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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속삭이는 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기타국가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41615390
· 쪽수 : 512쪽
· 출판일 : 2026-02-20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기타국가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41615390
· 쪽수 : 512쪽
· 출판일 : 2026-02-20
책 소개
일 년에 단 한 번, 시신도 증거도 없는 살인사건이 계속된 지 오 년째. 스웨덴의 항구도시 예테보리를 공포에 떨게 하는 연쇄살인마 일명 ‘오소리’는 매년 11월 6일이면 희생자 사냥에 나선다. 베테랑 경찰 세실리아는 오소리를 추적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지만 사건 현장에서 얻을 수 있는 단서라곤 피해자가 어디론가 끌려간 자리에 남은 흙과 피의 흔적뿐이다.
목차
1막 원고 13
2막 집 179
3막 오소리 407
감사의 말 509
리뷰
책속에서
살인. 안니카는 다른 사람들이 뭔가 말하기를 기다리며 생각했다. 살인이 팔리지. 살인을 출판하는 게 최고야. 선정적인 섹스로 괜찮게 양념을 뿌린 살인사건. 그 생각을 하자 소름이 돋았다. 문학에는 살인이 천지였다. 베스트셀러 목록은 제 역할을 못하는 경찰관과 짐승 같은 연쇄살인범으로 가득했다.
내가 어떻게 피해자를 선택하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나? 내가 그들의 집으로 들어가는 길을 어떻게 파내는지, 지하실 바닥의 두꺼운 콘크리트를 어떻게 부수는지? 내가 그들을 지하세계로 끌고 내려간 다음에 어떻게 하는지?
안니카가 읽는 글은 그녀의 기억과 같은 재료로 구성되어 있었다. 전날 집을 보다 말고 어쩔 수 없이 그녀를 나오게 한 바로 그 기억. 글 너머의 사람이 그녀의 비밀스러운 두려움을 아는 것만 같았다. 특히 지하실을 배경으로 한 장면에서는 피가 차게 식었다. 지나치게 내밀했다. 너무 무서웠다. 그렇지만 어쩔 수 없이 계속 읽어나갔다. 원고는 출판인인 그녀의 영혼에 마약처럼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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