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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더 넥스트 (모두가 끝이라고 생각할 때, ‘다음’을 찾아낸 사람들의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3638057
· 쪽수 : 408쪽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3638057
· 쪽수 : 408쪽
책 소개
일과 삶을 새로이 골몰하게 된 오늘날, 우리는 스스로의 ‘다음 목적지’를 찾아내고 도전해야만 한다. 과연 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어디일까?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마쳐야 할까? 미국의 대표적인 여성 리더인 조앤 리프먼은 이러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더 넥스트》를 집필했다.
목차
들어가며: 인생과 커리어의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1부: 자기 혁신 로드맵
1장. 지금이 도약할 시점일까?
2장.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분투하라
3장. 유레카!
4장. 바닥을 치고 튀어오르기
5장. 선택의 여지가 없는 창업의 길
2부: 성공을 위한 궁극의 원칙들
6장. 이제 행동으로 옮길 때
7장. 잠시 멈춤의 미학
8장. 바로 옆 사람이 알고 보니 전문가
9장. 세기의 장난감, 탄생 비화
마치며: 다음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구 상자
감사의 말
리뷰
책속에서
바로 당장이든 앞으로 몇 년 후든 우리는 모두 인생을 살면서 적어도 한 번 이상은 선로를 바꾸는 상황에 부딪힌다. 모든 사람이 의미 있는 변화를 원하고 다음 목적지가 어디인지 탐색하지만, 거기에 도달하는 방법이 늘 명확하지는 않다. 하지만 그런 변화를 덜 부담스럽고 더 능동적으로 헤쳐 나가는 방법은 분명히 존재한다.
인간은 천성적으로 불쾌한 일을 피하려 한다. 고통을 자진해서 겪으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만약 어떤 일이 괴롭다면 그것은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아닐까? 그러나 최근 연구들은 그와 반대로 불편한 감정을 받아들여야 더 생산적인 동시에 해방되는 길로 이를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지나친 고민은 이런 작용을 한다. 마음을 바꾸게 하고, 그러면서 더 나쁜 결정을 하게 만든다. 개인의 취향 문제인 포스터를 선택할 때만 그런 것이 아니다. 어떤 상황을 지나치게 분석하면 객관적으로도 잘못된 결론에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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