.
윤차함은 ‘조선독립신문’을 권문득에게 건넸다.
권문득은 ‘조선독립신문’을 김상득에게 건넸다.
김상득은 ‘조선독립신문’을 장꾼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박작지, 엄청득, 노재석, 김상이, 윤방우는 함께 외쳤다
조선 독립 만세!
조선 독립 만세!
조선 독립 만세!
(……)


그이, 고원섭 여사
―1923년 밀양


밀양에는 암소 고기와 막걸리가 명품이지요.
어느새 고기를 사 와서 볶더니 막걸리도 함께 내놓았어요. 그러곤 술을 한 잔 탁 따르더니, 자기가 쭉 마시는 겁니다. 세상에, 멍해지는데, 이번엔 저한테 한 잔 붓는 겁니다.
초면인 여자와 마주해 술을 나누면 누구나 불편하지요. 그래서 제가 그 거북한 한 잔을 먼저 마셨습니다.
(……)


소년의 힘으로 우뚝 서는 나라
―밀양소년회 김종태, 박해쇠


1931년 3월 29일 오전 10시
밀양소년동맹 제3회 정기대회를 개최하다.
3월 30일, 밀양소년동맹 장명길이
금지된 어린이날을 준비하다 검거되다.
3월 31일, 어린이날 기념을 금지한다는
벽보를 붙이고 다닌
밀양소년동맹 박대근이 검거되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