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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 글쓰기 독서법

책쓰기 글쓰기 독서법

(한 권으로 끝내는)

김강윤, 이은영, 이소정, 임려원, 전준우 (지은이)
와일드북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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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 글쓰기 독서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책쓰기 글쓰기 독서법 (한 권으로 끝내는)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2412559
· 쪽수 : 392쪽
· 출판일 : 2023-08-15

책 소개

책 쓰기는 자신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그런데 막상 책을 쓰려고 하면 두려워하거나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망설이게 된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쉽게 책을 쓸 수 있고 나아가 삶까지 바꿀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

1부 독서법

김강윤
1. 읽기 위한 환경 9
2. 내가 좋아하는 글 20
3. 다독과 정독 사이 31
4. 함께 읽자 43
5. 매일 조금씩 57

이은영
1. 세상에 나쁜 책은 없다 67
2. 책을 읽는 법 74
3. 호평보다 혹평을 가하면서 읽자 81
4. 그래, 이 맛이야 86

이소정
1. 목적이 분명한 독서가 주는 선물 93
2. 지혜롭게 활용하는 읽기의 기술(1) 속독 편 100
3. 지혜롭게 활용하는 읽기의 기술(2) 심독(心讀) 편 105
4. 지혜롭게 활용하는 읽기의 기술(3) 발췌독 편 112
5. 읽기의 완성 : 재생산을 위한 밑작업, 초사(抄寫) 120

임려원
1. 삶은 한 문장이다 130
2. 한 사람을 초대합니다 142
3. 읽기가 습관이 되려면 150
4. 맛있게 책 읽기 158

전준우
1. 독서를 위한 3가지 질문 170
2. 독서의 5가지 단계 180
3. 서재에서의 사색 192
4. 생각의 속도 201

2부 책 쓰기 글쓰기

김강윤
1. 왜 쓰려고 하는가 211
2. 오늘이 쓰는 날이다 222
3. 글쓰기 연습장 SNS 233
4. 그럼에도 써야 하는 이유 242

이은영
1. 앵무새 흉내는 이제 그만! 252
2. 내가 만족하면 그뿐 258
3. 써라, 무조건 써라. 그러나 쉽게 써라 264
4. 기심(機心)을 버리고 쓰자 270

이소정
1. 출간을 위한 글쓰기 276
2. 글쓰기의 중요 재료, 조각 시간 만들기 282
3. 일상에서 글쓰기 보물창고 만들기 291
4. 평소 모아둔 자료와 메모로 맥락 있는 글 구성하기 300
5. 더 쉽게 전문적인 글을 쓰는 방법 310

임려원
1. 나는 왜 글쓰기가 힘들까 320
2. 삶이 변하는 글쓰기-왜 하필 글쓰기인가 328
3. '말빨'보다 '글빨'이 먹히는 디지털 글쓰기 339
4. 마음 속삭임 글쓰기 350

전준우
1. 글쓰기의 가치와 품격 360
2. 집필의 외로움, 인내의 시간 368
3. 다독, 다작, 다상량 377
4. 흙의 편지

저자소개

이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에서 「20세기 초 유교지식인의 망명과 한문학-서간도 망명을 중심으로」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요동의 학이 되어-일제강점기 서간도 망명 우국지사 이건승·안효제·노상익·노상직·예대희·조정규와 안창제를 중심으로』, 『한국 독립운동과 암호』, 『미주에서 쏘아 올린 자유전쟁의 주역 장인환(평전)』 등의 저서가 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 성균관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선임 연구원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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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심리학자 디아노이아 글쓰기연구소 대표 인간심리에 기반한 장편소설 집필 및 공기관을 포함하여 다양한 기관에서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국제로타리’ 3661 지구 IT위원장, ‘한국CBMC’와 동서양고전연구기관인 ‘파이데이아’에서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교육의 힘》, 《초성장 독서법》, 《딱지》 등 다수를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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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사 학사, 석사, 박사(수료) (현) 글이랑글책연구소 대표 연구개발특구협동조합(CIC) 이사 창의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 교육청 인가 한국평생교육원 책쓰기 강사 한국인재개발원 책쓰기 강사 한국상담협회 책쓰기 강사 (전) 종합콘텐츠미디어그룹 이루다플래닛(주) 콘텐츠기획팀 책임 세종국책연구단지 학술출판팀 연구원 대전시·세종시 국제사회계열 전문교과 강사 참미래교육연구소 연구원 저서: 단독저서: ‘표류사회: 한국의 여성 인식사’, (도) 아이필드 (공저) ‘기업장례 의전실무’, 박영사 ‘책 쓰기를 머뭇거리는 당신에게’, 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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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8년 경북 김천에서 농사일과 작은 구멍가게를 하는 부모의 아들로 태어났다. 학창 시절 공부와는 담을 쌓고 지냈으며 운동을 좋아했다. 대학 진학에 실패하고 해군특수전전단(UDT/SAEL)에 지원해 부사관으로 복무했다. 전역 후 소방관이 되었고 부산진소방서, 특수구조단, 기장소방서에서 근무했다. 지금은 부산소방학교에서 동료 소방관과 새내기 소방관들을 가르치는 구조 전임교수로 일하고 있다.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잘난 것 하나 없지만 잘나고 싶지도 않은 삶을 살고 있으며 그런 자신의 인생을 글과 말로 남기는 것도 좋아한다. 먹고살기 위해 소방관이라는 직업을 선택했지만 먹고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이곳에 있음을 깨닫고 그것들을 글로 남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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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려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협성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를 전공해 교육학박사를 취득했다. 협성대학교 외래교수, 모은상담심리연구소 소장, 독서치료 강사, 한국상담협회 책쓰기 강사로 활동했다. 상담심리전문가로 수많은 내담자를 마주하며 목소리에도 표정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말은 단순한 소통의 도구가 아니라, 오늘 아침 내가 밝게 지은 표정처럼 마음을 잇고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힘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 책에는 우리가 무심코 던진 말들이 삶에 어떻게 스며들어 어떠한 흔적을 남기는지 담았다. 더 따뜻하게, 솔직하게, 그리고 ‘나답게’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얻길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이 조용히 목소리의 미소를 지을 수 있기를. 당신의 말이 당신의 표정과 닮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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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써라, 무조건 써라. 그러나 쉽게 써라

써라, 무조건 써라. 이런 말은 숱하게 들어서 사실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 말이다. 그렇다면 나는 이 이야기를 왜 또 하고 있는 것일까? 강조를 하고 또 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이다.
글을 쓰되 반드시 길게 써야만 되는 것은 아니다. 늘어놓는 것만이 글은 아니기 때문이다. 긴 문장을 줄이는 것 또한 글쓰기이다. 간단한 메모를 남기는 것 또한 글쓰기의 시작이다. 그러므로 메모하는 습관은 쓰기 능력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된다. 좋은 글귀를 읽었을 때 출처와 함께 내용을 메모해두면 그것이 바로 글을 쓰는 자산이 된다. 내가 선택해서 메모해놓은 글을 적재적소에 인용하면서 출처를 밝혀준다면 표절에서도 벗어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큰 자산인가.
우리는 종종 유명한 작가들이 평소 꾸준하게 일기를 썼다는 사실을 접한다. 그리고 일기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한다. 일기를 꾸준히 쓰던 작가의 글이 훗날 크게 빛을 발하는 이유는 다름 아니다. 글을 쓰면서 글을 정리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들었고, 그에 따라 자신도 모르게 글 쓰는 실력이 축적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글을 쓰기는 쓰되 어떻게 써야 하는가? 글을 쓸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쉽게 써야 한다는 것이다. 간혹 보면 글을 어렵게 쓰는 사람들이 있다. 본인 그리고 주변의 몇몇만 알아보는 용어를 사용하여 글을 쓰는 것이다. 전문가나 식자층만을 대상으로 쓰는 글이라면 모를까, 대중들을 상대로 하는 경우에는 글을 어렵게 써서는 안 된다.
양반전과 허생전을 쓴 연암 박지원의 글이 어려운 줄 아는가? 천만에다. 그냥 술술 읽힌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쉬운 용어를 사용해서 글을 쓰기 때문에 독자들이 읽을 때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그래서 독자들은 글이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만 이해하면 되기 때문에 쉽게 쓰인 글을 좋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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