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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가장 어두운 순간, 가장 가까이에 (시편 23편에서 만난 나의 하나님)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4954026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5-06-23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4954026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5-06-23
책 소개
누구나 한 번쯤 암송해 본 성경 구절이자, 수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안겨준 시편 23편. 이제 이 말씀을 새로운 시각으로 마주하게 될 기회가 찾아왔다. 국내 독자들에게도 익숙한 신학자이자 목회자, 데이비드 깁슨이 시편 23편을 깊이 있고 따뜻하게 풀어낸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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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시편 23편
들어가며
찬송으로 울려 퍼지는 시편 23편
1부 양과 목자
이름 없는 나를 아시는 이가
나를 풀밭에 누이시고 물가로 이끄시네
의의 길에서 그분의 발소리가 들려오네
2부 나그네와 동반자
두려움 속에서 나를 이끄시고
가장 어두운 순간, 가장 가까이에서
지팡이와 막대기로 지키고 인도하시네
3부 손님과 주인
원수 앞에 상을 차리시고
끝까지 나를 따라오셔서
영원히 거할 그곳으로 나를 부르시네
감사의 글
미주
리뷰
책속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목자는, 우리를 돌보시되 결코 우리에게 의존하지 않으시는 분이다. 그분은 목자이시지만 누구의 돌봄도 필요로 하지 않으신다. 오히려 스스로 영원히 줄어들지 않는 충만함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며, 아무리 우리를 돌보셔도 그 충만함은 결코 부족해지지 않는다.
시편 23편은 풍성한 삶을 노래하는 시편이다. 죽음의 슬픔보다 삶의 기쁨을 강조하며, 그 기쁨의 중심에는 “여호와께서 나의 목자이시다”라는 확신이 자리하고 있다. 바로 이 관계 안에서, 우리는 진정한 기쁨과 만족을 누릴 수 있다.
주님이 나의 목자이시기 때문에, 나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다. 그분이 내 곁에 계시기에, 나는 이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다. 그분이 나의 것이기에, 나는 내게 진정으로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소유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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