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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

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

변희재 (지은이)
미디어워치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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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변희재의 태블릿, 반격의 서막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한국정치사정/정치사 > 한국정치사정/정치사-일반
· ISBN : 9791192014029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2-02-10

책 소개

2017년과 2020년에 각각 출간된 베스트셀러 ‘손석희의 저주’와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의 완결판이다. 전작에서 충분히 다루지 못했던, JTBC의 태블릿 조작보도가 탄핵으로 이어지게 된 배경과 청와대 측근들의 배신, 태블릿 반환을 거부하는 검찰의 민낯을 모두 담았다.

목차

추천사(최서원) 4

서문(변희재) 6

1부 탄핵 전야 청와대 16
2016년 9월20일, 한겨레의 폭격 시작
탄핵 언론들이 숨겨온 K스포츠재단 초대 이사장 정동구
박근혜 대통령, “K스포츠·미르재단, 민간기업의 자발적 설립으로 보고 받아”
2015년 최서원, 미르재단 설립 이틀 전 독일로 출국
안종범, 차은택, 고영태는 원팀, K스포츠·미르 재단은 이들의 작품
청와대, 한겨레의 폭로선동에 “언급할 가치 없다” 무대응
JTBC의 덫에 걸려든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
고영태, “최순실이 연설문 고치는 걸 좋아한다고 말한 적 없다”
박 대통령 개헌 선언, 대통령 중임제에 방점 찍혀

2부 JTBC 공습 34
JTBC, “태블릿”이 아닌 “PC”라고 첫 보도
JTBC, 건물관리인이 하지 않은 발언까지 날조
태블릿에는 애초에 문서수정 프로그램이 없었다
드레스덴 연설문, 김휘종이 만든 청와대 공용메일 ‘kimpa2014’로 받아
박 대통령, “최서원 태블릿이라면, 청와대 자료 그렇게 많을 수 없다”
박 대통령에 사과 부추긴 김한수 라인이 탄핵주범들
최서원의 셀카? 아니, 5살 여자아이의 셀카
박 대통령의 저도 휴가 사진이 최서원의 국정개입 증거라는 JTBC
태블릿으로 저도 사진 철야 작업...사실은 청와대 홍보담당자의 흔적
카톡 닉네임 ‘선생님’ 설정 시점도 조작?
최서원도 모르는 젊은 여성의 연락처와 사진들
카톡 메시지 ‘하이’ 수신자는 김한수가 아니라 임태희 캠프
아직도 나타나지 않은 승마장의 최서원 목격자
검찰이 태블릿 위치 추적을 했다는 JTBC의 거짓보도
JTBC, 국과수 감정 결과도 조작하다

3부 검찰과 특검 82
조작, 거짓이 수도 없이 드러난 JTBC 보도
태블릿 독일 입수설을 흘린 노승권 서울중앙지검 1차장
JTBC와 검찰, 사소한 사안에 대해서조차 무차별 거짓과 조작
태블릿에 정호성 문자 발견? 검찰의 거짓 조작 브리핑
검찰이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른 ‘독일 카톡 메시지’ 수신자는 바로 김한수
검찰 손에서 사라진 태블릿 기기내 카톡방 415개
L자 패턴의 비밀, 특검은 애초에 최서원의 핸드폰 압수조차 하지 않아
2016년 10월 31일, 검찰에서 누가 태블릿 켰나
허위공문서 수준의 구속영장과 공소장을 내놓은 검찰

4부 김한수와 공범들 118
JTBC, 태블릿 개통자 알려줬다는 대리점 끝내 숨겨
2013년 초 김한수가 들고 다녔던 하얀색 태블릿의 정체는?
2016년 12월 14일, 미디어워치의 김한수 인터뷰, 결정적 거짓말
태블릿 요금납부자, 실사용자 김한수로 밝혀져
태블릿 조작의 주범은 검찰
2012년 11월 27일, 태블릿 이용정지를 해제한 김한수
검찰과 김한수의 알리바이 모두 무너져
김한수, 검찰과 특검이 불러준 대로 위증
검찰의 조작, 특검이 마무리
특검, 재판에서도 김한수에 위증 유도
김한수의 위증, 판결문에 그대로 인용
은폐한 2012년 태블릿 통신요금 납부 내역서
한 계약서에 서로 다른 두 개의 사인
SKT, 자동이체 설정도 조작, 하나카드에서 확인
법인인감증명서가 거기서 왜 나오나
업계 종사자들 “이 계약서는 가짜” 이구동성
누가 베꼈나
변명 한 마디 못하는 SKT, 서버 검증 시간문제
김한수 실사용자 밝혀내니, ‘변희재 죽이기’로 돌변한 가세연
특검에 불려간 뒤, 태블릿 감정 포기한 정호성
여전히 태블릿은 최서원 것이라 우기는 정호성
“최순실이 태블릿 쓰는걸 봤다는 주장, 착각이었다” 입장 번복한 김휘종
김한수, JTBC 관계자와 만났다고 실토
저들은 어떻게 박 대통령을 속이려 했나
왜 저들은 김한수의 공범이 되었는가
김한수만 건드렸던 창조경제 홈페이지 작업, 태블릿에 담겨

5부 법원 204
구속영장 실질심사 판사 이언학, JTBC 사설 변호인 수준
손석희도, 태블릿도, 최서원도 나오지 않았던 태블릿 1심 재판
홍석현과 윤석열의 만남 이후, 파행되는 태블릿 재판
태블릿 항소심 재판, 증거 확보에 총력전
무수히 삭제되고 수정된 파일
이미징 파일 확보가 관건
송지안 수사관의 자백
태블릿 실사용자가 누군지 분석도 안했다고?
봉인지도 서명도 없어
태블릿이 자동으로 켜졌다가 자동으로 꺼졌다는 검찰
재판부 이미징 파일 제출 명령에 시간 끄는 검찰
증거 파일이 사라졌다는 검찰
11월 총공세
3년 개근 홍성준 검사의 외도
전열을 가다듬은 검찰
우선 국과수 이미징 파일부터
이미징 파일 받아주겠다고 약속한 반정모 판사
반정모 판사 아웃, 말바꾼 재판부
법관 기피신청서 제출

6부 최서원, 반격의 서막 250
최서원의 명예회복이 탄핵무효의 열쇠
최서원, 5년 내내 “나는 태블릿 쓴 바 없다”
회고록에서도 30여차례 “태블릿 내 것 아니다”
최서원, “김한수, 정호성, 김휘종, 입 다물어라”
최서원, “태블릿 내 것이라면 내놔라”
최서원, “태블릿 내 것이라면 내 허락없이 건드리지마”
검찰, “최서원은 태블릿 소유주도 사용자도 아니다”
JTBC, “태블릿 누구 것인지 모르겠다”
검찰, 태블릿 내부 전자파일만 내줄 것인가

부록 272
[부록1] 최서원 저 『나는 누구인가』 중 태블릿PC 관련 내용
[부록2] ‘최순실 태블릿PC’라던 기관별 과거 입장
[부록3] 최서원 “태블릿, 내것이라면 돌려달라” 이후, 기관별 현재 입장
[부록4] 태블릿PC 조작사건에 직간접 연루된 검사·법조인 명단

저자소개

변희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터넷 미디어비평지 '미디어워치'의 대표. 현재 유튜브채널 미디어워치TV에서 '변희재의 시사폭격'을 진행하고 있는 20년차 보수 논객이다. 8년 전 박근혜 탄핵 당시 검찰과 특검이 최서원의 태블릿을 조작한 증거를 밝혀내다 OECD 주요국 중 최초로 현직 언론인으로서 사전구속, 문재인 정권에서 1년 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 윤석열 정권에서는 좌우 진영을 넘어 70년대생 대표 활동가인 최대집 전 의사협회장,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과 함께 태블릿 진실투쟁을 위한 태극기-촛불 연합 집회를 이어갔다. 이로 인해 보수 진영으로부터 "왜 좌파와 손을 잡느냐"며 항의를 받곤 했다. 그러다 윤석열 탄핵 정국에서 '홍장원 메모' 조작을 밝히자 "변희재가 다시 보수로 돌아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박근혜든, 윤석열이든, 누구든지 조작에 의해 탄핵당하면 안된다는 입장일 뿐, 누구의 편에 서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인 1999년 웹진 대자보 창간을 시작으로 2000년대 초에는 정치평론지 인물과사상, 웹진 서프라이즈 등의 필진으로 활약했다. 만 29세에 최연소 KBS 시청자위원을 거쳤고, 한겨레신문, 스포츠서울, 조선일보, 동아일보 객원논설위원으로 고정 칼럼을 기고하며 뉴미디어 전문가로 널리 인정받았다. 2009년에는 '미디어워치'를 창간, 보수의 관점에서 언론의 각종 왜곡보도 문제를 짚어왔다. 그러다 박근혜 탄핵과 윤석열 탄핵이라는 정치적 격변에 뛰어들어 '최순실 태블릿'과 '홍장원 메모' 조작을 밝히며, 이들 두 대통령의 탄핵이 여야 기득권 정치세력과 재벌, 조중동·한겨레·경향·MBC 등 제도권 언론이 기획한 일로서, 대한민국을 영구히 분할 통치하려는 내각제 개헌이 추진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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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필자는 옥중에서도 외부 컴퓨터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JTBC와 검찰이 태블릿을 보관하던 기간 중에 카톡과 문자 등이 대량 삭제되는 등 증거인멸 혐의가 있음을 발견했다.


탄핵 선동 언론들은 박 대통령과 최서원이 사리사욕으로 대기업의 돈을 뜯어 재단을 만들었다고 선동했지만, 모든 것은 안종범 경제수석과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이 기획, 결정했고, 박 대통령은 단지 민간 기업들의 자발적 움직임으로만 보고받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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