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태 고개

제1부 | 수필 (Ⅰ)

그놈 말은 청산유수 같다 10
인왕제색도
세상에서 제일 좋은 빽은? 21
내일생각
우산 30
매미와 5분
그대는 그 사람이 되어주고 있는가? 41
생일 그 즐김과 다짐
윤동한 역사경영 에세이(“조선을 지켜낸 어머니”를 읽고) 52
햇빛을 보고 싶었던 고시비(古詩碑) 하나
주인과 길가는 사람 63
BB와 독구
갈치 가운데 토막 72
발자국과 이름값 77
이고득락(離苦得樂)과 위선취락(爲善最樂)
인천 자유공원 광장 앞 나무에 까치가 집을 지었다(까치집Ⅰ) 88
장충동 까치님은 아시나요(까치집Ⅱ)
헌배 96
아이스께끼
만시지탄 좌우명을 하나 자작하다 105
불가사의
아직도 사농공상인줄 아는 공무원들이 많다 113
“칸”에서 보는 것들

제1부 | 수필 (Ⅱ)

박빙의 대선 승부는 나라를 둘로 쪼개는 망나니 춤이다 122
몸담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의 존립차원에서 핵보유가 시급하다
경전의 수정을 허(許)하라 133
Allow the Revision of Scriptures
동물원 인간우리 안내문 144

제2부 | 시, 산문

아버지 148
어머니
발톱 깎으러 삼성병원에 154
모내기
선암사 159
개똥밭
두레박 끈 165
아저씨는 오골계
봄날은 간다 168
낙장불입
온천물 한바가지 173
일회용 종이컵
맛도 없는 나이 177
신간안내
머리 말리는 여인 181
한 분야의 도(道)의 경지를 본다
손주들에게 딱 한 가지 당부 184

제3부 | 인연에 대한 단상

1. 부모님에 대한 단상 186
부
모

2. 이병철 회장님에 관한 단상 196

제4부 | 이야기가 있는 그림, 글씨

소치 허련의 수묵화 204
가야산 안내도
손재형의 화중유시 207
박성한의 농악

에필로그

원고정리를 마치며 212
가산점 받을게 없다
국제문예 수필부문 등단 심사평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