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91193796085
· 쪽수 : 566쪽
· 출판일 : 2025-02-13
목차
머리말 ∙ 4
01. 유럽을 정복했으나, 단 한 여자의 마음조차 얻지 못한 남자
■ 가장 사랑한 첫 황후, 조제핀을 만나다 ∙ 18
- 영화 [나폴레옹] 리뷰 ∙ 28
■ 두 번째 황후 마리 루이즈, 나폴레옹 2세를 출산하다 ∙ 39
02. 대관식이 거행되다
■ 노트르담에서 황제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이 거행되다 ∙ 66
03.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다
■ 불행한 시민들이 혁명을 일으켰고 혁명으로 다시 불행해지다 ∙ 80
- 명사회가 열리다(1787년 2월 22일) ∙ 90
- 삼부회가 소집되다(1789년 5월 5일) ∙ 92
- 테니스 코트에서 서약하다(1789년 6월 20일) ∙ 95
- 바스티유 감옥이 습격당하다(1789년 7월 14일) ∙ 99
- 인간과 시민의 권리선언, 프랑스 인권 선언이 채택되다(1789년 8월 26일) ∙ 104
- 여성 중심의 베르사유 행진, 부르주아 여성도 동참했다(1789년 10월 05일) ∙ 107
- 사회의 전반에 대해서 다양한 개혁이 진행되다(1789년 ~1792년) ∙ 111
- 바렌 도주 사건,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가 체포되다(1791년 6월 20일 ~22일) ∙ 113
- 프랑스 최초의 입법의회가 제정되다(1791년 10월 1일 ~1792년 9월 20일) ∙ 127
04. 프랑스 혁명 전쟁이 일어나다
■ 프랑스 혁명 전쟁이 일어나다(1792년 4월 20일~1802년 3월 25일) ∙ 132
- 농민들로 구성된 의용군으로 조직된 발미 전투가 일어나다(1792년 9월 20일) ∙ 135
- 상퀼로트를 중심으로 한 무장 봉기가 튈르리 궁전을 습격하다(1792년 8월 10일) ∙ 139
- 프랑스 감옥에서 9월 학살이 일어나다(1792년 9월 2일) ∙ 159
- 국가총동원령을 발령하고, 징병제를 시행하다(1793년 8월 23일) ∙ 163
- 혼드스쿠트 전투, 후처드 장군이 승리하다(1793년 9월 8일) ∙ 166
- 프랑스가 네덜란드와 라인란트의 대부분을 점령하다(1794년 ~1795년) ∙ 171
- 1차 이탈리아 원정을 감행하다(1796년 ~1797년) ∙ 172
- 이집트와 시리아 원정에 실패하다(1798년 5월 19일 ~1801년) ∙ 174
- 팔레스타인 원정에 실패하고 페스트에 걸린 병사를 방치하다(1799년) ∙ 183
- 2차 이탈리아 원정과 알프스를 넘다(1798년 ~180년) ∙ 184
- 툴롱 포위전은 왕당파의 반란에 대해 공화파가 승리를 거둔 전투다(1793년 9월 18일 - 1793년 12월 18일) ∙ 188
- 주르당 휘하의 프랑스군이 승리한 결정적인 플뢰뤼스 전투이다(1794년 6월 26일) ∙ 195
- 몬도비 전투는 나폴레옹의 이탈리아 원정 두 번째 전투다(1796년 4월 21일) ∙ 197
- 1796년 11월에 아르콜레 다리 전투가 발발하다(1796년 11월) ∙ 198
- 나폴레옹과 맘루크군의 피라미드 전투가 일어나다(1798년 7월 21일) ∙ 201
- 영국 함대가 이집트에 주둔하던 나폴레옹의 프랑스 함대를 격침시킨 나일 해전이 일어나다(1798년 8월 1일~2일) ∙ 208
- 제노바 포위전으로 인해 마렝고 전투를 승리로 이끌게 하였다(1800년 4월 6일~ 6월 4일) ∙ 212
- 뮌헨 인근의 호엔린덴에서 전투가 벌어지다(1800년 12월 3일) ∙ 213
■ 공화국이 성립하다 ∙ 217
- 단원제 입법기관, 국민공회가 존속하다(1792년 9월 20일~ 1795년 10월 26일) ∙ 217
- 루이 16세가 단두대에서 이슬로 사라지다(1793년 1월 14일) ∙ 219
- 공안위원회의 공포 정치가 실시되다(1793년 6월 2일~1794년 7월 27일) ∙ 220
-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남긴 마지막 편지 ∙ 227
- 총재 정부의 성립으로 프랑스 혁명은 끝난 것처럼 보였다(1795년 11월~1799년 11월) ∙ 240
- 나폴레옹의 쿠데타에 의해 통령 정부가 태어나다(1799년 11월 9일~ 1804년) ∙ 243
05. 대불 동맹 전쟁
■ 제1차 대프랑스 동맹이 결성되다(1793년~1797년) ∙ 246
- 네르빈덴 전투는 뒤무리에의 승리로 끝이 났다(1793년 3월 18일) ∙ 249
- 프랑스 제1공화국에 저항한 방데 전쟁이 일어나다(1793년 3월 3일 ~1796년 7월 16일) ∙ 250
■ 제2차 대프랑스 동맹이 결성되다(1798년 12월 24일~1801년) ∙ 257
- 나폴레옹이 알프스 ‘생베르나르’ 고개를 넘어 이탈리아에 진출하다(1799~1800년) ∙ 257
- 오스트리아군이 나폴레옹군을 기습하면서 마렝고 전투가 벌어지다(1800년 6월 14일) ∙ 264
■ 제3차 대프랑스 동맹이 결성되다(1805년 4월 11일~1806년) ∙ 274
- 넬슨의 죽음, 트라팔가르 해전이 벌어지다(1805년 10월 21일) ∙ 274
- 대륙봉쇄령을 취하다(1806년 11월 21일) ∙ 291
- 베를린 칙령을 선포하다(1806년 11월 21일) ∙ 291
- 프랑스가 포르투갈을 침공하다(1806년 11월) ∙ 292
- 대륙 봉쇄의 문제점이 나타나다 ∙ 293
- 아우스터리츠 전투는 전술상의 걸작으로 평가받았다(1805년 12월 2일) ∙ 295
- 대육군은 나폴레옹 1세가 명명하였다(1805년) ∙ 297
■ 제4차 대프랑스 동맹이 결성되다(1806년 10월 6일~1807년 7월 7일) ∙ 302
- 짙은 안개 속에서 예나 전투가 일어나다(1806년 10월 14일) ∙ 302
- 나폴레옹이 아우스터리츠 전투에서 승리하다(1806년 10월 14일) ∙ 305
- 아일라우 전투는 나폴레옹의 불완전한 승리였다(1807년 2월 7일) ∙ 313
- 하일스베르크 전투는 제2의 아일라우 전투로 불렸다(1807년 6월 5일) ∙ 315
- 프리틀란트 전투는 나폴레옹이 직접 치른 전투 중 가장 뛰어난 것으로 기억된다(1807년 6월 12일) ∙ 319
■ 제5차 대프랑스 동맹이 결성되다(1809년 4월 9일~1809년 10월 14일) ∙ 326
- 라티스본 전투는 나폴레옹과 찰스 대공의 전투였다(1809년 4월 13일) ∙ 327
- 토이겐과 하우젠 교전이 일어나다(1809년 4월 19일) ∙ 331
- 아벤스베르크 전투는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일어났다(1809년 4월 20일) ∙ 340
- 란츠후트 전투는 두 번의 교전이 있었다(1809년 4월 21일) ∙ 349
- 에크뮐 전투는 1809년 전역의 전환점이 되었다(1809년 4월 21일에서 22일 ) ∙ 352
- 나폴레옹이 노이마르크트 전투를 지원하다(1809년 4월 24일) ∙ 355
- 도나우강을 건너기 위해 아스페른과 에슬링 전투는 나폴레옹이 최초로 패한 전투였다(1809년 5월 21일~5월 22일) ∙ 360
- 나폴레옹이 바그람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다(1809년 10월 14일) ∙ 367
■ 제6차 대프랑스 동맹이 결성되다(1812년~1814년) ∙ 370
- 나폴레옹의 몰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러시아를 원정하다(1812년 6월 24일~12월 14일) ∙ 370
- 발루티노 전투는 러시아군을 격멸할 기회를 또다시 놓쳤다(1812년 8월 18일) ∙ 379
- 보로디노 전투와 나폴레옹이 모스크바에 입성하다(1812년 9월 7일~ 9월 14일) ∙ 381
- 톨스토이는 타루티노 전투를 단순한 여러 사건과 우연의 연속으로 묘사하였다(1812년 10월 18일) ∙ 385
- 나폴레옹이 모스크바를 점령하다(1812년 9월 14일~10월 19일) ∙ 388
- 모스크바가 4일 동안 불탔다(1812년 9월 14일~9월 18일) ∙ 397
- 나폴레옹이 모스크바를 포기하다(1812년 10월 18일) ∙ 412
- 뱌지마 전투는 나폴레옹이 모스크바에서 퇴각할 때 일어났다(1812년 11월 3일) ∙ 419
- 크라스니 전투는 외젠의 기묘한 모험과, 치챠고프가 민스크에 입성하다(1812년 11월 17일) ∙ 426
- 나폴레옹이 베레지나강을 건너 빌뉴스에 도착하다(1812년 11월 26일) ∙ 429
- 프로이센이 프랑스에 선전포고를 하다(1813년 3월 17일) ∙ 434
- 비토리아 전투는 프랑스군을 마지막으로 격퇴시킨 전투였다(1813년 3월 17일) ∙ 435
- 뤼첸 전투에서 러시아 장군 샤르호스트가 사망하다(1813년 5월 2일) ∙ 436
- 바우첸 전투는 나폴레옹이 준비한 회심의 전투였다(1813년 5월 20일~21일) ∙ 440
- 오스트리아가 선전포고를 하자 나폴레옹이 궁지에 몰린다(1813년 8월 11일) ∙ 445
- 그로스베렌 전투는 연합군이 프랑스군을 격파한 전투이다(1813년 8월 19일) ∙ 447
- 폭풍우가 치던 날, 나폴레옹은 카츠바흐강에서 패배했다(1813년 8월 26일) ∙ 450
- 데네비츠 전투는 연합군이 프랑스군을 격파한 전투이다(1813년 9월 6일) ∙ 452
- 라이프치히 전투는 1차 대전 이전 규모가 가장 큰 전투였다(1813년 10월 16일 ~19일) ∙ 455
- 오스트리아 제2군단의 될리츠를 점령하다(1813년 10월 16일) ∙ 458
- 마클리베르크의 전투는 프랑스가 측면공격을 당하고 패주하다(1813년 10월 16일) ∙ 459
- 프랑스가 바하우를 탈환하다(1813년 10월 16일) ∙ 460
- 리베르트볼크비츠 전투는 연합군의 전열을 흐트러뜨리지 못했다(1813년 10월 16일) ∙ 461
- 북쪽의 전황은 모케른 전투에 의해 결정되었다(1813년 10월 17일~18일) ∙ 463
- 세헤스타드 전투에서 덴마크가 패하다(1814년) ∙ 468
- 상포베르 전투에서 야전에 승리하다(1814년 2월 10일) ∙ 468
- 마른강가의 샤토티에리에서 요르크 장군의 후위를 공격하다(1814년 2월 12일) ∙ 469
- 보샹 전투에서 요르크 폰 바텐베르크를 이기다(1814년 2월 14일) ∙ 470
- 몽미라일 전투에서 프로이센의 루트비히 요르크 폰 바텐베르크 장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다(1814년 2월 11일) ∙ 470
- 러시아군이 파리에 입성하고 퐁텐블로조약이 체결되다(1814년 4월 11일) ∙ 473
■ 제7차 대프랑스 동맹이 결성되다(1815년 3월 20일부터 루이 18세가 복위된 7월 8일) ∙ 477
- 리니 전투는 나폴레옹이 승리한 마지막 전투였다(1815년 6월 16일) ∙ 481
- 카트레브라 전투는 워털루 전투의 전초전이었다(1815년 6월 16일) ∙ 488
- 워털루 전투는 나폴레옹의 마직막 전투였다(1815년 6월 16일) ∙ 489
06. 나폴레옹의 죽음과 평가
■ 나폴레옹의 유배와 죽음 ∙ 518
- 세인트헬레나섬에 유배되다(1815년 8월 7일) ∙ 524
- 세인트헬레나섬에서 말년을 보내다 ∙ 524
- 영국 총톡 ‘허드슨 로’가 나폴레옹을 ‘황제’ 대신 ‘장군’이라고 부르다 ∙ 525
- 최후까지 측근 시종들이 나폴레옹의 총애를 받기 위해 다투다 ∙ 528
- 라즈 카즈는 세인트헬레나의 회상을 집필해 일약 대성공을 했다 ∙ 529
- 나폴레옹의 마음에는 들지 않았으나 구르고가 1818년까지 시종 노릇을 했다 ∙ 531
- 비소 독살설의 주인공, 몽롱통은 1821년까지 모셨다 ∙ 533
- 베트트랑은 1821년까지 모셨다 ∙ 534
- 베르트랑의 일기에는 이렇게 전한다 ∙ 535
- 오미어는 1818년까지 모셨다 ∙ 537
- 프란체스코 안토마르치는 나폴레옹 덕분에 큰 재산을 모은 싸구려 의사였다 ∙ 538
- 1821년 5월 5일 나폴레옹이 세상을 떠나다 ∙ 540
- 근거 없는 독살설이 나돌다 ∙ 540
- 주검으로 돌아오다 ∙ 542
- 1840년, 사후 19년 만에 유골이 귀환하다 ∙ 546
- 나폴레옹 본인의 회상 ∙ 550
- 고향 코르시카섬은 포도 산지가 되었다 ∙ 553
- 정복의 길에 찾은 와인셀러 ∙ 556
- 패전 후 유배된 섬에 와인으로 유명하다 ∙ 557
- 유럽 역사에 미친 나폴레옹의 영향 ∙ 559
- 영웅인가? 전쟁광인가? ∙ 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