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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의 365일

나와 너의 365일

유이하 (지은이), 김지연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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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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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의 365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와 너의 365일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 ISBN : 9791192579450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3-03-14

책 소개

무채병에 걸려 1년밖에 살지 못하는 소년 소야와 그의 옆자리에 앉게 된 전교 1등 소녀 히나의 계약 연애로 시작되는 반전 러브스토리다. 순수한 첫사랑의 달뜬 감정과 비극 앞에 놓인 불안한 청춘을 컬러와 모노로 아름답게 수놓아 “압도적인 반전 로맨스”라는 찬사를 받았다.

목차

창가에 빛나다
1/365일
8/365일
68/365일
91/365일
99/365일
115/365일
148/365일
181/365일
228/365일
269/365일
358/365일
365/365일
에필로그

저자소개

유이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한한 시간과 불확실한 미래의 아름다운 승화를 꿈꾸는 일본의 젊은 작가. 대학 시절 쓴 《나와 너의 365일》이 2018년 ‘퓨어풀 소설대상’ 최종 후보작에 선정되며 소설가로 데뷔, 로맨스 장르에서 흡입력 있는 전개와 독보적인 감성이 응집된 견고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동 세대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와 공감을 받고 있다. 《네가 남긴 365일》은 전작 《나와 너의 365일》과 동일한 ‘무채병’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으로, 색을 볼 수 없는 한 소년이 시한부 1년의 무채병을 선고받은 직후 하나뿐인 소꿉친구가 세상을 떠나면서 남긴 365가지 소원 목록을 갖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유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색채 묘사는 물론, 기존 설정을 효과적으로 비튼 독특한 전개와 한층 깊어진 가슴 아픈 사랑, 예상을 뒤집는 반전으로 독자들의 눈물샘을 또 한 번 개방했다.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나는 작별의 끝에서 너를 기다린다僕は、さよならの先で君を待つ》, 《붉은 실 그 끝에서紅い糸のその先で、》, 《이 러브레터가 너에게 닿기까지このラブレターが、君の所に届くまで》, 《굿바이 노틸러스 마지막 사랑과 돌고 도는 여름さよならノーチラス 最後の恋と、巡る夏》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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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 문학 번역가. 경북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일본 기업에서 수년간 통역과 번역 업무를 담당하다가 일본 문학이 지닌 재미와 감동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어서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사람이 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작별의 건너편》, 《남은 인생 10년》, 《천국에서 온 택배》, 《나와 너의 365일》, 《그해 푸른 벚나무》, 《간호사 우즈키에게 보이는 것》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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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마치 눈이 내린 듯했다. 아스팔트 위로 새하얀 벚꽃 잎이 양탄자처럼 깔려 있었다.


“……비가 와서 벚꽃이 흩날리며 떠내려가는 걸, 뭐라고 하는지 알아?”
“그거, 전에 누가 가르쳐줬는데. 뭐였더라…….”
“사쿠라나가시.”
사쿠라나가시. 들어본 적 있는 말이다.
“아, 맞다.”
나는 손가락을 튕겨 딱 소리를 내면서 다시 걸었다. 너는 조금 떨어져서 내 뒤를 따라왔다.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꽃잎을 떨어뜨리는 비. 멋진 이름이지?”
나는 뒤돌아보며 동의한다는 뜻을 담아 고개를 끄덕였다.


“참 아이러니……야.”
달리는 와중에 목소리가 불쑥 튀어나왔다. 지금껏 아무래도 상관없고 당연하게만 여겼던 온갖 색깔에 이제야 눈이 갔다. 통학로에 피어 있는 샛노란 꽃, 길가의 푸릇푸릇한 초목, 발이 걸려 넘어질 뻔했던 회색 돌멩이. 오고 가는 사람들이 입은 옷이며 그들의 피부색, 하늘을 둘러싼 파란색까지. 무채병에 걸리기 전보다 그 후의 세상이 훨씬 더 다채롭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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