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94437772
· 쪽수 : 202쪽
· 출판일 : 2025-08-25
책 소개
목차
1. 들어가는 글
2. 사랑의 선물
└ 말을 삼가세요!
3. 메허 바바의 불꽃
4. 걱정하지 마세요~ 행복하세요!
5.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
└ 종교란 무엇인가?
6. 메허 바바로부터의 40가지 메시지
└ 마지막까지 계속 가세요
7. 나를 사랑하세요
8. 아르띠
└ 구자라티 아르띠
└ 미국 아르띠
└ 호주 아르띠
9. 22가지 생활 지침
└ 메허 바바에 의해 주어진 21가지 핵심
10. 메허 바바의 어록
저자소개
책속에서
스스로 어둠 속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빛을 비출 수 있겠습니까? 진리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무슨 지식을 전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조로아스터교도, 힌두교도, 다른 신조를 따르는 사람들이 행하는 소위 종교의식의 대부분은 불필요하고 쓸모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쓸모없는 의식의 책임자는 탐욕스럽고 세속적인 사제들입니다. 선지자, 사드구루, 성인들은 그런 의식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노란 옷을 입고, 빵을 구걸하고, 성지를 방문한다고 해서 반드시 산야스나 포기를 입증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정한 산야신[영적 순례자]은 자신의 하위 자아와 모든 세속적 욕망을 버린 사람입니다. 진정한 산야신이 되는 것은 칭찬할 만하지만, 정직한 가장들은 위선적인 사두들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많은 거짓 사두들이 있습니다.
물질주의적인 관점에서 보면 세상을 포기하는 것이 비겁해 보일 수 있지만 영적인 삶을 영위하려면 위대한 영웅심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통제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세속적인 욕망과 분노가 마음을 지배한다면 아무리 타파-야파[고행과 기도]와 명상을 수행해도 여전히 마야의 올가미에 얽매여 있는 것입니다. 마야는 모든 걱정, 불안, 괴로움의 근원입니다. 제한된 ‘나’는 모든 단계에서 변화와 갈등의 흔적을 지니고 있지만, 나눌 수 없는 존재의 완전성을 위해 분투합니다.
모든 가치는 진정으로 그리고 궁극적으로 ‘자아’와 오직 ‘자아’에만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