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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4121022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24-07-13
책 소개
목차
“따르릉〜”•4
특종! 특종!•6
프롤로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12
모든 문제의 해법•15
개와 고양이•16
무섭고 두려운 사명!•19
Section 1 고정관념으로부터의 탈출•21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66
Section 2 두 개의 길 & 두 개의 문•73
Section 3 뭣이 중헌디?•151
Section 4 계셨군요 당신•203
Section 5 계시받은 개미 & 예언하는 개미•289
Section 6 말하라 그대들이 본 것이 무엇인가를 •341
Section 7 교회에 대하여•423
감사의 글•431
저자소개
책속에서
모든 문제의 해법
옛날 어느 성에 잘 생겼지만 오만한 왕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한 노파가 쉬어가기를 간청했으나 추한 모습의 노파의 청을 그만 거절해 버리고 만 다. 이에 화가 난 노파는 요정으로 변해 장미가 시들기 전 참사랑을 받지 못하면 평생토록 흉측한 야수의 몰골로 살아갈 것이라는 저주를 걸고 떠난다. ‘마법에 걸린 왕자!’ 어느 날 마을에서 모든 이의 사랑을 받는 착하고 아름다운 아가씨 ‘벨’이 운명처럼 야수의 성으로 들어온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결국 야 수로부터 참사랑에 눈 떠가는 벨..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라는 유명한 말을 한 프랑스의 과학자이자 철학자인 파스칼은 그의 책 『팡세』에서, 신이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라 는 문제는 도저히 이론적으로 증명할 수 없으므로 이 문제에 관한 한 우리 는 일종의 도박을 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렇게 도박을 할 경우 신이 존재한다는 쪽에 밑천을 거는 편이 훨씬 안전하다는 말이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 에겐 그렇게 큰 밑천을 들인 것이 아니므로 결국 밑져야 본전인 셈인데, 반 대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쪽에 걸었다가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완전히 망할 수밖에 없는 것, 따라서 신이 존재하는 쪽에 거는 것이 확률적 으로 안전하다는 것이다. 이 주장이 이른바 그의 유명한 도박 논증(Wager argument)이다.
코로나보다 높은 사망률/마치 영화 속 좀비처럼 죽어가는 사람들
세상이 나를 멸망시키는 것일까? 내가 세상을 멸망시키는 것일까? 아 직까지 한국에서는 마약 문제는 실생활에서 위협이 될 만큼 그리 심각 하게 느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앞으로도 계속 그럴지는 알 수
는 없다. “펜타닐 마약 중독 급증... 한국도 ‘좀비거리’ 우려” “우리나라, 마약 경각심 느슨해” “우리 인식보다 마약 현실은 심각해” “지난 6개월간 미성년자 6백여 명 검거돼” “살아있는 채 지옥을 맛보게 한다는
금단증상의 대명사- 펜타닐 부작용” “교육(학교) 현장에서 예방 교육 나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