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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빅

드림 빅

(불멸의 위대한 기업을 만들자)

크리스티안 코레아 (지은이), 이미숙 (옮긴이)
클라우드나인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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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드림 빅 (불멸의 위대한 기업을 만들자)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91192966960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4-11-22

책 소개

가란치아라는 작은 증권 브로커 회사가 40년 만에 브라질 자본주의 역사상 최대의 왕국을 건설하고 3G캐피털이라는 이름으로 세계무대에 진출하여 미국의 상징적인 브랜드인 버드와이저, 버거킹, 하인즈의 소유주가 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고 있다.

목차

서문 불멸의 위대한 기업을 만드는 경영 철학 10계명
(짐 콜린스)

1 능력주의와 파트너십으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다
: 앤호이저-부시를 인수하며 세계 4대 소비제품 그룹이 되다

2 사람은 모험을 감행해야 하고 연습을 통해 성공한다
: 큰 꿈이든 작은 꿈이든 성취하려면 똑같은 노력을 해야 한다

3 함께 일하는 훌륭한 사람들이 기업을 위대하게 한다
: 가난하고 똑똑하고 절실히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인재를 찾다

4 골드만삭스와 가란치아에 헌신은 절대적인 조건이다
: 직원들에게 삶의 전부를 일에 바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5 성장하지 않으면 능력주의란 번지르르한 말일 뿐이다
: 회사가 성장하고 소득이 증가해야 기회와 보상을 줄 수 있다

6 에고를 드러내는 것은 효율적 조직 설립 방법이 아니다
: 과시하지 않고 검약한 생활을 하지만 일할 땐 강력하게 한다

7 인재를 모집하고 능력주의로 유지하고 성과를 나눈다
: 세계 최대 부자 목록보다 오랫동안 존속하는 기업을 설립한다

8 가란치아 모형은 맨땅에서 꿈을 펼쳐가는 데도 통한다
: 능력주의, 파트너십, 경쟁적 환경, 평가, 보너스를 적용한다

9 가란치아는 톱티어인 골드만삭스 모범 관행을 복제했다
: 처음부터 밑바닥에서 시작하지 않고 최고로부터 배워서 한다

10 지속성장의 토대가 될 인력 자원 메커니즘을 만든다
: 25세 젊은이들을 관리자로 키우고 보상하고 자존감도 높인다

11 최고의 투자은행 가란치아를 죽인 것은 가란치아였다
: 정상에 오른 기업도 성장 원칙이 무너지면 한순간에 추락한다

12 사모펀드 가란치아 파트너스로 다시 흥망성쇠를 겪다
: 승승장구하면서 오만해지고 천하무적처럼 행동하면 망한다

13 브라마 대 안타르치카의 싸움은 경영 방식 전쟁이다
: 신속하게 결정을 내리고 능력주의와 형식 탈피를 중시한다

14 브라질 맥주 시장 대표 주자를 대담하게 인수합병하다
: 양조 회사 암베비의 탄생으로 대중이 얻을 혜택을 홍보하다

15 새 회사는 기회를 제공하고 대담한 꿈 개념을 알렸다
: 새 회사에서 목표 초과 달성한 사람은 남다른 보상을 받는다

16 앤호이저-부시와 버거킹의 주인이 되는 야심을 품다
: 전세계 맥주 1위 버드와이저와 버거킹을 인수해 혁신하다

17 세계 억만장자 2위보다 회사의 지속가능성이 중요하다
: 능력주의, 비용 절감, 지속적인 향상의 안내로 기회를 쫓는다

감사의 말
주요 연표 가란치아에서부터 3G 캐피털까지 제국의 건설

저자소개

크리스티안 코레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널리스트이자 사업과 관리 전문의 대중 연설가이다. 그녀는 약 12년 동안 브라질의 기업 전문 베스트셀러 잡지 『이자미』의 주필로 일했고 수십 차례에 걸쳐 브라질 국내외의 주요 대기업에 관한 심층 기사를 발표하고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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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계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수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통찰》, 《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금융혁명 2030》, 《무엇이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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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버핏과 레만은 생활방식과 업무 습관에 공통점이 많았고 바로 그 점이 탄탄한 우정의 토대가 됐다. 그들은 겉치레를 싫어하고 옷차림이 소박하며 직설적으로 말한다. 두 사람은 각자 수십 년 동안 맺어온 인간관계가 있었다. 버핏은 찰리 멍거, 레만은 텔레스와 시쿠피라와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했다. 아울러 탄탄한 회사를 설립하겠다는 야망까지 똑같았다.
버핏은 버크셔 헤서웨이를 자신이 그린 ‘훌륭한 그림’이라고 즐겨 말한다. 결코 완벽하지는 못하겠지만 해가 갈수록 더욱 아름다워지는 예술작품인 것이다. 레만의 꿈은 21세기 기업들에 벤치마크가 될 경영 모델을 수립하는 일이다. 두 사람에게 부를 축적하는 것은 목표가 아니라 결과에 가까웠다. 버핏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100만 달러나 10억 달러를 모으면 게임은 끝이야.’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시점이 지나면 돈은 더 이상 쓸모가 없거든요.” 이렇듯 두 사람이 가까운 관계였음에도 브라질 사람들이 앤호이저-부시에게 제안을 내놓았을 때 버핏조차 무척 놀랐다.


레만, 텔레스, 시쿠피라는 세심하게 모든 단계를 추진했다. 비록 전례가 없는 붕괴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은행가와 기업가는 물론이고 스포츠맨으로서 경력을 쌓는 동안 극적인 사건들이 일어날 때 최대한 침착함을 유지할 능력을 이미 개발해 둔 사람들이었다. 테니스 실력이 출중했던 레만은 성공한 기업가로 우뚝 서기 전에 프로선수로 활약했다. 아마 더욱 인상적인 사실은 육체적인 저항능력과 작살을 던질 때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확도를 결합한 완벽한 스포츠인 수중 낚시를 즐기는 세 파트너에게 이 순간 바다 밑에서 함께 개발한 준비성, 인내심, 수행력이 절실히 필요했다는 사실일 것이다.


레만이 복제한 골드만삭스 모형은 이 순서를 뒤바꿔놓았다. 가란치아의 급여는 시장 평균치보다 낮았지만 보너스는 급여의 4~5배에 이를 수 있었다. 이는 당시로서는 엄청난 액수였다. 물론 목표를 달성하는 직원들에게만 조건부로 제공됐다. ‘일을 잘하라. 그러면 보상을 받을 것이다.’라는 명확하고 단순한 규칙이 사환에게도 적용됐다. 레만은 말단직원까지 포함한 전 직원이 기업의 ‘주인’처럼 느껴야 한다고 믿었다. 이것이야말로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조직을 성장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판단했다. 더 많이 일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1년에 두 번 보너스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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