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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91194993452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25-09-02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5
1부 쾌락을 다시 묻다: 개념과 구분 / 13
1장 쾌락의 정의와 의미 / 15
2장 쾌락의 두 가지 형태 / 26
3장 쾌락의 발생 과정 / 38
4장 쾌락의 철학적 성찰 / 51
5장 종교적 전통 속의 쾌락 / 63
2부 쾌락의 과학과 심리학 / 75
6장 뇌와 쾌락의 보상 시스템 / 77
7장 쾌락의 심리학 / 90
8장 쾌락과 중독 / 101
9장 쾌락의 사회적 조건 / 114
10장 쾌락과 인간 발달 / 127
3부 쾌락의 가치와 위기 / 141
11장 건강한 쾌락과 파괴적 쾌락: 쾌락의 질적 기준 / 143
12장 이기적 쾌락의 구조와 한계 / 154
13장 이타적 쾌락의 본질 / 166
14장 성과 쾌락 / 178
15장 쾌락은 악인가? / 189
4부 쾌락의 미래와 실천 / 203
16장 쾌락과 존재 목적 / 205
17장 이타적 쾌락의 일상화 / 218
18장 쾌락과 영적 성장 / 230
19장 쾌락의 윤리와 사회 디자인 / 242
20장 결론: 쾌락의 본질은 무엇인가 / 255
에필로그 / 267
저자소개
책속에서
“쾌락은 개인의 생물학적 운명에서 시작하지만, 언제나 문화의 손을 거쳐 우리에게 도착한다. 어떤 문화는 몸의 활력을 칭송했고, 어떤 시대는 영혼의 평온을 최고의 선으로 삼았다. 자본주의는 쾌락을 정교하게 포장해 유통하는 산업을 만들었고, 디지털 환경은 ‘좋아요’라는 즉각 보상의 잔설을 뿌려 우리의 탐색을 촉박하게 했다. 따라서 한 개인의 쾌락사는 곧 사회의 거울이다. 소득과 교육, 노동과 여가, 매체와 제도는 우리 각자의 미각과 촉각, 청각과 정서를 미세하게 재배선한다. ‘학습된 쾌락’이란 말은 그래서 공허한 은유가 아니다. 우리는 무엇을 좋아하도록 길들여졌는지, 그 길들이기가 누구에게 유리하고 누구를 소외시키는지 묻지 않으면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