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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울산 새벽을 연다

더 나은 울산 새벽을 연다

(7대 울산시 의원 손종학과 함께하는 울산의 미래)

손종학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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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울산 새벽을 연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더 나은 울산 새벽을 연다 (7대 울산시 의원 손종학과 함께하는 울산의 미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지방자치
· ISBN : 9791193499207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3-10-24

책 소개

울산의 수많은 정책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앞으로 어떻게 울산시가 운영되어야 하며, 미래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그 해답을 엿보게 하는 책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울산시가 희망의 등대 되길

조직을 살리는 인사, 창조적 파괴 인사
보직 예고제와 인계인수 절차 표준화
조기 퇴출 제도로 변질한 공로 연수제 개선
시민은 똑똑하기보다는 친절한 공무원을 바란다
열심히 일한 송철호 시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 칭찬합니다
2021년 예산편성에 따른 정책 건의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실태에 대한 질문
차기 울산광역시장은 이러한 사람이면 어떨까?
울산시가 희망의 등대가 되길 기대하면서
울산 독립운동기념사업을 제안하면서

2장 한 단계 더 나은 삶을 위해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지원 확대 건의
산업기술문화 공간 건립 기획을 환영하면서
산업기술박물관 건립 추진을 환영하며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한 피해 지역기업 맞춤형 밀착 지원에 나서라 5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단일임금제 도입 제안
하루살이 노동자의 삶을 위한 생활임금제 도입 필요
청소년 아르바이트 지원 필요
해상풍력발전사업 앞당겨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전기를 공급하자
올라도 너무 오른 공시지가 완급조절 필요

3장 우리는 더불어 잘 사는 시민

생활 속의 불편 해소를 위한 작은 정책 제언
우리는 더불어 사는 시민
재난기본소득 지원 건의
긴급 ‘재난기본소득 지원’과 관련하여
나눔은 뺄셈이 아닌 덧셈의 미학
사랑과 생명의 나눔 ‘장기기증’
작은 씨앗의 아름다움
초등학교 돌봄 교실 운영에 대한 건의
인구가 울산의 미래
울산시의 출산 정책 상황에 대한 질문

4장 문화와 체육이 희망이고 경쟁력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사업추진에 대한 질문
대공원의 축제나 문화행사 분산 개최 유도
‘빛 축제’ 장소를 대공원 정문 ‘풍요의 연못’ 주변으로 변경 제안
울산 장미축제 개최 및 장미마을 조성 요청
문화정책이 미래이고 희망이고 경쟁력이다
실효성 있는 한글 정책 마련 건의
장애인 체육선수에 대한 지원 촉구
장애인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에 거는 기대
체육 현안 추진 상황에 대한 질문
울산시체육회가 가야 할 길

5장 후손에게 빌려 쓰는 환경

걸어서 만나는 역사, 반구대암각화
반구대암각화 물고문 더 해야겠습니까?
반구대암각화 보존을 위한 작지만 큰 노력
시급한 기후위기 대응
기후위기 대응 종합적인 정책 필요성 제기
여천천을 문화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한 ‘고향의 강’ 여천천 살리기 제언
환경공단설립과 관련하여

6장 안전이 가장 고귀한 가치

월성원전 방사능 누출 대응 주문과 질문
신고리 5·6호기 반대운동을 하면서
시민 안전은 원전보다 우선
코로나19 방역은 어찌 되어 가고 있습니까?
코호트 된 양지요양병원 운영 실태에 대한 질문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코로나19 피해 지원기준 완화 필요
포스트코로나, 뉴 노멀시대 대응과 준비를 주문합니다

7장 옥동 신사, 풀뿌리 민주주의 대변인 (옥동 신정4동 지역 현안 해소)

옥동 군부대 이전 촉구
옥동 군부대 이전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습니까
옥동 시가지경관지구지정 철회 건의
문수로 우회도로 개설 언제 합니까
UBC 울산방송 옥동이전에 따른 질문
옥동 은월마을 지구단위계획구역 변경을 위한 서면 질문
옥동·신정4동 주민들의 건의사항 전달

마치는 글

저자소개

손종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울산에서 태어나 대학원까지 울산에서 공부하고, 가정을 이루어 지금껏 울산에서 살아온 말 그대로 울산 토박이다. 평생을 울산시 공무원으로 영혼을 다해 일 했다. 공무원노조 지부장으로 공직사회개혁을 위해 투쟁하다 구속되기도 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명예롭게 퇴직하고 울산시의회 민주당 의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을 했다. 열정을 다해 의정활동을 한 결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이 책을 썼다. 우여곡절이라는 말이 있다. 지금 울산은 천길 낭떠러지인 ‘우여곡 절벽’에 서있는 것에 비유할 만큼 위기 상황에 처해있다. 울산을 우뚝 선 산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게 정치하는 이들의 지표가 되길 기대한다.
펼치기

책속에서

사실, 우리 시는 청년정책을 조율하는 컨트롤 타워가 없어 정책개발과 추진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다 청년정책은 우선순위에서 밀려 예산배정이 많지 않습니다. 현재 울산시의 청년(19~34세)은 229,092명으로 노인인구(65세 이상) 138,579명보다 90,513명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도 예산을 비교해 보면 청년들이 홀대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울산은 노동자 임금 격차가 큰 도시다. 대기업의 하도급 근로자나 중소기업, 공공부문의 노동자는 대기업 노동자의 임금 수준에 비해 적게는 50%, 많게는 80% 정도 낮은 수준의 임금을 받고 있다. 이러니 노동자 간 소득양극화로 사회불안 요인이 되고 있다. 여기에다 울산은 다른 도시보다 물가 수준도 높아 살기가 어려워 불안을 더 부채질하고 있다.


울산을 대표하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는 2006년 ‘110만 송이 행복만발 장미축제’라는 이름으로 처음 개최되었습니다. 당시 관람 인원은 45,539명으로 단순한 지역 축제였으나, 2009년을 기점으로 외지인 방문이 50%가 넘는 주요 축제로 거듭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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