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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여행에세이 > 해외여행에세이
· ISBN : 9791194192787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6-06-1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San Diego is for Lovers
Part 1.
샌디에이고를 처음 만나다
1-1 샌디에이고, 또 다른 설렘의 시작
1-2 5번 도로를 따라 내려오자, 푸른 바다가 보였다
1-3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1-4 샌디에이고의 첫 노래는 옛사랑이었다
1-5 샌디에이고 날씨,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이유
1-6 샌디에이고 삶의 리듬, 바다와 햇빛이 만든 여유의 도시
Part 2.
자연을 품은 도시, 샌디에이고
2-1 샌디에이고,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자연의 도시
2-2 토리 파인스 주립 자연보호구역 #1. 샌디에이고에서 만난 작은 대자연
2-3 토리 파인스 주립 자연보호구역 #2. 스크립스 여사의 선물
2-4 코로나도 섬, 샌디에이고에서 찾아가는 작은 휴양지
2-5 라호야 코브, 자연에서 만나는 바다사자
2-6 발보아 파크, 샌디에이고의 상징
2-7 블랙스 비치, 다가가기 힘든 만큼 더욱 매력적인 누드 비치
2-8 케이트 세션스 기념 공원, 숨은 언덕 위의 보석
2-9 미션 베이, 잔잔한 물결 위의 행복
2-10 포인트 로마, 바다의 끝에서 만나는 캘리포니아의 시작
2-11 선셋 클리프, 저물어 가는 태양이 머무는 절벽
2-12 토리 파인스 선셋, 샌디에이고에서 마주한 가장 완벽한 일몰
Part 3.
샌디에이고를 맛보다
3-1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 사이에서 만나는 미식의 순간들
3-2 모닝 글로리, 익숙함을 깨는 브런치의 혁명
3-3 아이언사이드, 옛 창고에서 태어난 가장 트렌디한 해산물 레스토랑
3-4 리버티 퍼블릭 마켓, 해군의 역사 위에 피어난 활기찬 시장
3-5 일 자르디노 디 릴리, 정원 같은 카페에서 맛보는 이탈리아 크로아상
3-6 미치스 씨푸드, 요트와 바다 사이에 머문 한 끼의 낭만
3-7 타코스 엘 고르도, 샌디에이고에서 맛보는 진짜 멕시코 타코
3-8 필스 BBQ, 샌디에이고가 사랑한 로컬 바비큐
3-9 An’s Dry Cleaning, 세탁소 컨셉으로 완성한 가장 독창적인 젤라토
3-10 Wayfarer Bread & Pastry, 샌디에이고 로컬이 인정하는 최고의 베이커리
3-11 히든 피시, 샌디에이고의 감성을 담은 스시
3-12 Karl Strauss Brewing Company, 샌디에이고의 수제 맥주 문화를 말하다
Part 4.
샌디에이고를 즐기다 4-1 샌디에이고를 가장 샌디에이고답게 즐기는 방법
4-2 토리 파인스 골프 코스,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꿈의 라운드
4-3 리틀이탤리 파머스마켓, 도심 속에서 만나는 로컬의 온기
4-4 씨포트 빌리지, 항구 도시 샌디에이고의 낭만을 걷다
4-5 샌디에이고 미술관, 파란 하늘 아래 예술을 품다
4-6 펫코파크, 멋진 시티 뷰를 품은 야구장
4-7 샌디에이고 카운티 페어, 한여름의 열기와 낭만이 만나는 축제
4-8 올드타운, 샌디에이고 역사와 멕시코 감성이 어우러진 마을
4-9 세드로스 애비뉴, 샌디에이고의 로컬 감성이 흐르는 디자인 스트리트
4-10 씨월드, 샌디에이고가 사랑하는 바다 테마파크
4-11 레고랜드, 온 가족이 동심으로 돌아가는 하루
4-12 벨몬트 파크, 바다와 함께 즐기는 빈티지한 여름의 낭만
에필로그 | 다시 여행자가 되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그만큼 샌디에이고는 누구에게나 잊혀 있던 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곳이다. 그 사랑의 대상이 가족이든, 자연이든, 연인이든 상관없다. 샌디에이고의 완벽한 날씨, 이곳 사람들의 여유, 파란 하늘, 푸른 바다 앞에서는 누구든 무언가를 다시 사랑하게 되는 여유를 찾게 된다.
어느 순간 전혀 다른 세계로 바뀐 느낌이 들었다. 복잡한 도시의 흔적은 사라지고, 오른쪽 창 너머로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가 눈앞을 가득 채웠다. 짙푸른 하늘 아래 반짝이는 태평양, 바다가 이렇게 넓고 푸를 수 있다니. 그 순간, 나는 니가타현 나에바 스키장으로 들어서던 길목에서 느꼈던 바로 그 감정을 떠올렸다. 눈부신 설경 앞에서 숨을 삼켰던 그때처럼, 지금은 드넓은 바다의 푸른빛이 또 다른 ‘설국’으로 눈앞에 펼쳐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