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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디자인으로 비판하기?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91192023069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25-12-01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91192023069
· 쪽수 : 96쪽
· 출판일 : 2025-12-01
책 소개
동시대 디자인 담론의 흐름 속에서 주목할 만한 텍스트들을 디깅하고 수집하는 「디자인 문예」 1호. 시대와 장르를 가로지르는 디자인의 생각과 실천을 모아 새로운 맥락에 배치하며, 서로 다른 문장들이 맞닿는 자리에서 생겨나는 예기치 않은 울림을 통해 디자인이 표현할 수 있는 범위와 미래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한다.
목차
들어가면서
디자인으로 비판하기?
비평적 사물이란?
비평적 디자인과 사변적 디자인의 삶과 죽음
책속에서
비판은 더 나은 해답을 제시하기 위한 판단과 평가 행위라기보다, 세계를 다른 가능성 속으로 열어젖히는 사유의 파열에 가깝습니다. 혹은 비판적 태도란 어쩌면 지금처럼 살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확한 판단이 아니라, 자명한 제도와 감각의 구조에 잠시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능력, 우리가 스스로와 타자들을 통과하여 다르게 존재할 수 있도록 만드는 비판의 용기, 그것을 위해 서로 다른 채 함께 하는 것은 아닐까요?
우리는 디자인이 지닐 수 있는 비판적 잠재력을 성급하게 긍정하거나 부정하지 않으며, 그 가능성을 어떤 입장과 조건 속에서 사유할 수 있는지 세밀하게 다시 물어볼 필요가 있다. 특히, 디자인이라는 실천 영역 내부의 조건 속에서, 비판이 어떤 방식으로 구성되고 발화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비판’이라 부르고 어떤 언어로 그것을 설명해왔는지를 재검토하고 확장해야 한다.
인간 너머의 세계들 속에서 이루어지는 창의적· 물질적 실천을 포괄하면서도, 그 자체가 해결주의적이거나 가짜?혁신 담론에 흡수되어 스스로를 무력화하지 않을 수 있는 디자인 실천은 어떤 형태를 띠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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