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앨런 운의 법칙

책머리에.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는 연습

1부 원하는 삶에 주파수를 맞추는 법

1장. 승리한 인생 그리기
믿음과 용기 l 인간다움과 성실 l 에너지와 파워 l 절제와 행복 l 단순함과 자유 l 바른 생각과 미덕 l 평온함과 마음의 조화 l 통찰력과 악의 정복 l 인간이 지배해야 할 것 l 지식과 승리하는 삶

2장.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기
행동, 성격, 그리고 운명 l 자기 통제의 과학 l 행위의 원인과 결과 l 의지력 훈련 l 작은 일일수록 중요하다 l 마음 짓기와 인생 짓기 l 집중력 기르기 l 명상, 영적 성공에 이르는 길 l 목적의 힘 l 성취의 기쁨

2부 인생의 난관에 부딪혔을 때

3장. 세상의 소용돌이를 넘어
참된 행복을 바란다면 l 불멸의 인간 l 자아 극복 l 유혹의 쓰임새 l 누가 참된 사람인가 l 분별 있는 자 l 가슴의 믿음이 우리를 구원한다 l 행동은 생각에서 온다 l 마음가짐이 삶의 상태를 결정한다 l 뿌린 대로 거두기 l 우주의 신성한 질서 l 이성의 쓸모 l 자기훈련을 통해 온전해지기 l 숭고한 삶을 향한 결단 l 죄에서 벗어나 진리를 깨닫기 l 만족을 아는 사람 l 이상을 현실로 만드는 형제애 l 평화롭고 즐거운 삶을 향해

4장. 삶이 흔들릴 때 기준점을 비춰주는 지혜
완벽한 평화로 인도하는 빛 l 사실에 눈뜨게 하는 빛 l 율법의 의미에 눈뜨게 하는 빛 l 영적 가치를 비추는 빛 l 균형 감각을 비추는 빛 l 원칙을 비추는 빛 l 자아의 희생을 비추는 빛 l 마음의 관리를 비추는 빛 l 자제를 비추는 빛 l 행위와 그 결과를 비추는 빛 지혜의 길을 비추는 빛 l 성향을 비추는 빛 l 개인의 자유를 비추는 빛 l 노동의 축복과 존엄성을 비추는 빛 l 예의와 연단을 비추는 빛 l 신조의 다양성을 비추는 빛 l 법칙과 기적을 비추는 빛 l 평화를 비추는 빛 l 인간의 형제애를 비추는 빛 l 삶의 슬픔에 비추는 빛 l 삶의 변화를 비추는 빛 l 덧없음의 진리를 비추는 빛 l 결코 꺼지지 않는 빛

3부 행복과 성공을 부르는 운의 법칙

5장. 내 안의 힘을 이끌어내기
생각의 내면세계 l 습관의 존재 l 인간의 정신과 육체는 분리할 수 있는가 l 인간에게 가난이란 l 인간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다 l 악을 정복할 수 있는 존재

6장. 행복과 성공의 초석
올바른 원칙 l 건전한 방법 l 참된 행동 l 참된 말 l 공평한 마음가짐 l 뿌린 대로 거둔다

4부 내면의 평화가 모든 행복의 원천

7장. 마음에 평화를 가져오는 시
평화의 시: 서정적 극시 ‘에올라우스’를 포함한 l 부처: 학교에서 배우는 지혜보다 더 높고 l 세상의 철학보다 더 위대한 것 l 사람들이 알았더라면 l 실천과 인식: 신의 눈으로 신을 보다 l 자유: 자기가 뿌린 것을 거두는 자세 l 오랫동안 당신을 찾았습니다 l 현실: 평화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558내일과 오늘: 내일은 암흑의 땅이니 l 지혜의 별: 진실을 가르치는 자들 l 가장 높은 천국에 오르고 싶은가:빛과 어둠, 죄와 악은 생각에서 자라난다 l 최고의 선을 추구하는 이들에게는:모든 건 지나가는 걸음이다 l 부족한 한 가지: 진정으로 내려놓음 l 야샤스: 스승의 발걸음을 따르다 l 낮은 길: 내가 걸어야 할 길 l 바다의 음악: 슬픔을 위로하는 노래 l 사랑의 정복: 부드럽게 계속하는 힘 l 열 번째 생일을 맞은 나의 딸 노라에게 l 내면의 순수함: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l 자기희생: 영원한 빛과 기쁨, 평화에 이르는 길 l 흰옷: 눈에 보이지 않는 l 의로운 사람: 영원을 아는 자 l 선택: 선과 악 사이에서 l 진실의 승리: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 l 가르치려 드는 사람들에게 l 만약 세상을 바로잡으려 한다면 l 오늘 밤은 어떤가요? l 지식: 진실을 통해 진실을 발견하기 l 악의 종말: 선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있다 l 신성한 사람: 사람은 굴복하지 않는다 l 인내: 우주의 비밀을 아는 이여, 조용히 기다려라 l 회복: 이기적인 마음에서 벗어나기 l 잡힌 새를 풀어 주다 l 슬픔에 잠겨 있나요? l 내가 순수해지면 l 불멸: 진실의 길을 찾는 이들에게 l 찾고 있나요?

8장. 마음, 몸, 영혼을 회복하는 31일 간의 명상
1일: 진보와 성취 l 2일: 바른 생각 l 3일: 마음의 소리 듣기 l 4일: 겸손 l 5일: 선한 마음 l 6일: 진실과 마주하기 l 7일: 실천 l 8일: 스스로 바로 서기 l 9일: 자기를 정복하기 l 10일: 긍정 확언 l 11일: 사랑과 아름다움 l 12일: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멀어지기 l 13일: 고난을 극복하기 l 14일: 자기 통제 l 15일: 선행 l 16일: 마음먹은 대로 이루기 l 17일: 사랑과 행복으로 충만한 삶 l 18일: 힘에 굴복하지 않기 l 19일: 가진 것에 행복하기 l 20일: 타인을 향한 연민 l 21일: 순수한 마음 l 22일: 꿈을 간직하기 l 23일: 나약한 마음 극복하기 l 24일: 부정적인 상황에 처한 날 l 25일: 말을 줄여야 할 때 l 26일: 이기심 버리기 l 27일: 속세에서 벗어남 l 28일: 꾸준히 계속하기 l 29일: 신념 l 30일: 남기고 버림 l 31일: 마음 해방

낙담, 짜증, 불안과 불평, 비난과 푸념은 생각을 좀먹는 벌레이자 마음의 질병이다. 이들은 마음가짐에 문제가 생겼다는 징후이며 따라서 이들로 말미암아 고통스럽다면 생각과 행동을 바로잡는 편이 바람직하다. 사실 세상에는 숱한 죄와 고통이 존재하고 그래서 우리의 사랑과 연민을 모조리 끌어모아야 하지만 고통은 굳이 필요하지 않다. 우리의 고통은 이미 차고 넘치니 말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귀하디귀한 명랑함과 행복이다. 우리가 세상에 베풀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삶과 품성의 아름다움이다. 이 아름다움이 없다면 다른 모든 것은 헛될 뿐이다.
【3장. 세상의 소용돌이를 넘어】

예의는 윤리에 토대를 두고 있으며 따라서 종교와 분리할 수 없다. 무례하다는 것은 완전하다는 뜻이다. 내면의 결함이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무례한 것이 아니라면 무엇이 무례한 것이겠는가.
행동이 곧 그 사람이다. 무례하게 행동하면 무례한 사람이고 어리석게 행동하면 어리석은 사람이며 점잖게 행동하면 점잖은 사람이다. 겉모습은 곧 내면의 표현이니, 누군가에게 (어쩌면 강한 동물적 미덕의 소유자일지 모르지만) 거칠고 잔인한 겉모습 뒤에 부드럽고 세련된 마음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4장. 삶이 흔들릴 때 기준점을 비춰주는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