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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오늘이 끝나기 전 반드시 깨달아야 할 것들)

존 릴런드 (지은이), 최인하 (옮긴이)
북모먼트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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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오늘이 끝나기 전 반드시 깨달아야 할 것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91193937112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4-06-26

책 소개

여기, 가야 할 길을 잃은 당신을 위한 아주 특별하고도 지적인, 경쾌하고 진솔한 여섯 번의 인생 수업이 펼쳐진다. 《뉴욕 타임스》 기자인 저자는 삶의 마지막을 향해 유유히 걸어가는 노인 여섯 명과 1년에 걸쳐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한다.

목차

1부. 아주 특별한 만남
1. 내 삶에는 어떤 내일이 올까
2. 이 순간을 제대로 살아야 다음 순간을 맞을 수 있다
3. 행복의 선택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4. 서로의 가치를 높여주는 그 의미 있는 일
5. 사랑은 늘 손을 뻗으면 닿을 곳에 있었다
6.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2부. 마지막 인생 수업
1. 프레드의 수업 - “당장 오늘만 생각해.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면 되지.”
2. 핑의 수업 - “남들은 위로를 안 해줘. 자기가 자신을 위로해야지.”
3. 존의 수업 - “난 어떤 일이 있어도 슬프지 않아.”
4. 헬렌의 수업 - “나쁜 일은 절대 생각하지 않는 거야.”
5. 루스의 수업 - “내 나름의 재미를 찾아.”
6. 요나스의 수업 - “자네 안에 있는 뭔가가 자네를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거야.”

에필로그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존 릴런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뉴스위크》의 선임 편집자, 《디테일스》의 편집장을 거쳐 현재 《뉴욕 타임스》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뉴스데이》에서 음악 평론가로, 음악 매거진 《스핀》에서 전속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했다. 이 책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은 저자가 《뉴욕 타임스》에 연재한 6부작 기사 「여든다섯, 그 너머」에서 시작되었다. 1년 동안 서로 다른 삶의 경험과 배경을 가진 여섯 명의 노인을 인터뷰하면서 저자는, 자신의 삶이 지금과는 다른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했음을 직감한다. 지적이기도 경쾌하기도 한 여섯 번의 특별한 인생 수업을 통해 저자는 지금 이 순간을 제대로 살아가는 현명한 태도와 지혜, 삶의 가치에 대해 수없이 물으며 진중하게 깨달아간다. 행복해야 할 이유에 대해 분명하고도 명철하게 일깨우는 이 책은, 기사 연재 당시 수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며 널리 회자되었을 뿐 아니라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여러 언론과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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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의 킹스칼리지에서 미디어를 공부했다. 국내 언론사에서 보도사진 번역 등 오랜 직장 생활을 한 뒤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만일 나에게 단 한 번의 아침이 남아 있다면』 『제인 에어』 『배짱 좋은 여성들』 『인간은 야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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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야. 삶이 너무 순탄하기만 해도 좋은 게 아니야. 어려운 일도 헤쳐나갈 수 있게 머리를 훈련시켜야지. 지나간 일은 그냥 내버려둬. 그런 다음 거기서 뭔가를 배우는 거야.” _「핑의 수업」에서


무언가에 감사한다는 것은 나를 위해 우주의 상서로운 힘이 작용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삶은 외롭게 홀로 싸워나가는 전투가 아니었다. 나에게 주어진 선물이자 나를 든든히 받쳐주는 힘이었다. 그런 것들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었다. _「프레드의 수업」에서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야. 좋은 날이 있고 나쁜 날도 있는 거지.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좋은 날들인 거야.” _「이 순간을 제대로 살아야 다음 순간을 맞을 수 있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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