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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급 6030원

이런 시급 6030원

(2016년 최저임금은 어떻게 결정되었는가)

청년유니온, 한국비정규노동센터, 김연희, 이상원, 김민수, 정준영, 이남신, 최혜인 (지은이)
북콤마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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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급 6030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런 시급 6030원 (2016년 최저임금은 어떻게 결정되었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노동문제
· ISBN : 9791195038398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15-10-03

책 소개

2016년에 적용될 최저임금 시급 6030원이 결정된 과정을 당시 최전선에 있던 6명이 상세히 소개한다. 최저임금위원회에 최저임금 당사자와 정책 실무자가 배석하고, <시사IN>에서는 '최저임금으로 한 달 살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목차

추천의 글
최장집
조성주
구교현

두 위원
위원__김민수__우리의 의지는 ‘6030’이라는 숫자에 갇힐 수 없다
위원__이남신__누구를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인가

두 기자
체험__김연희__최저임금으로 한 달 살기 1__적자? 흑자?
체험__이상원__최저임금으로 한 달 살기 2__외롭고 좁고 쓸쓸한 ‘미션 임파서블’이었어

두 배석
배석__최혜인__열 번의 회의를 기록하다
배석__정준영__왜 청년은 최저임금에 주목했는가

저자소개

청년유니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하고, 꿈꾸고, 저항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010년 3월에 창립한 한국 최초의 세대별 노동조합입니다. 구직자, 아르바이트 노동자, 처음 일을 시작하는 청소년, 직장인과 프리랜서 등 만15세부터 39세라면 고용형태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청년들의 고용안정, 노동권 보장, 생활안정을 위한 기획사업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년세대의 문제와 한국사회의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요구하고, 함께 하나씩 바꿔가는 경험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형 블랙기업’ 리스트를 만들고, 조항으로만 있던 아르바이트 노동의 주휴수당을 현실화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별 모임과 다양한 분야의 소모임, 열린회의와 노동법 아카데미 등을 통해 노동상담과 교육을 진행합니다. youthuni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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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정규노동센터 (기획)    정보 더보기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조직화를 촉진하기 위해 2000년 5월 설립되었다. 비정규노동의 문제는 ‘노동문제’를 넘어 ‘인권문제’이자 ‘사회문제’로 복합적 성격을 띤다. 비정규노동 문제 조사 연구와 정책 개발을 바탕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동기본권을 보장받을 수 있고, 삶의 질이 좀 더 나아질 수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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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천에서 태어나 일곱 식구 사이에서 복작대며 자랐다. 2015년부터 시사주간지 <시사IN>에서 일하고 있다. 대학에서 경제학과를 다녔지만 경제팀을 제외한 사회팀·정치팀·기획취재팀·문화팀에서 기자 생활을 해왔다. ‘최저 임금으로 한 달 살기’,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사법농단 의혹 판사 열전’ 등을 보도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느닷없이 과학과 보건의료 분야 취재에 발을 디디게 되었는데 의외로 적성과 보람을 발견하는 날들이었다. 흔히 전문가의 영역이라고 빗장이 걸려 있는 이슈를 파고 들어가다 보면, 궁극적인 해법은 정치와 사회, 공동체의 선택에 달려 있음을 깨닫곤 했다. 손쉬운 답을 찾기보단 얽히고설킨 문제를 정직하게 따라가며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기사를 쓰려고 노력 중이다. 공저로 『이런 시급 6030원』(북콤마, 2015)이 있다. ‘제49회 한국기자상 취재보도 부문’ ‘제298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통신’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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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의 다른 책 >
이상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사IN> 사회부 기자. 알바 경험이 별로 없어서 최저임금이 얼마인지도 몰랐다. 일터 네 군데를 전전하며 편집국 복귀만 고대했다. 체험이 끝나고도 삶의 질에는 큰 차이가 없어서 의아해하는 중이다. 입사 후 ‘1인분 하기’를 단기 목표로 삼았는데, 최근 중장기 목표로 바꿨다. 주말에는 보통 누워서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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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청년유니온 3기 위원장. 고등학교 졸업 직후 우연히 조합원으로 가입했다가 지금까지 활동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다년간 커피숍, 빵집 아르바이트 등 최저임금 인생의 경력을 쌓아왔다. 2015년 10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노동자위원이 되었다. 회의장에서 훌륭한 파트너였던 정준영 국장을 조만간 군대에 보낼 생각에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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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청년유니온 정책 담당. 글 쓰는 일을 많이 한다. 2013년 ‘노조 간부’가 되어 처음 맡은 사업이 최저임금 인상 운동이었다. 최저임금위원회에 배석해 노동자위원 김민수 위원장을 돕고 회의장 안팎을 잇는 역할을 하고자 노력했다. 최저임금 제도의 가치를 믿는다. 현재 20대의 삶을 마무리하며 30대의 새로운 출발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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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올해 민주노총 조합원으로 한국노총의 추천을 받아 최저임금위원회 노동자위원이 됐습니다. 포복해온 지역 비정규 노동단체들의 활동이 공인받았다는 기쁨이 큽니다. 이랜드에서 장기 파업 투쟁으로 해고된 뒤 한국비정규노동센터에서 6년째 소장으로 일하면서 매너리즘에 빠질 위기였습니다. 한 번도 비정규직으로 살지 못했으면서 비정규 운동을 하다 보니 스스로 민망합니다. 노동자는 하나라는 믿음으로 노동 인권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이들의 삶을 개선하는 일을 계속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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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비정부기구학을 전공했다. 사회복지사에게 노동조합이 필요하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첫 직장이었던 한국비정규노동센터에서 정책 담당으로 일했다. 주로 비정규직의 노동 실태 파악, 문제 개선을 위한 대안 제시 등의 거시적 측면의 일을 맡았다. 그러다 지금의 법과 제도가 노동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아야 실용적인 대안을 고민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노동자와 가까워질 수 있는 노무사가 됐다. 직장갑질119에서 직장 내 괴롭힘과 각종 부당한 대우를 당하는 노동자를 상담하고, 현재 민주노총 법률원(법무법인 여는)에서 노동 사건을 대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런 시급 6030원(공저)》이 있다.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정책연구위원, 직장갑질119 법률 스태프,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 모임 회원, 서울시 마을노무사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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