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책쓰기 글쓰기 독서법

책쓰기 글쓰기 독서법

(한 권으로 끝내는)

김강윤, 이은영, 이소정, 임려원, 전준우 (지은이)
  |  
와일드북
2023-08-15
  |  
1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7,100원 -10% 0원 950원 16,1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1,700원 -10% 580원 9,950원 >

책 이미지

책쓰기 글쓰기 독서법

책 정보

· 제목 : 책쓰기 글쓰기 독서법 (한 권으로 끝내는)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2412559
· 쪽수 : 392쪽

책 소개

책 쓰기는 자신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그런데 막상 책을 쓰려고 하면 두려워하거나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망설이게 된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쉽게 책을 쓸 수 있고 나아가 삶까지 바꿀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

1부 독서법

김강윤
1. 읽기 위한 환경 9
2. 내가 좋아하는 글 20
3. 다독과 정독 사이 31
4. 함께 읽자 43
5. 매일 조금씩 57

이은영
1. 세상에 나쁜 책은 없다 67
2. 책을 읽는 법 74
3. 호평보다 혹평을 가하면서 읽자 81
4. 그래, 이 맛이야 86

이소정
1. 목적이 분명한 독서가 주는 선물 93
2. 지혜롭게 활용하는 읽기의 기술(1) 속독 편 100
3. 지혜롭게 활용하는 읽기의 기술(2) 심독(心讀) 편 105
4. 지혜롭게 활용하는 읽기의 기술(3) 발췌독 편 112
5. 읽기의 완성 : 재생산을 위한 밑작업, 초사(抄寫) 120

임려원
1. 삶은 한 문장이다 130
2. 한 사람을 초대합니다 142
3. 읽기가 습관이 되려면 150
4. 맛있게 책 읽기 158

전준우
1. 독서를 위한 3가지 질문 170
2. 독서의 5가지 단계 180
3. 서재에서의 사색 192
4. 생각의 속도 201

2부 책 쓰기 글쓰기

김강윤
1. 왜 쓰려고 하는가 211
2. 오늘이 쓰는 날이다 222
3. 글쓰기 연습장 SNS 233
4. 그럼에도 써야 하는 이유 242

이은영
1. 앵무새 흉내는 이제 그만! 252
2. 내가 만족하면 그뿐 258
3. 써라, 무조건 써라. 그러나 쉽게 써라 264
4. 기심(機心)을 버리고 쓰자 270

이소정
1. 출간을 위한 글쓰기 276
2. 글쓰기의 중요 재료, 조각 시간 만들기 282
3. 일상에서 글쓰기 보물창고 만들기 291
4. 평소 모아둔 자료와 메모로 맥락 있는 글 구성하기 300
5. 더 쉽게 전문적인 글을 쓰는 방법 310

임려원
1. 나는 왜 글쓰기가 힘들까 320
2. 삶이 변하는 글쓰기-왜 하필 글쓰기인가 328
3. '말빨'보다 '글빨'이 먹히는 디지털 글쓰기 339
4. 마음 속삭임 글쓰기 350

전준우
1. 글쓰기의 가치와 품격 360
2. 집필의 외로움, 인내의 시간 368
3. 다독, 다작, 다상량 377
4. 흙의 편지

저자소개

이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에서 「20세기 초 유교지식인의 망명과 한문학-서간도 망명을 중심으로」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요동의 학이 되어-일제강점기 서간도 망명 우국지사 이건승·안효제·노상익·노상직·예대희·조정규와 안창제를 중심으로』, 『한국 독립운동과 암호』, 『미주에서 쏘아 올린 자유전쟁의 주역 장인환(평전)』 등의 저서가 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선임 연구원 등을 맡고 있다.
펼치기
전준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 반구대암각화 보존사업단 사무국장, 밀양상권활성화재단 기획팀장, 사회문화정책연구원 평가위원 현) 젬스톤북스 대표, UJ Logistics 대표, 한국독서경영연구소 대표 전준우책쓰기아카데미 대표 컨설턴트 교육청 인가 한국평생교육원 책쓰기 강사 한국인재개발원 책쓰기 강사 한국상담협회 책쓰기 강사 강의경력 : 학부모 자녀교육 세미나 공기관 인성교육 세미나 해병 2사단 독서법 및 자살예방 세미나 127연대 독서법 및 인성교육 세미나 책쓰기와 글쓰기 세미나 (전준우책쓰기아카데미 주관) 기관단체장 자서전 집필 자문 및 첨삭지도 다수 저서 : 교육의 힘, 탁월한 책쓰기, 초성장독서법 외
펼치기
이소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사 학사, 석사, 박사(수료) (현) 글이랑글책연구소 대표 연구개발특구협동조합(CIC) 이사 창의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 교육청 인가 한국평생교육원 책쓰기 강사 한국인재개발원 책쓰기 강사 한국상담협회 책쓰기 강사 (전) 종합콘텐츠미디어그룹 이루다플래닛(주) 콘텐츠기획팀 책임 세종국책연구단지 학술출판팀 연구원 대전시·세종시 국제사회계열 전문교과 강사 참미래교육연구소 연구원 저서: 단독저서: ‘표류사회: 한국의 여성 인식사’, (도) 아이필드 (공저) ‘기업장례 의전실무’, 박영사 ‘책 쓰기를 머뭇거리는 당신에게’, 봄풀
펼치기
김강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해군 특수부대 UDT/SEAL에서 부사관으로 복무했고, 전역 후 다섯 번의 낙방 끝에 소방관이 되었다. 부산진소방서에서 소방관의 삶을 시작해 특수구조단, 기장소방서 구조대를 거쳐 지금은 소방관인 동시에 부산소방학교 구조 전임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2011년 미국의 수난 구조 전문기관과 미 해군 항공구조단 등에서 전문가를 초빙해 동아시아 최초로 ‘국제공인 수난 구조 교수 요원 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Rescue Swimmer Instrutor’가 되어 수난 구조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왔다. 2022년에는 미국에서 급류 구조 교육단체인 ‘Rescue-3’와 ‘Sierra Rescue’에서 급류 구조 Level-2 교육을 수료하여 테크니컬 다이빙 강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쓴 책으로 『레스큐』 『불길을 걷는 소방관』 『한 권으로 끝내는 책 쓰기 글쓰기 독서법』(공저)이 있다.
펼치기
임려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협성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박사(상담심리 전공), 협성대학교 외래교수, 에듀업평생교육원 운영교수, 모은상담심리연구소 소장,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1급 수퍼바이저, 대학상담센터 수퍼바이저, 교육청 부모교육, 독서치료 강사, 기업상담, 성인상담, 가족상담(부부상담, 청소년상담) 교육청 인가 한국평생교육원 책쓰기 강사 한국인재개발원 책쓰기 강사 한국상담협회 책쓰기 강사 강의내용 : 상담심리사 수련프로그램 진행, 책쓰기, 부모교육, 독서치료 저서 : 이상심리증상별 사례개념화(나눔북) 마음 드라이빙(지식과 감성#) 마음이 머문자리(프로방스) 심리상담사 한끗문제집(다사랑)
펼치기

책속에서

써라, 무조건 써라. 그러나 쉽게 써라

써라, 무조건 써라. 이런 말은 숱하게 들어서 사실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 말이다. 그렇다면 나는 이 이야기를 왜 또 하고 있는 것일까? 강조를 하고 또 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이다.
글을 쓰되 반드시 길게 써야만 되는 것은 아니다. 늘어놓는 것만이 글은 아니기 때문이다. 긴 문장을 줄이는 것 또한 글쓰기이다. 간단한 메모를 남기는 것 또한 글쓰기의 시작이다. 그러므로 메모하는 습관은 쓰기 능력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된다. 좋은 글귀를 읽었을 때 출처와 함께 내용을 메모해두면 그것이 바로 글을 쓰는 자산이 된다. 내가 선택해서 메모해놓은 글을 적재적소에 인용하면서 출처를 밝혀준다면 표절에서도 벗어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큰 자산인가.
우리는 종종 유명한 작가들이 평소 꾸준하게 일기를 썼다는 사실을 접한다. 그리고 일기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한다. 일기를 꾸준히 쓰던 작가의 글이 훗날 크게 빛을 발하는 이유는 다름 아니다. 글을 쓰면서 글을 정리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들었고, 그에 따라 자신도 모르게 글 쓰는 실력이 축적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글을 쓰기는 쓰되 어떻게 써야 하는가? 글을 쓸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쉽게 써야 한다는 것이다. 간혹 보면 글을 어렵게 쓰는 사람들이 있다. 본인 그리고 주변의 몇몇만 알아보는 용어를 사용하여 글을 쓰는 것이다. 전문가나 식자층만을 대상으로 쓰는 글이라면 모를까, 대중들을 상대로 하는 경우에는 글을 어렵게 써서는 안 된다.
양반전과 허생전을 쓴 연암 박지원의 글이 어려운 줄 아는가? 천만에다. 그냥 술술 읽힌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쉬운 용어를 사용해서 글을 쓰기 때문에 독자들이 읽을 때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그래서 독자들은 글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만 이해하면 되기 때문에 쉽게 쓰인 글을 좋아하는 것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