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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공동생활

성도의 공동생활

디트리히 본회퍼 (지은이), 정현숙 (옮긴이)
복있는사람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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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공동생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성도의 공동생활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2675015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16-09-19

책 소개

디트리히 본회퍼 서거 70주년, 새로운 번역과 장정으로 만나는 대표작. 본회퍼 당대와 서거 직후에 출간된 초판(독일어 원문)을 토대로, 본회퍼 본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수려하고 역동적인 번역으로, 본회퍼의 삶과 신학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목차

해설의 글
서문
1. 성도의 교제
2. 함께하는 날
3. 홀로 있는 날
4. 섬김
5. 죄 고백과 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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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글

저자소개

디트리히 본회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6년 2월 4일, 독일 브레슬라우의 유복하고 전통 있는 가문에서 팔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다. 17세의 나이에 튀빙겐 대학교에서 신학 공부를 시작하여, 21세의 나이에 베를린 대학교에서 박사학위(1927)를 받고 24세의 나이에 대학교수 자격(1930)을 취득했다. 1931년 8월부터 베를린 대학교 신학부 강사로 일하기 시작했으며 11월에는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33년 9월, 교회에 대한 나치 정권의 간섭이 심해지자 이에 대항하는 고백교회 운동에 참여했다. 1935년 4월, 칭스트(발트해)에서 고백교회 신학원을 시작하고 두 달 후 핑켄발데로 이전했다. 1936년 2월, 베를린 대학교 신학부에서 “나를 따르라”는 제목으로 마지막 강의를 하고 그 후 제국교육부 법령에 따라 대학교수 자격을 박탈당했다. 1937년 9월, 게슈타포에 의해 핑켄발데 신학원이 폐쇄되자 장소를 옮겨 가며 1940년까지 목회자 양성 교육을 계속했다. 1939년 6월 2일, 미국 유니온 신학교의 초청을 받아 도미했으나, 얼마 후 귀국을 결심하고 7월 27일 베를린으로 돌아와 나치 정권 전복 모의에 가담했다. 1940년 9월, 그의 행동이 국민을 분열시킨다는 이유로 모든 공적 발언과 저술 활동의 금지 조치를 당했다. 1943년 4월 5일, 게슈타포의 가택수색으로 체포되었다. 1945년 4월 8일, 몇 차례의 이감을 거쳐 도착한 플로센뷔르크에서 야간 즉결재판을 받고 이튿날 새벽 교수형에 처해졌다. 1925년에서 1945년까지 그가 남긴 논문, 설교, 서신 등의 다양한 저작은 총 17권의 전집(Dietrich Bonhoeffer Werke)으로 발간되었다. 이 책은 그의 대표작과 국내에 미출간된 저작(DBW Bd. 10-16) 중 일부를 발췌해 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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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고, 청소년들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고자 하는 소망을 품고 번역가의 길에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는 『성도의 공동생활』『윤리학』『그리스도론』『옥중연서』(복 있는 사람), 『왕의 마음』『정말 기독교는 비겁할까』(국제제자훈련원),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설 수 있을까』『타인을 위한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있을까』(좋은씨앗)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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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리스도인은 날마다 많은 시간을 비기독교적 환경 한가운데서 홀로 지내야 합니다. 이 시간은 검증의 시간입니다. 이 시간은 우리의 묵상 시간이 참된지, 우리의 공동체가 참된지 시험해 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공동체가 각 개인을 자유롭고 강하며 성숙한 신앙인이 되도록 이바지했습니까, 아니면 비자립적이고 의존적으로 만들어 버렸습니까? 공동체는 그가 다시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잠시 손을 잡아 주었습니까, 아니면 그를 두려움 많고 불안해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습니까? 이것은 모든 기독교인의 생활 공동체에 제기되는 가장 심각하면서도 중대한 질문입니다. ⋯⋯묵상 시간이 그로 하여금 일상생활로 돌아오면 곧 사라지고 말 영적 황홀경 상태에 잠시 빠져 있게 한 것입니까? 아니면 그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아주 선명하고 아주 깊이 드리워져, 하나님의 말씀이 온종일 그를 붙들어 주고 강하게 만들어, 그로 하여금 사랑을 행하고 순종하며 선행을 하도록 만들었습니까? 오직 그날 하루만이 여기에 대해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_3장 “홀로 있는 날” 중에서


죄 고백 속에서 십자가로 가는 돌파가 이루어집니다. 모든 죄의 뿌리는 교만입니다. 나는 나를 위해 존재하길 원하며, 나는 나에 대한 권리가 있고, 나의 미움이나 욕망에 대해, 나의 삶과 죽음에 대해 내 마음대로 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교만입니다. 인간의 영과 육은 교만으로 활활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바로 그의 죄악 속에서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형제 앞에서 행하는 죄 고백은 가장 깊은 겸손입니다. 죄 고백은 나를 아프게 하며 작아지게 만듭니다. 죄 고백은 교만을 무섭게 쳐서 무너뜨립니다. 형제 앞에서 죄인으로 서는 것은 참으로 견딜 수 없는 치욕입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죄를 고백하는 가운데, 옛사람은 형제의 눈앞에서 고통스럽고 치욕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러한 치욕스러운 낮아짐이 너무 힘들어서, 우리는 형제 앞에서의 죄 고백을 피할 수 있는 것이라고 거듭 생각하곤 합니다. 우리의 눈이 너무나도 어두워져 있기에, 그러한 낮아짐 속에 있는 약속과 영광을 더는 바라보지 못하는 까닭입니다. _5장 “죄 고백과 성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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