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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으로부터 걸려 온 전화 : 미디어로 주시는 메시지

하나님으로부터 걸려 온 전화 : 미디어로 주시는 메시지

하원 (지은이)
담아서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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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으로부터 걸려 온 전화 : 미디어로 주시는 메시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나님으로부터 걸려 온 전화 : 미디어로 주시는 메시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4121022
· 쪽수 : 432쪽
· 출판일 : 2024-07-13

책 소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로 삼아 땅끝까지 증인이 되라” (마 28:18-20)라고 명하신 예수님의 지상 대(특별) 명령에 의해 집필된 책이다.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를 통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시므로 구원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을 더욱더 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목차

“따르릉〜”•4
특종! 특종!•6
프롤로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12
모든 문제의 해법•15
개와 고양이•16
무섭고 두려운 사명!•19
Section 1 고정관념으로부터의 탈출•21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66
Section 2 두 개의 길 & 두 개의 문•73
Section 3 뭣이 중헌디?•151
Section 4 계셨군요 당신•203
Section 5 계시받은 개미 & 예언하는 개미•289
Section 6 말하라 그대들이 본 것이 무엇인가를 •341
Section 7 교회에 대하여•423
감사의 글•431

저자소개

하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_고린도전서 6:9. 하원이라는 예명으로… 끝나지 않을 시간의 숲속에 갇혀버린 듯한 길고 외로운 싸움…. 아무런 열매도 없고 아무런 응답도 없는 듯이 그렇게… 하나님의 부르심 하나로, 오직 믿음 하나로, 무수히 흩날리는 빗방울 같은 나날들을 오직 주의 나라와 영광을 위하여, 한 영혼이라도 더 주께 돌아와 행복해지길 소원하며, 1996년 하나님으로부터 ‘문서선교’의 명을 받은 이래, 전방에 파병된 특수사병 같은 사명 의식으로 무장해, 줄곧 지금까지 하나님의 절대 교시를 수신받기 위해 28년째 대기 중에 있다. 2005년, 대한예수교 장로회에서 권사 임직 수여, 저서로는 《하나님으로부터 걸려 온 전화: 얘들아, 나도 너희들에게 할 말이 있단다》가 있다. 차후 6〜7편까지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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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모든 문제의 해법
옛날 어느 성에 잘 생겼지만 오만한 왕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한 노파가 쉬어가기를 간청했으나 추한 모습의 노파의 청을 그만 거절해 버리고 만 다. 이에 화가 난 노파는 요정으로 변해 장미가 시들기 전 참사랑을 받지 못하면 평생토록 흉측한 야수의 몰골로 살아갈 것이라는 저주를 걸고 떠난다. ‘마법에 걸린 왕자!’ 어느 날 마을에서 모든 이의 사랑을 받는 착하고 아름다운 아가씨 ‘벨’이 운명처럼 야수의 성으로 들어온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결국 야 수로부터 참사랑에 눈 떠가는 벨..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라는 유명한 말을 한 프랑스의 과학자이자 철학자인 파스칼은 그의 책 『팡세』에서, 신이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라 는 문제는 도저히 이론적으로 증명할 수 없으므로 이 문제에 관한 한 우리 는 일종의 도박을 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렇게 도박을 할 경우 신이 존재한다는 쪽에 밑천을 거는 편이 훨씬 안전하다는 말이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우리 에겐 그렇게 큰 밑천을 들인 것이 아니므로 결국 밑져야 본전인 셈인데, 반 대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는 쪽에 걸었다가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완전히 망할 수밖에 없는 것, 따라서 신이 존재하는 쪽에 거는 것이 확률적 으로 안전하다는 것이다. 이 주장이 이른바 그의 유명한 도박 논증(Wager argument)이다.


코로나보다 높은 사망률/마치 영화 속 좀비처럼 죽어가는 사람들
세상이 나를 멸망시키는 것일까? 내가 세상을 멸망시키는 것일까? 아 직까지 한국에서는 마약 문제는 실생활에서 위협이 될 만큼 그리 심각 하게 느껴지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앞으로도 계속 그럴지는 알 수
는 없다. “펜타닐 마약 중독 급증... 한국도 ‘좀비거리’ 우려” “우리나라, 마약 경각심 느슨해” “우리 인식보다 마약 현실은 심각해” “지난 6개월간 미성년자 6백여 명 검거돼” “살아있는 채 지옥을 맛보게 한다는
금단증상의 대명사- 펜타닐 부작용” “교육(학교) 현장에서 예방 교육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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