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인버트

인버트

아이자와 사코 (지은이), 김수지 (옮긴이)
비채
17,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020원 -10% 0원
890원
15,130원 >
16,020원 -10% 0원
0원
16,02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알라딘 직접배송 1개 11,200원 >
알라딘 판매자 배송 23개 9,97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1,250원 -10% 560원 9,560원 >

책 이미지

인버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버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94330134
· 쪽수 : 480쪽
· 출판일 : 2024-10-07

책 소개

국내 추리소설 마니아, 나아가 관련 커뮤니티까지 열광시키며 파란을 일으킨 《영매탐정 조즈카》가 공식 속편 《인버트》로 이 땅의 추리소설 독자를 다시 찾아왔다. 작가 아이자와 사코가 예고한 대로, 이번에는 ‘도치서술inverted’ 추리소설이다.

목차

구름 위의 맑은 하늘
포말의 심판
신용할 수 없는 목격자

저자소개

아이자와 사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났다. 2009년 『오전 0시의 상드리용』으로 제19회 아유카와 데쓰야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20년에는 『영매 탐정 조즈카』가 제20회 본격미스터리대상을 수상함과 동시에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10’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미스터리 작가로서 자리매김했다. 우리 주변의 불가사의한 일을 다룬 일상 미스터리를 비롯해 풋풋한 청소년들의 이야기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비가 오는 날은 학교에 가지 않는다』,『내 이야기를 읽어주세요』(원제, 교실에 늘어선 책등)에서는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인 여중생을 주인공으로, 그들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여러 가지 갈등과 고민을 현실적이면서도 섬세하고 따뜻하게 묘사했다는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펼치기
김수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문 번역가 겸 프리랜서 통역사.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통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영매탐정 조즈카》 《인버트》 《신의 카르테 2: 다시 만난 친구》 《신의 카르테 4: 의사의 길》 《가끔 너를 생각해》 《도시의 세계사》 등 다수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나이는 이십대 중반 정도일까. 혼혈일지도 모른다. 새하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 안경 너머의 갈색 눈망울은 애교 섞인 빛으로 반짝이며 이쪽을 똑바로 올려다보았다. 크고 빨간 안경테는 완벽한 용모를 차단하기는커녕 오히려 사랑스러움을 매력적으로 드러내는 악센트였다. 고마키는 숨이 멎을 것 같았다. 아이돌이나 아나운서 같은, 텔레비전 속에나 존재할 법한 인종이다. 그런 여자가 눈앞에 서 있다는 사실에 현실감을 잃을 지경이었다.
“저, 피곤하실 텐데 죄송합니다. 옆집에 이사 온 조즈카라고 해요.”


“물론 비공식적으로요. 영감 있는 민간인이 수사에 협조한다는 게 알려지면 숙부님도 입장이 난처해지잖아요. 그래서 최대한 연락드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 페트병은 경찰이 조사해볼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이야기를 들으며 고마키는 머리를 싸쥐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해졌다.
이게 무슨 소리야.
영능력자의 증언으로 수사를 해서 사건을 해결해왔다니…….
일본 경찰은 대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거지?


자, 신사숙녀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지금부터는 해결편이에요. 모든 단서가 제시됐습니다.”
익숙한 그 모습을 보고 마코토는 납득했다.
아무래도 보고서에 적을 내용이 단번에 늘어날 것 같다.
히스이는 양손 다섯 손가락을 맞대더니 그 끝이 마코토를 향하도록 내밀었다.
“범인은 자명. 하지만 저는 이렇게 묻겠습니다. 과연, 당신은 탐정의 추리를 추리할 수 있습니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943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