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소년에서 중년으로 헤세와 함께한 성장 이야기)

조창완 (지은이)
달아실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3,500원 -10% 2,500원
750원
15,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소년에서 중년으로 헤세와 함께한 성장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1668131
· 쪽수 : 232쪽
· 출판일 : 2021-09-30

책 소개

조창완 작가가 ‘헤르만 헤세 입문서’라고도 할 수 있는 에세이집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를 펴냈다.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지금까지 16권의 책을 통해 이 시대를 관통하는 키워드와 삶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온 조창완 작가의 열일곱 번째 책이다.

목차

들어가는 글

제1장. 수레바퀴 아래서

1. 『수레바퀴 아래서』 스토리
2. 『수레바퀴 아래서』와 헤세
3. 『수레바퀴 아래서』 산책

제2장. 크눌프
1. 『크눌프』 스토리
2. 『크눌프』와 헤세
3. 『크눌프』 산책

제3장. 데미안
1. 『데미안』 스토리
2. 『데미안』과 헤세
3. 『데미안』 산책

제4장. 싯다르타
1. 『싯다르타』 스토리
2. 『싯다르타』와 헤세
3. 『싯다르트』 산책

제5장. 황야의 이리
1. 『황야의 이리』 스토리
2. 『황야의 이리』와 헤세
3. 『황야의 이리』 산책

제6장.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1.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스토리
2.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와 헤세
3.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산책

제7장. 유리알 유희
1. 『유리알 유희』 스토리
2. 『유리알 유희』와 헤세
3. 『유리알 유희』 산책

제8장. 헤세로 가는 길
1. 헤세의 길을 같이한 사람들
2. 부르크하르트
3. 괴테, 노발리스, 니체

제9장. 헤르만 헤세 가상 인터뷰
0. 인터뷰에 앞서
1. 헤르만 헤세의 삶
2. 헤르만 헤세의 소설
3. 헤르만 헤세가 읽는 ‘지금’

나가는 글

저자소개

조창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미디어오늘 등에서 기자로 일하다가, 1999년 9월에 중국에서 건너가 10년간 거주했다. 천진사범대 MBA에서 공부했고, 중국경제신문 편집국장, YTN 통신원, KBS영상통신원, 오마이뉴스 통신원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썼다. 2004년 서울과 베이징에서 알자여행을 창업해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2008년 귀국해서 인민일보 한국대표처 사업국장, 차이나리뷰 편집장 등 언론인, 전문공무원(새만금개발청 투자유치담당관, 춘천시 시민소통담당관), 기업 임원(BS그룹 상무, SHCL 이사, DKI 상무), 외래교수(한신대) 등으로 일했고, 지금은 알자여행 대표, 아띠 매거진 특별취재본부장, 안다아시아벤처스 고문 등 N잡러로 살아가고 있다. 중국자본시장연구회 고문, 문화산업상생포럼 수석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중국전문가로 ‘매불쇼’, ‘차이나피디아’ 등에 출연했고, 기재부 등 정부, 국회 중국포럼, 대학 기업, 공무원교육원 등 다양한 등에서 강연을 했다. <달콤한 중국> 등 12권의 중국 전문서와 <신중년이 온다>,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등 자기계발서, 기획서인 <애프터코로나 투자의 미래> 등 20여 권의 저서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그런데 그런 모습이 나는 더 좋았다. 만약 헤세가 성자처럼 고고하게 사는 모습이었다면 나는 그를 인간이 아닌 성인으로만 만나야 한다. 하지만 그는 짝사랑에 빠져 여인들에게 차이고, 젊은 애독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성적(性的)으로 고뇌하는 모습도 있었다. 말 그대로 나랑 별반 다르지 않은 동네 형님 같은 사람이었다. 나이에 따라 책이 다시 온다는 말도 그르지 않았다. 이십 대에 읽은 『유리알 유희』와 오십 대에 읽은 그 책이 같을 리 없다.
- 서문에서


사람은 누구나 좌절할 수 있고 방황하는 존재라는 실존적 문제를 소설로 형상화한 것이다. 이것은 헤세가 정신적으로 많은 부분을 배웠던 니체가 말한 “춤추는 별을 잉태하려면 반드시 스스로의 내면에 혼돈을 지녀야 한다”라는 말과도 상통한다. 만약 헤세(곧 주인공 한스)가 신학교에서 중퇴하지 않고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면, 정치가가 되었을 수도 있다. 최악의 경우 히틀러에 부역하는 정치인이 될 수도 있었다.
- ‘『수레바퀴 아래서』 산책’ 중에서


이 소설을 쓸 당시 서른일곱 살 창창한 나이였던 헤세는 왜 ‘죽음’이라는 화두를 소설에 투여했을까. 그 까닭을 눈치 채는 것은 사실 어려운 일은 아니다. 어린 시절 신학교를 중퇴한 뒤 자살을 시도한 적도 있었고, 또 평생 어느 한 순간도 고독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보지 못했던 헤세이기에 죽음은 항상 가장 가까운 벗이었을 것이다.
- ‘『크눌프』 산책’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