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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아바타

재림 아바타

메허 바바 (지은이)
파라마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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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아바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재림 아바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세계의 종교 > 기타 종교
· ISBN : 9791199303805
· 쪽수 : 770쪽
· 출판일 : 2025-07-11

책 소개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700년에서 1,400년 마다 내려오는 아바타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그외 부수적으로 100년 주기로 화신하는 이야기와 그분의 제자들의 환생에 대한 윤회의 비밀스런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차

감사의 말 011

서문 015

소개 019

번역 서문 023



아바타 029

메허 바바 115

무함마드 203

예수 257

└ 알 수 없는 눈물의 의미 331

붓다 359

크리슈나 427

라마 473

차라투스트라 511

└ 하나님의 101가지 이름 535

다음 아바타 551

└ 일본 남자 555

메이저 아바타와 마이너 아바타 559

└ 외형적으로 더 낮은 형태 569

└ 십계명 개봉 571

완전한 스승의 서클과 아바타의 내부 서클 575

└ 영적 하이어라키位階組織 577

└ 수피의 완전한 스승 자르자리 자르 바크쉬 579

└ 완전한 스승 사이 바바의 전생 583

└ 완전한 스승 하즈랏 바바잔의 전생 593

└ 완전한 스승 우파스니 마하라지의 전생 603

└ 700년 후 퍼펙트 마스터[완전한 스승]로 다시 오는 우파스니 마하라지 605

└ 그녀의 전생에 남자였던 마니 609

└ 고다브리 마이는 크리슈나의 야쇼다[양어머니] 611

└ 바우 칼추리로 다시 온 코다다드 파하드 이라니(네르부스[신경과민]) 617

└ 메허나쓰[자비의 왕자]로 1년 만에 환생한 잘 케라왈라 619

└ 베허람지로 환생한 아프잘 칸 621

└ 세 명의 짝이 된 여성의 전생 623

└ 오컬트를 위한 여지는 없다 625

└ 이전 특성의 지속성 627

└ 머스트(신에 도취된 영혼) 차차 629

└ 베흘리(베일리 이라니)의 이야기 631

└ 최초의 기독교 만달리, 루이스 찰스 넬함스 (1주일 만에 사망) 637

└ 인간으로 환생하는 개, 피터(코커 스패니얼) 641

└ 반려견 마스탄의 인간 환생 647

└ 마스탄의 엄마 반려견 골골이 651

└ 인간으로 환생하는 페르시안 고양이 653

└ 몇몇 유명한 인물과 그들 각자의 영적 적성 655

└ 우리 영혼의 별의 모험 659



영적인 삶에서 오컬티즘의 위치 667

└ 요기의 힘과 영적인 힘 703



에필로그 707

└ 강림[재림] 709

└ 이방인을 피하는 하나님 719

└ 신성한 사랑의 빛 721

└ 내 이름만이 여러분을 이 모든 속박에서 해방시킬 수 있습니다! 723

└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727

└ 분리되는 베일 729

└ 사하바스의 일곱 메시지 731

└ 내가 아바타임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735

└ 항상 옳은 일을 하세요 739

└ 순수한 사랑의 불 741

└ 진실을 말하기 위해서는 입을 다물어야 하리라 745

└ 불같은 자유의 삶 749



제임스 홀(Hall) 맥그로우의 약력 755

└ 참고 문헌 선택 765

저자소개

메허 바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나는 가르치러 온 것이 아니라, 깨우기 위해 왔다.” 1894년 2월 25일, 인도 푸나의 페르시아 출신의 조로아스터교 가정에서 태어난 그의 이름은 메르완 쉬리아르 이라니(Merwan Sheriar Irani)였다. 1913년 5월, 데칸 대학에 재학 중이던 메르완은 완전한 스승인 ‘하즈랏 바바잔’과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다. 바바잔이 이마에 입을 맞추는 순간, 인류의 구원자로서 온 자신의 정체를 깨닫게 된다. 이후 나머지 4명의 완전한 스승들인 ‘쉬르디의 사이 바바’, ‘우파스니 마하라지’, ‘타주딘 바바’, ‘나라얀 마하라지’를 만나면서 이 시대의 갓맨(God-Man)으로서 스스로의 운명을 완전히 자각하게 된다. 1921년, 최초의 제자들은 ‘자비로운 아버지’라는 뜻의 메허 바바(Meher Baba)로 그를 부르기 시작한다. 1923년부터 제자들과 인도의 아메드나가르 근처의 군용 캠프에 머물렀는데, 이곳이 이후 메허 바바 활동의 근거지인 ‘메헤라바드’가 된다. 이곳에서 무료 병원과 진료소, 가난한 이들을 위한 휴식처, 영적 교육을 하는 무료 학교 등을 운영한다. 이 모든 활동이 그의 침묵 속에서 이루어졌다. “나의 침묵이 들리지 않는다면, 무슨 말이 소용이 있겠는가?” 1925년 7월 10일부터 생의 마지막까지, 44년간 그의 침묵은 계속된다. 사람들과 대화하거나 책 작업을 할 때는 알파벳 판자를 손으로 가리키거나 손동작(手話)으로 하였다. “참된(실재의) 것은 침묵 속에서 주어지고 받게 된다.” 침묵에 대한 그의 메시지는 많은 이의 가슴을 울렸다. 1930년대와 1950년대, 메허 바바는 미국, 유럽, 호주 등으로 가서 그곳의 구도자들과 깊이 있는 만남을 가진다. 1962년 푸나에서 열린 ‘동서양 모임’(East-West Gathering)에는 전 세계에 있는 수천 명의 헌신자들이 와서 그의 가르침과 축복을 받았다. 또한 메허 바바가 수십 년의 활동 기간 동안 계속한 것은, 머스트(Mast)에 대한 작업이었다. 신에 대한 강렬한 사랑에 도취되어 외부 세계와의 접점을 잃어버린 머스트들은 겉보기에는 미친 사람과 다름이 없다. 메허 바바는 인도 전역과 파키스탄 등을 다니며 이러한 머스트 수천 명을 찾아내어 그들을 영적으로 도왔으며, 머스트들을 통해 그의 ‘우주적 작업(universal work)’을 하였다. 또한 메허 바바는 가난하고 정신이 온전치 못한 이들, 육체적인 장애가 있는 이들, 특히 나병 환자들을 무한한 사랑으로 보살폈다. “그들은 추한 새장에 갇힌 아름다운 새들과 같다.”고 하며, 그들의 발을 씻어주고, 병으로 잘려 나가고 비틀어진 다리에 이마를 대고 절하였다. 희망을 주어, 각자의 삶의 여정을 계속하도록 응원하였다. 그러나 메허 바바는 두 번의 교통사고로 인해, 걷고 서는 것조차 힘들 정도의 극심한 고통을 겪어야 했다. 이 육체적인 고통은 그가 인류 가운데 와서 짊어져야 했던 구원자로서의 내적 고통이 외적으로 드러난 것이었다. 1968년 메허 바바는 ‘그의 우주적 작업이 100% 만족스럽게 완료됐으며, 머지않아 그 일의 결과들이 드러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리고 1969년 1월 31일, 자신의 육신을 버리셨다.
펼치기

책속에서

다음 오는 아바타는 700년 뒤 일본에서 출생

다윈 쇼(Darwin Shaw)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이 시점에서 제 노트는 개략적이지만, 그다음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잘 기억합니다. 음악이 흘러나오는 도중에 카드 한 장을 바바에게 가져왔습니다. 잠시라도 만나자고 애원하는 밖의 일본 청년에게서 온 것이었습니다. 그는 바바를 찾아 인도에 왔습니다. 바바는 그를 안으로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매우 극적인 장면이 이어졌습니다. 나는 가족에게 이렇게 썼습니다. “일본 청년은 사랑과 기쁨으로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무릎을 꿇고 바바의 포옹에 녹아들었습니다. 또 한 명의 구도하는 영혼이 신성한 비러벳을 찾았습니다.”

바바는 자신의 컵에서 자몽 주스를 그에게 주면서 “당신은 멀리서 왔으니 다 마시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우리 모두가 이 장면에 매우 감동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도쿄에서 온 청년 K. 히타카(Hitakar)였습니다. 그는 수년 전에 일본 신지학 단체의 리더인 뮤어 박사로부터 바바에 대해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는 마침내 인도에 와서 바바와 접촉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내 노트에는 히타카(Hitakar)와 바바의 대화가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바: “왜 그렇게 먼 거리를 왔나요?”
히타카: “당신을 만나러 왔습니다.”
바바: “나는 어디에나 있어요.”
(히타카는 바바에게 일본으로 오라고 요청했습니다.)
바바: “700년 후에요.”

바바는 히타카에게 즉시 캘커타로
가서 비자 연장을 받은 다음
큰 회의를 위해 시간 맞춰
28일에 돌아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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