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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년별 기관선정 필독서 세트 : 5학년 - 전5권

초등 학년별 기관선정 필독서 세트 : 5학년 - 전5권

박채현, 박미경, 손창섭, 김우경, 남찬숙 (지은이), 김기린, 김옥재, 김호민, 권사우, 황보순희 (그림)
우리교육
6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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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학년별 기관선정 필독서 세트 : 5학년 -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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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초등 학년별 기관선정 필독서 세트 : 5학년 - 전5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92665467
· 쪽수 : 945쪽
· 출판일 : 2023-10-10

책 소개

리더는 동서남북 사방을 살펴야 바른 길로 무리를 이끌 수 있다. 사방을 살피는 넓은 눈은 어린 시절부터 자기 주위에 관심을 가지면서 키울 수 있다. 우리교육 5학년 기관 선정 필독서 세트로 우리아이에게 자기 주변에 관심을 갖는 리더의 덕목을 키워 주자.

목차

1. 강태풍 실종 사건
2. 동래성에 부는 바람
3. 싸우는 아이
4. 수일이와 수일이
5. 받은 편지함

저자소개

김우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습니다. 1989년 부산문화방송 신인문학상에 입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1990년 계몽사 아동 문학상에 단편동화가 1991년에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1993년에 새벗 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1995년 동화《머피와 두칠이》로 대산재단에서 문학인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맨홀장군 한새》 《수일이와 수일이》 《풀빛일기》 《우리 아파트》 《반달곰이 길을 가다가》 《하루에 한 가지씩》 《선들내는 아직도 흐르네》가 있습니다. 2009년 7월 7일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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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2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출생. 1935년 만주를 거쳐 1936년 일본으로 건너갔다. 고학으로 니혼대학에 들어갔으나 중퇴 후 초등학교 교원, 잡지 편집원 등을 전전했다. 1946년 평양으로 돌아왔다가 1948년 월남했으며, 1949년 연합신문에 「얄궂은 비」를 연재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1952~1953년에 『문예』지에 「공휴일」과 「비오는 날」 등의 단편소설이 추천되어 활발한 집필활동을 펼쳤다. 1955년 「혈서」로 현대문학상을 받고, 1959년 「잉여인간」으로 동인문학상을 받았다. 1960년대 초반부터 작품활동이 뜸해지다가 1973년 홀연히 일본으로 떠났다. 1976~1977년 한국일보를 통해 장편소설 『유맹』과 『봉술랑』을 연재하였으나, 이후 오랫동안 소식이 두절되었다. 그후 아내와 함게 도쿄에서 거주해 오다가 2010년 6월 지병으로 타계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단편소설 「사연기(死緣記)」「치몽(稚夢)」「신의 희작(戱作)」 「육체추(肉體醜)」 「흑야(黑夜)」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 『낙서족(落書族)』 『부부』 『인간교실』 『길』 『삼부녀』 『유맹(流氓)』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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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찬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0년에 《괴상한 녀석》을 발표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2004년에 《가족사진》으로 MBC창작동화 장편 부문에서 상을 받았고, 2005년에 《받은 편지함》으로 올해의 예술상을, 2017년에는 《까칠한 아이》로 눈높이아동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괴상한 녀석》 《사라진 아이들》 《혼자 되었을 때 보이는 것》 《또 하나의 집》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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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가야의 기운이 서린 경남 김해에서 태어났어요. 청소년 시절을 ‘가고파’의 고장 마산에서 보냈고, 우리나라의 중심인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어요. 제 마음에 항상 뭔가가 꼼지락거렸던 게 그래서였나 봐요. 2004년 <아동문학평론>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어요. <동물들이 수상해>, <조선의용대 부녀복무단장 박차정>, <동래성에 부는 바람>, <온천천 오리알 소동>을 썼어요. 지금은 부산에 살며 자연과 동심에 더 가까운 동화를 쓰려고 노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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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너라도 그럴 거야〉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어요. 2021년에 동화 〈달려〉로 황금펜아동문학상을 수상했고, 동시 〈몰랐다〉로 한국안데르센상을 받았어요. 2022년에 《냄새 폭탄 뿜!뿜!》으로 청연당밥상을 수상했어요. 지은 책으로 《아이 돌보는 고양이》, 《고마워》, 《강태풍 실종 사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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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우 (그림)    정보 더보기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나쁜 어린이 표』 『수일이와 수일이』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등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여러 동화책과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신기한 붓』 『아기가 아장아장』 『신나게 콩!콩!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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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재 (그림)    정보 더보기
인천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에서 한국화를 공부하였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교과서, 사보, 광고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는 『도둑 잡는 도둑, 청길동』 『천황과 무사의 나라 일본』『이야기보따리를 훔친 호랑이』〈어린이를 위한 역사의 쓸모〉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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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순희 (그림)    정보 더보기
북한산자락길에 있는 작은 집에서 남편과 두 딸,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지내며, 바느질을 하고 그림책을 만듭니다. 그린 책으로 《받은 편지함》, 《안녕히 계세요》, 《빼앗긴 일기》, 《나의 첫 국어사전》, 《위험이 닥쳐도 걱정할 것 없어요》, 《신나게 노는 것도 중요해요》, 《더 놀고 싶은데》, 《우리는 어린이 시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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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린 (그림)    정보 더보기
만화를 공부했고, 그림책이 좋아서 그림책을 열심히 짓고 있습니다. 자연과 사람의 따뜻한 마음씨에 관심이 많습니다. ‘주먹밥’으로 지친 마음이 채워지길 기대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마음을 잡으러 가는 아이》, 《요술 더듬이》, 《워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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