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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역사
· ISBN : 9791192444130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22-08-19
책 소개
목차
머리말 /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눈에 읽는 연표
제1장 먼 옛날 우리 조상은 어떻게 살았을까
밑바닥이 뾰족한 그릇에 어떻게 음식을 담았지?
*한 걸음 더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류 화석 흥수아이
단군은 정말 1908세까지 살았을까?
*한 걸음 더 / 단군 신화가 기록된《삼국유사》
*그때 세계는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함무라비 법전
왜 청동기 시대에 문명이 시작되었을까?
*그때 세계는 오늘날 유럽의 모습을 만든 페르시아 전쟁
철기와 함께 등장한 위만이 고조선의 왕을 몰아냈다고?
*한 걸음 더 / 지배자의 무덤 고인돌
*그때 세계는 / 불로장생을 꿈꾼 진시황제
정말 부여 사람들은 착하고 고구려 사람들은 나빴을까?
*그때 세계는 / 비단길을 발견한 장건의 서역 원정
왜 고구려에서는 형이 죽으면 동생이 형의 부인과 결혼했을까?
삼한에는 도둑이 숨어도 잡을 수 없는 곳이 있었다?
제2장 삼국 시대, 강력한 국가가 등장하다
왜 고구려와 백제의 무덤은 비슷하게 생겼을까?
*한 걸음 더 / 돌무지무덤과 굴식 돌방무덤, 돌무지덧널무덤
신라에서는 왜 치아가 많은 사람이 왕이 되었을까?
귀족이라고 모두 똑같은 귀족이 아니다?
*한 걸음 더 / 6두품의 능력과 한계를 보여 준 강수
*그때 세계는 / 불타는 로마를 보며 시를 지은 네로 황제
가야금이 열두 줄인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낙랑 공주는 왜 자명고를 찢었을까?
백제는 어떻게 삼국 중 가장 먼저 강성해졌을까?
*그때 세계는 / 중국의 삼국 시대
신라 사람들은 왜 광개토 대왕 제사를 지냈을까?
가야에서는 왜 여자가 군인이 되어 전쟁에 나갔을까?
제3장 삼국의 교류와 항쟁, 치열한 영역 다툼을 벌이다
삼국 사람들은 서로 말이 통했을까?
장수왕은 왜 수도를 평양성으로 옮겼을까?
*그때 세계는 / 게르만족에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다
지증왕은 정말 그렇게 체구가 컸을까?
*한 걸음 더 /《세종실록지리지》의 독도 기록
이차돈은 정말 하얀 피를 흘리며 죽었을까?
*그때 세계는 / 인도인의 종교 힌두교의 성립
화랑이 원래는 여자였다고?
진흥왕은 왜 ‘배신의 아이콘’이 되었을까?
*한 걸음 더 / 진흥왕 순수비와 단양 적성비
선덕 여왕은 여자인데도 어떻게 왕이 될 수 있었을까?
을지문덕은 어떻게 100만 대군을 물리칠 수 있었을까?
*한 걸음 더 / 을지문덕의 시〈여수장우중문시〉
중국인들은 왜 연개소문을 싫어할까?
*그때 세계는 / 이슬람교의 원년 헤지라
신라 장군 김유신이 원래는 가야 사람이라고?
계백 장군은 왜 가족을 죽이고 전쟁에 나섰을까?
의자왕에게는 정말 3천 궁녀가 있었을까?
신라는 삼국을 통일하고도 왜 한반도 남쪽만 차지했을까?
*한 걸음 더 / 고구려 유민이 만주에 세운 발해
맺음말 / 그림 목록
리뷰
책속에서
역사를 알아야 현재를 알 수 있고, 그래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재밌어서 밤새 읽는 한국사 이야기 1》에서는 그런 역사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선사 시대부터 고조선과 여러 나라를 거쳐 삼국 시대의 이야기까지 살펴본다. 아득히 먼 옛날의 사실이지만 우리 민족의 생활과 역사가 바로 이 시기, 이 땅에서 시작되었다는 점을 상기하며 우리의 기원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 〈머리말〉에서
그렇다면 단군이 1천 년 넘게 나라를 다스리고 1908세까지 살았다는 건 어떤 뜻일까? 여기에서 핵심은 단군은 사람 이름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려서부터 ‘단군 할아버지’라는 말을 자주 듣다 보니 많은 사람이 단군을 사람 이름으로 생각하는데, 단군은 이름이 아니라 직위를 가리킨다. 다시 말해 단군이 1천 년 넘게 고조선을 통치했다는 것은 단군 직위를 지닌 지도자가 1천 년 이상 고조선을 다스렸다는 뜻이며, 단군 역할을 한 지도자는 당연히 계속 바뀐 것이다. 단군이 직위의 명칭이었다는 사실만 알면 단군의 통치 기간과 나이가 거짓말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단군이 1908세까지 살았다는 것은 단군이라는 직위가 1908년간 존재했다는 의미다. 말하자면 고조선과 단군에 관한 건국 신화는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에 바탕을 둔 비유적 표현인 셈이다.
― 〈단군은 정말 1908세까지 살았을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