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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한시 3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한시 3

(201~300)

황규봉 (지은이)
전남대학교출판부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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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한시 3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한시 3 (201~30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3707449
· 쪽수 : 136쪽
· 출판일 : 2024-04-28

책 소개

황규봉 한시선. 저자는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멍한 상태로나마 韓詩의 가치를 알고 나름 인정하며 계속하는 고집을 통해 韓詩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한 편 한 편 써갔다.

목차

제3집을 묶어내면서 / ⅳ
제2집 머리말 / ⅶ
제1집 머리말 / ⅹ

계절 장마철
시간 공간 바람
時空本無思考物 / 202
綠燈前車流割日 / 216
解氷仙遊谷事煩 / 222
花皆䙯淨眼愰心 / 248
有言時空者不二 / 255
䣷盞上一念二想 / 262
始颱風之節步悤 / 264
霖始琫傘而袴濕 / 268
二雨三爐氣難脈 / 270
霖的雨暴降憂㾭 / 272
北上中勢弱可農 / 284
處署濕霖熟甘柿 / 289
颱霖來挨往景雝 / 290
雨押老炎圍暇夕 / 298

천부경 삼일신고 홍익인간 단군조선
단군세기 서효사 염표문 천제 역사
多勿者古土回復 / 201
球七分中韓半島 / 210
不知中先進強國 / 211
韓民族自何時始 / 212
先進國民千萬歲 / 214
敗者小欠被臨法 / 215
吾身之神合氣後 / 225
突朽理念爲集票 / 292
歷史有回復能力 / 295
吾身之神與氣合 / 297

본성 목숨 성선설 성악설 중용 성심
성품 양심 기개 안분 용불용설 성리학 상식 종교
吾身之神合氣後 / 225
騰天路程二百階 / 228
吾身植物性何也 / 230
上左三右二假齒 / 232
夫人失永生命定 / 252
抑目前利向人文 / 263
二雨三爐氣難脈 / 270
憂恐鍊謹備未知 / 274
緣不結無意缺行 / 286
命現生山川之氣 / 294
知我是最難命題 / 296
吾身之神與氣合 / 297

섭리 윤리 도리 복 덕 기 몸
건강 치아 도 도리 경계선 영혼 업
時空本無思考物 / 202
立春前晨怪出血 / 203
韓詩二年酒三百 / 204
道者其實皆非同 / 205
靈魂粒子其中善 / 209
騰天路程二百階 / 228
上左三右二假齒 / 232
打後頭瞞那勉專 / 246
補綴科植假齒深 / 266
人工知能益而㥊 / 271

우주 하늘 방위 산업
국방 문자 전쟁 기술
先進國民千萬歲 / 214
地球齡四十五億 / 221
設作戰鬪機韓國 / 250
設作戰鬪機韓國 / 257
保有核而勿用之 / 260
抑目前利向人文 / 263
有社每入札揷挘 / 267
人工知能益而㥊 / 271
戰誘創精巧技術 / 273
人工太陽端初近 / 281
露男燒除貴穀物 / 282
防産輸出強增好 / 283
南北對峙砲防部 / 287
新舊冷戰有同異 / 293
雨押老炎圍暇夕 / 298
一帶一路債務奪 / 299

수양 반성 중용 수행 자화상
가식 평범 개선 다짐 격언 반성 천하 문명
呼根吸天掟胂廣 / 213
綠燈前車流割日 / 216
父母福薄勿悵兮 / 218
地球齡四十五億 / 221
吾身之神合氣後 / 225
反復開閉人生程 / 240
愧錯覺私慾正當 / 244
突言行起疑歪事 / 245
漂流緣旣去石啄 / 247
憂恐鍊謹備未知 / 274
目標健實何處癢 / 275
每時愉快生何在 / 280
斷續徐進乘時念 / 285
緣不結無意缺行 / 286
知我是最難命題 / 296

상념 교우 관계
인연 가족 고향
道者其實皆非同 / 205
活暖爐邊三人會 / 207
呼根吸天掟胂廣 / 213
外査頓別世霹常 / 217
父母福薄勿悵兮 / 218
人爲作似山栽木 / 241
緣者人不動未始 / 242
聞妻失紙匣心亂 / 243
漂流緣旣去石啄 / 247
八月孫始四足匍 / 251
憂視日千萬感染 / 253
隔邀洪博多缺談 / 261
中老交友易無禮 / 276
面無心渡酒江俱 / 288

농사 주말농장 잡초 산가꾸기 산 편백정신 편백 수목장
선유동 화원 용두동 보석득량 연남옥 경영 사업
疫疾期添入外監 / 219
解氷仙遊谷事煩 / 222
昨魅烹豬肉大醉 / 223
收秋蔥分之喜膨 / 224
昨肥栽蔥於秋空 / 229
制限區域治林難 / 234
治林添行規遲始 / 235
復舊超我毁造山 / 237
人爲作似山栽木 / 241
花皆䙯淨眼愰心 / 248
切野芹攻捨五割 / 254
東窓奛乎行拔草 / 256
爲續一粒興要節 / 258
始颱風之節步悤 / 264
昨栽蕂苗二頃上 / 265
霖始琫傘而袴濕 / 268
颱霖來挨往景雝 / 290
國先進民尙未及 / 291

김장 정치 공과 시속
선거 대화 문법
多勿者古土回復 / 201
朝鮮黨爭弱盡精 / 206
作文力橋公務員 / 208
球七分中韓半島 / 210
不知中先進強國 / 211
敗者小欠被臨法 / 215
露戰三年休分斷 / 226
保進左右結作文 / 227
芬國爲北洋會員 / 231
民主期社會獨裁 / 236
作前無其實人本 / 238
挑戰與應對歷史 / 239
打後頭瞞那勉專 / 246
同時代配德分資 / 249
路上外人間突葉 / 269
國策變從人論難 / 277
都市駐車難添重 / 278
法治制合意用趣 / 279
國先進民尙未及 / 291
突朽理念爲集票 / 292
新舊冷戰有同異 / 293
一帶一路債務奪 / 299

코로나19
疫疾期添入外監 / 219

한시
韓詩二年酒三百 / 204
昨魅烹豬肉大醉 / 223
有言時空者不二 / 255
爲續一粒興要節 / 258
終校正詩二個集 / 259
䣷盞上一念二想 / 262
月十三餘心苦事 / 300

미완성
遇午兄酌交換謠 / 220
招友繁敎交歡喜 / 233

낱말 찾아보기(索引) / 301~310

저자소개

황규봉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생 함평초중학교 광주고등학교 전남대학교 경영대학(머큐리10기) 서울대학교대학원 경영학과 <경영학석사> 동국대학교대학원 경영학과(박사과정) 『신탁경영론』(1999) 발간 『월수금한시』 제1집(2023) 출간 『월수금한시』 제2집(2023) 출간 『월수금한시』 제3집(2024) 출간 『월수금한시』 제4집(2024) 출간 주식회사 타스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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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多勿者古土回復 다물자고토회복
近沿海州遠統一 근연해주원통일
魯迅嘆而持韓字 노신탄이지한자
雙文字力卽根實 쌍문자력즉근실
다물은 옛땅, 특히 단군조선의 옛우리땅 되찾음을 이르는 고구려시대의 말이다
우크라이나를 침범하여 전쟁 중인 러시아가 먼저 우리에게 연해주의 관할권을 할양하겠다는 뜻을 비쳐 협상에 따라서는 그 성취가 남북통일보다 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중국의 근대시기 문학가/사상가인 노신이 당시 문화비평 중 漢字不滅中國必亡(漢字를 없애버리지 않으면 중국은 반드시 망한다)이라고 탄식했는바, 중국이 망하든 말든 우리는 조상님들이 만들어주신 韓字를 지켜야 한다.
유사 이래 이렇게 강력하고 유용한 문자인 韓字와 한글을 고유문자로서 자랑하고 자유자재로 활용하면서 전 세계에 보급하는 힘이야말로 다물을 실천하는 국방과 문화발전의 뿌리가 되는 실력이므로!!
2023.01.30.월


時空本無思考物 시공본무사고물
我不存宇宙轉識 아부재우주전식
沒覺生命亞論理 몰각생명아논리
離合集散氣造則 이합집산기조칙
시간과 공간은 본래 없는 것인데, 생명을 영위하는 내가 학습하고 그래서 상상한 의식(意識)의 결과이다
내가 없더라도 너를 포함한 우주는 시간과 공간을 다해서 여전히 돌아갈 것이라는 생각은
그 전제조건인 생명을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는 점에서 덜 과학적이다
모였다 흩어지는 기(氣)가 사람에게 자꾸 규칙을 만들려 하는구나
2023.02.01.수


立春前晨怪出血 입춘전신괴출혈
五洪滾課憂食率 오홍곤과우식솔
逸慾脫行全無生 일욕탈행전무생
非罰警循活筋骨 비벌경순활근골
臟腑氣感有一悟 장부기감유일오
其體老衰相錯揬 기체노쇠상착돌
今鼻次何處證苦 금비차하처증고
啻操心又勤身䯇 시조심우근신골
계묘 입춘 전날(2023.02.03.) 새벽에 괴이하게도 콧구멍으로 큰 출혈이 있었는데
다섯 차례나 홍수처럼 흘러내리는 바람에 나도 놀라고 식구친지들에게 갑작스러운 근심을 끼쳤구나
은밀하게 꿍쳐둔 욕심도, 범속(凡俗)에서 벗어난 행동도 일체 없었다고 자부하는 인생이거늘
하늘이 내린 벌이 아니라면 근육과 뼈와 기혈순환을 나이에 맞게 관리를 잘 하라는 놀래킴일까
오장육부를 흐르는 기는 보이지 않더라도 그 느낌에 대하여는 살아오는 동안 하나의 깨달음이 있다지만
오장육부 자체가 세월을 따라 노쇠하여 활발하게 흐르는 기와 어긋나 서로 부딪쳐
이번엔 콧구멍이었지만 다음에는 몸 어디에서 고장을 일으켜 인생이 고해(苦海)인 것을 증명하려들까
마음을 다스려 평안을 유지하고 몸의 안팎 부속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힘쓸 뿐이라2022.02.0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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