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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찾아서

용기를 찾아서

(“두려움 앞에서도 나아가라,”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의 특별수업)

란자이 굴라티 (지은이), 박영준 (옮긴이)
서삼독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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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찾아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용기를 찾아서 (“두려움 앞에서도 나아가라,”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의 특별수업)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93904817
· 쪽수 : 388쪽
· 출판일 : 2026-09-08

책 소개

오늘날 경제경영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학자이자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인 란자이 굴라티가 《용기를 찾아서》를 통해 ‘무엇이 인간을 용감하게 하며 문제를 혁신하는가’에 대한 답으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9가지 C 전략을 내놓았다.

목차

달라이 라마의 추천사
들어가는 말
비겁함에 대하여

PART 1 용기의 근육 기르기
CHAPTER 1 대응 Coping
CHAPTER 2 자신감 Confidence
CHAPTER 3 헌신 Commitment
CHAPTER 4 연결 Connection
CHAPTER 5 이해 Comprehension
CHAPTER 6 평정 Calm

PART 2 용감한 리더
CHAPTER 7 집단 Clan
CHAPTER 8 카리스마 Charisma
CHAPTER 9 문화 Culture

나오는 말
감사의 말
용기의 플레이북
주

저자소개

란자이 굴라티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버드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좌교수로, 조직과 개인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성장 지향적인 리더를 양성하고, 비즈니스를 혁신하는 데 초점을 둔 연구를 했다. 2024년 경영학 연구를 학문의 상아탑에 가두지 않고 실무 현장에 혁신적으로 적용한 학자에게 수여되는 C. K. 프라할라드상을 수상했다. 란자이 굴라티는 현재 경제경영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학자 열 명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이코노미스트〉, 〈파이낸셜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등의 경제 매체는 그를 경영 실무와 가장 관련성 높은 연구를 수행하는 경영학자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또한 2025년 경영학 분야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싱커스50’도 그를 피터 드러커와 C. K. 프라할라드, 에이미 에드먼슨과 함께 최고의 글로벌 경영학자로 뽑았다. 란자이 굴라티는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활발히 강연하고 있으며 여러 벤처 기업의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그는 MIT에서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작 《딥 퍼포즈Deep Purpose》를 통해 ‘목적에 부합하는 경영’이라는 개념을 설파하며 싱커스50 리더십 부문상을 수상했다. 또한 〈파이낸셜 타임스〉에서 올해의 비즈니스 도서로 선정되었고 포워드 인디 올해의 도서 은상, 액시엄 비즈니스 도서상 동상을 수상했다. 현재 란자이 굴라티는 매사추세츠주 뉴턴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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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후 외국계 기업에서 일했다.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국제 정치, 경제, 경영, 자기계발, 첨단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돈으로 자유를 사라》, 《용기를 찾아서》, 《돈의 방정식》,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집중력 죽이기》, 《열두 개의 성공 블록》, 《존 맥스웰 리더십 불변의 법칙》, 《시간 해방》, 《컨버전스 2030》, 《우버 인사이드》, 《세상 모든 창업가가 묻고 싶은 질문들》,《포춘으로 읽는 워런 버핏의 투자 철학》, 《언러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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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이 연구를 마친 뒤에 어떤 기업이나 개인은 두려움을 잘 극복해내고 다른 이들은 그렇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받으면 단순히 개인적인 성격이나 기질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맹자 같은 고대의 철학자들은 인간의 용기를 선천적으로 타고난 덕목이자 영웅에게 주어진 ‘담대한 성품’이라고 생각했다. 일반 대중뿐 아니라 학자들도 나폴레옹, 패튼 장군, 잔 다르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같은 인물들을 담대함의 전형으로 인식해왔다.

- <들어가는 말>


‘겁쟁이coward’라는 단어는 라틴어와 고대 프랑스어에서 ‘꼬리’를 뜻하는 말을 어원으로 한다. 즉 겁을 집어먹은 동물이 ‘꼬리를 내리고’ 줄행랑을 치는 모습에서 생겨난 단어다. 고전적인 겁쟁이의 사례로는 중세 십자군 전쟁 중에 군대를 이탈한 기사들, 1775년 미국 독립 전쟁 때 비겁하게 행동했다는 이유로 군법 회의에 넘겨진 장교,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일 때 북아프리카 전역에서 연합군의 작전에 차질을 빚은 탈영병들, 베트남 전쟁 중 동료들을 저버리고 탈영해서 감옥에 간 미국 병사 등을 꼽을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유럽 국가의 정부들은 전시에 비겁하게 행동했다는 이유로 수천 명의 군인을 처형했다. 오늘날에도 미군은‘비겁한 행동’, 즉 ‘적 앞에서 자신의 직무를 유기하는 행위’를 군법 회의에 넘겨질 수 있는 중범죄로 간주한다. 사람들은 19~20세기를 거치며 ‘비겁함’의 개념을 군인뿐 아니라 일반인에게까지 폭넓게 확장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새로운 도덕적 잣대를 개발해서 테러리스트나 범죄자들을 ‘비겁자’라고 비난했으며 그런 관행은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 <비겁함에 대하여>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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