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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93149652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6-01-0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93149652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6-01-05
책 소개
블루홀식스가 선보이는 샤센도 유키의 호러 미스터리 단편집이다. 기괴와 환상, 잔혹동화의 분위기가 어우러진 일곱 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저자의 호러 작가로서의 진면목이 집약된 작품이다.
목차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
죽어도 주검을 찾아줄 이 없노라
도펠예거
통비(痛妃) 혼인담
『금붕어 공주 이야기』
데우스 엑스 테라피
책은 등뼈가 제일 먼저 생긴다
옮긴이의 말
리뷰
아*
★★★★★(10)
([마이리뷰]이야기는 불타도, 등뼈는 남는다..)
자세히
낮은별**
★★★★★(10)
([마이리뷰]자발적 포로가 되고마는 세계관 ..)
자세히
환생*
★★★★☆(8)
([100자평]폐 없는 책으로 풀어낸 등뼈 있는 책의 이야기)
자세히
mor****
★★★★★(10)
([마이리뷰]책의 등뼈기 마지막에 남는다)
자세히
살인교*
★★★★★(10)
([100자평]인간은 누구나 삶이라는 이야기를 담은 등뼈 있는 책들)
자세히
애사*
★★★★★(10)
([마이리뷰]마지막까지 아름답게 타오른 환..)
자세히
eun*****
★★★★★(10)
([마이리뷰]제목 표지 내용까지 모두가 사로..)
자세히
나*
★★★★☆(8)
([마이리뷰]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
자세히
쩡*
★★★★★(10)
([마이리뷰]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
자세히
책속에서
책을 불태우는 것이 최고의 오락이듯, 인간을 불태우는 것도 지고의 희열이었다.
여행자가 만난 그 책은 맹인이었다. 양쪽 눈 모두 달군 쇠막대로 지져서 뭉갰다. 참혹한 화상 흉터에 칠한 반짝이는 가루가 얼굴을 가로지르는 강처럼 보였다. 끔찍하다고 여겨야 마땅할 텐데도 아름답다고 여행자는 생각했다.
“어느 나라에서 오셨나요?”
이 작은 나라에서 왜 종이책을 금지했는지는 모른다.
다만 무슨 이유 때문에 존재했던 모든 서적을 불살랐다.
하지만 교만한 이 나라는 책을 전부 불태웠으면서 이야기는 포기하려 들지 않았다.
종이 대신 선택된 건 인간이었다. 펄프를 대신해 책으로 만들어진 인간들은 구전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누군가가 요청할 때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제 역할을 다했다.
이 나라에는 수많은 책이 있고, 책들은 밤낮없이 다양한 곳에서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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