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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94634409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25-08-06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4
프리뷰 스토리: 어느 간호사의 셀프 케어 이야기 10
챕터1 내 마음을 마주하는 이야기
1 마음 깊은 곳에 숨은 불안과 마주하기 22
2 나를 지켜 주는 따뜻한 관심 29
3 괜찮아, 그럴 수 있어 39
4 반복적 감정 패턴을 끊다 49
5 건강한 감정이 건강한 일상을 만든다 55
챕터2 REACH, 나의 감정을 돌보는 다섯 단계
1 Recognize: 알아차리기 71
2 Empathize: 공감하기 134
3 Accept: 받아들이기 188
4 Change: 바꾸기 221
5 Heal: 보다 강해지기 259
에필로그 291
미주 294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자신을 가장 아프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다. 어느 부위가 급소인지, 어디를 아프게 해야 진짜 아픈지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늘 그 아픈 곳으로 모든 것을 투사하기 위해 공격 대상을 찾는데 그게 자신과 가장 가까운 가족, 즉 배우자이거나 자녀이다. 그들을 향해서 분노하고, ‘당신 때문에 내가 이렇게 아프다, 너로 인해서 내가 이렇게 괴롭다’라면서 공격을 하고 자신의 아픔을 합리화해 버린다.
- 프롤로그
아빠가 나한테 준 상처를 낱낱이 적었어요. 그 상처가 너무 커서 처음 감정 치유에서 ‘용서’에 대해 공부할 때에도 결코 아빠를 용서하기는 어렵겠다 싶었어요. 고등학교 3학년 때 적은 일기에도 아빠를 결코 용서하지 않겠다고 적었더라고요. 그런데 어느 날 일지를 덮으면서 문득 ‘아빠도 어쩌면 참 불쌍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면서 아빠를 조금씩 이해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생겼죠.
- 반복적 감정 패턴을 끊다
그 후로 누군가 대화를 하면서 알아차린 내 감정을 표현하니 상대에게 궁금한 것도 생기더라고요. “내 감정을 알아차리니 상대의 감정이 보이고 이해하게 되는구나, 이게 공감이었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사람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저는 제 감정을 알아차림과 동시에 그 사람의 감정을 읽을 수 있었던 거예요. 내가 나의 감정에 집중하고 존중하면 다른 사람이 소외되는 것인 줄만 알았는데, 오히려 더 진솔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게 되고 편안하게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신기했어요.
- 건강한 감정이 건강한 일상을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