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오늘도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

오늘도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

가와카미 데쓰야 (지은이), 송지현 (옮긴이)
현익출판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13,500원 -10% 2,500원
0원
16,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알라딘 직접배송 2개 8,700원 >
알라딘 판매자 배송 25개 6,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오늘도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늘도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 ISBN : 9791192143453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2-08-31

책 소개

리카는 출판유통회사에서 근무하는 신입사원이자 20대 초반 사회초년생이다. 일에 대한 자신감마저 없는 와중에 큰 실수를 저질러 좌절하던 날, 리카는 고바야시 서점의 유미코 씨를 만나게 된다. 그 이후로 고민이 있을 때마다 고바야시 서점에 찾아가고, 리카의 삶은 180도 달라진다.

목차

1. 고바야시 서점에 갑시다
2. 왜 서점에서 우산을 파나요?
3. 작고 오래된 서점을 물려받은 이유
4. 약점이 특별해지는 순간
5. 기쁨의 강연회
6. 고바야시, 아마존을 이기다
7. 사랑하는 이에게 배운 지혜
8. 문을 닫게 된다면
9. 마지막 이야기, 계속될 이야기
작가의 말

저자소개

가와카미 데쓰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최고의 인기 카피라이터이자 쇼난스토리브랜딩연구소 대표다. 오사카대학 인간과학부를 졸업하고 일본 3대 광고사인 ADK를 거쳐 독립해 수많은 광고 제작에 참여했다. 특히 기업과 단체의 ‘이념’이나 상품 ‘콘셉트’를 한 줄에 응축하는 ‘캐치 카피’가 특기. ‘이야기’가 지닌 힘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스토리 브랜딩’이라는 독자적인 방법을 개발한 일인자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광고 제작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과 단체, 자치단체 등의 브랜딩과 연수 지원, 광고와 홍보 조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도쿄 카피라이터 클럽(TCC) 신인상, 후지산케이그룹 광고 대상 제작자상, 광고 덴쓰상, ACC 수상했다. 저서로는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 <오늘도 고바야시 서점에 갑니다>, <안 팔려서 답답할 때 읽는 판매의 기술>, <잘 팔리는 한 줄 카피>, <소심해도 괜찮아> 등이 있다.
펼치기
송지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졸업, 동 대학교 일반대학원 일어일문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이후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일본문화연구 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역서로는 『메타인지 5번 종이접기』 시리즈, 『109마리 동물 마라톤』,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1-7권, 『여기는 요괴병원』 1-4권, 『악몽도서관』 1-2권, 『만화경 사진관 : 마법 같은 인생 한 컷』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책방을 계속하고 싶어서 우산 장사를 시작했는데 뒤돌아보니 벌써 13년이 흘렀네. 책도 사랑하지만, 우산도 사랑하게 됐어. 책방을 계속 하려고 우산을 팔았지만 한 번도 부업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어. 일단 우산을 만든 업체부터 부업으로 팔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진 않을 거 아니야? 열심히 만든 우산이고, 직원들의 생활이 걸려 있는 우산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나도 죽을 각오로 팔아야 하는 거지. 죽을 각오로 만든 사람의 마음을 전달할 의무가 있잖아. 그러니까 우산을 팔 때 우리는 우산 가게야.
_「왜 서점에서 우산을 파나요?」


언제였나, 『일본국어대사전』이라는 큰 사전이 기획된 적이 있어. 이백 권 예약 판매를 달성한 서점은 도쿄로 초청한다는 거야. 힘을 합쳐 모두 함께 도쿄에 가자고 비슷한 규모의 서점을 불러 모았지. 하지만 한 권에 7,000엔이나 하는 사전이었으니까 이백 권씩 파는 게 간단한 일은 아니었지. 그건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하는 서점이 있으면 이렇게 말했어.
“안 되면 그만이죠.”
오십 권만 팔아도 한 권에 7,000엔이잖아? 매상은 제법 올릴 수 있는 거지. 팔려고 뛰어다니는 동안 새로운고객을 발굴할지도 모르고 말이야. 결국 다 자기 가게에 도움이 되는 거야. 도전해서 손해 볼 건 하나도 없어. 만약 달성하면 엄청난 감동이 기다리고 있을 거고. 이왕이면 그 감동을 느꼈으면 좋겠다 싶었지.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책방을 했더니 힘든 기억만 남아서 가게 문을 닫는 일은 그 누구도 겪지 않길 바랐어.
_「약점이 특별해지는 순간」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