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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려서 답답할 때 읽는 판매의 기술

안 팔려서 답답할 때 읽는 판매의 기술

(상황을 뒤집는 기발한 마케팅 이야기)

가와카미 데쓰야 (지은이), 장재희 (옮긴이)
  |  
비즈니스랩
2022-06-10
  |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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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려서 답답할 때 읽는 판매의 기술

책 정보

· 제목 : 안 팔려서 답답할 때 읽는 판매의 기술 (상황을 뒤집는 기발한 마케팅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91192143293
· 쪽수 : 185쪽

책 소개

사업을 하면서 가장 답답할 때는 ‘좋은 상품이 팔리지 않을 때’이다. 매일 어떻게 브랜드를 살려낼지 고민하는 쇼난 스토리 브랜딩 연구소의 대표이자 오랜 경력의 베테랑 카피라이터인 저자는 ‘좋은 품질의 상품임에도 팔리지 않는 모든 것을 위해’ 7가지 해결책을 제시한다.

목차

들어가며

제1장 셀링 포인트를 바꿔라
- 카피, 카테고리, 이름, 비주얼을 이용해 상품 가치 올리기
제2장 시간을 바꿔라
-영업시간, 제공 속도, 계절 등을 이용해 특별한 상품으로 만들기
제3장 장소를 바꿔라
- 판매 지역, 위치, 채널 등을 바꿔서 새로운 기회 개척하기
제4장 타깃을 바꿔라
- 상품의 가치를 알아볼 새로운 타깃 모색하기
제5장 가격을 바꿔라
- 고객의 마음을 흔드는 마법의 가격 요법
제6장 방식을 바꿔라
-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기발한 판매 아이디어들
제7장 목적을 바꿔라
- 돈을 버는 것과 물건을 산다는 것 이외의 의미를 부여하기

마치며

저자소개

가와카미 데쓰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최고의 카피라이터이자 브랜딩 전문가다. 쇼난 스토리브랜딩 연구소의 대표로, 오사카 대학 인간과학부를 졸업한 후 대형 광고 회사 근무를 거쳐 독립했다. 도쿄 카피라이터즈클럽(TCC) 신인상, 후지산케이 그룹 광고 대상 제작자상, 광고 덴쓰상, ACC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특히 ‘경영이념’이나 ‘기업 슬로건’ 등 회사의 목표가 되는 ‘가와카미 카피’가 전문 분야이다. 스토리가 가진 힘을 마케팅에 접목시킨 ‘스토리 브랜딩’이라는 말을 가장 처음 만들어낸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저서로는 《팔지 마라 팔리게 하라!》, 《잘 팔리는 한 줄 카피》, 《일언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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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숙명여자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한 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일통역학과 석사를 취득했다. 어릴 적 부모님을 따라 일본에서 거주하였으며, 다양한 통번역 경험으로 책 번역의 꿈을 키웠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안 팔려서 답답할 때 읽는 판매의 기술》, 《제로부터 시작하는 비즈니스 인스타그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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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렇게 하면 잘 팔린다’라는 마법의 방정식이 있다면 이 세상에는 인기 상품밖에 없었을 것이다. 학자들이 주창하는 마케팅 이론대로 팔았더니 대박이 났다는 케이스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만큼 ‘잘 팔린다’라는 현상에는 다양한 요소가 얽혀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물건을 파는 건 어렵다고도 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물건을 파는 건 재미있다고도 할 수 있다.”


“어떤 상품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꿈으로써 새로운 용도나 기능이 발견되어 새로운 가치가 탄생하는 경우도 있다. 초도 그렇다. 전기가 없던 시절에는 밤에 불빛을 만들어 주는 조명의 역할을 해 왔다. 그러나 전등이 널리 사용되면서 초는 정전이 발생했을 때와 같은 비상용 불빛이라는 가치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그 후 초가 없어졌는가? 그렇지 않다. 지금은 방의 분위기를 바꾸거나 할 때 사용되고 있다. 같은 물건이라도 용도가 바뀜으로써 셀링 포인트가 바뀌고 가치가 바뀌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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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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