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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노고단 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 ISBN : 9791193304389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4-04-08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역사소설 > 한국 역사소설
· ISBN : 9791193304389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4-04-08
책 소개
남형석이 좌익 활동을 하다가 반란 사건으로 산으로 올라가 버린 후, 아케미와 미라는 우울한 나날을 보낸다. 그 이후 아케미는 향수병에 시달리다 고향 일본으로 향한다.
목차
33. 인호의 사랑
34. 피난길
35. 배신
36. 인영의 징집
37. 장진호 전투
34. 피난길
35. 배신
36. 인영의 징집
37. 장진호 전투
저자소개
책속에서
절골댁은 깁스를 한 인호가 걱정이다. 반란 사건으로 이대길과 인철이 감옥에 들락거렸던 관계로 절골댁과 경자는 마음이 아직도 복잡하다. 한편으로 절골댁은 반란 사건의 소용돌이를 겪으면서, 자식이 좌익에 물들지는 않을지 노심초사하는 중이다. 전주에 오면서도 인호가 혹시나 좌익에 물들지는 않았는지 걱정을 하고 있었다.
경자는 인호가 연애결혼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인호의 편이 되어 주고 싶은 심정이다. 인호 도련님이 사귀는 아가씨 부모가 일본 여자라는 이유 때문에 집안 어른들이 반대가 심하다고 하지만, 그런 것은 흉이 될 일이 아니라고 본다.
주상식은 계속 고민을 한다. 상부의 지시지만 계속 마음에 걸린다. 보도연맹원들을 어떻게 처치해야 하나?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북한군들이 점점 남쪽으로 가까이 다가올수록 보도연맹원들을 한곳에 모이게 하여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버린다는 것이다. 후환을 없애 버리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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