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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인권문제
· ISBN : 9791195053308
· 쪽수 : 800쪽
· 출판일 : 2013-06-21
책 소개
목차
제1권 - 국제유대인
1. 유대인의 성격과 비즈니스
2. 독일과 유대인
3. 미국에서의 유대인 역사
4. 유대인 문제는 허구인가, 실존하는 문제인가?
5. 반유대주의는 미국에서도 등장할 것인가?
6. 한 뉴욕 잡지에 등장한 유대인 관련기사
7. 유대인 구원에 나선 유력 언론인 아서 브리스베인
8. 유대인의 세계적 프로그램은 과연 존재하는가?
9. 유대인 제국주의의 역사적 토대
10. 시온의정서
11. 유대인이 보는 비유대인
12. 시온의정서의 실현된 계획들
13. “사상과 이념으로 사회를 분열시켜라”
14. 유대인은 세계대전이 일어날 것을 알고 있었나?
15. 소비에트체제의 유대적 기원
16. 유대인 문제와 미국의 농촌
17. 유대인의 언론지배
18. 유대인의 정치권력
19. 유대인과 러시아혁명
20.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유대인의 증언들
제2권 - 미국에서 유대인이 벌이는 일들
21. 유대인, “우리를 민족으로 구분하지 말라”
22. 유대인은 종교인가, 민족인가?
23. 뉴욕 금융가에서 소리 없이 대결하는 유대인과 비유대인
24. 월가 유대인들의 명(明)과 암(暗)
25. 미국의 유대인 독재자 버나드 바룩
26. 전시 미국에 대한 유대인 독재의 실상
27. 전쟁으로 떼돈을 번 유대인 구리황제들
28. 미국 연극계를 접수한 유대인
29. 유대인 연극 트러스트의 부상
30. 연극계의 신(新)군주 슈베르트 형제들과 데이빗 벨라스코
31. 유대인의 영화산업 지배가 제기하는 문제들
32. 영화업계의 주요 유대인들
33. 뉴욕의 권부(權府) 유대인 케힐라
34. 자신의 권리만 주장하는 유대인
35. 미국인의 권리와 충돌하는 유대인의 “권리”
36. 유대인의 《베니스의 상인》 몰아내기 운동
37. 유대인 영국 수상 디즈레일리가 묘사한 유대인
38. 유대인에 저항하다 무릎 꿇은 태프트 대통령
39. 유대인의 압력에 굽히지 않았던 《뉴욕헤럴드》
40. “폴란드의 유대인 학살” 프로파간다
41. 파리 평화회의가 폴란드에 강요한 유대인의 특권적 지위
42. 현 시점에서 본 미국의 유대인 문제
제3권 - 미국에 대한 유대적 영향
43. 유대인에 대한 “종교적 박해”라고?
44. 유대인은 종교박해의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
45. 미국의 국민스포츠 야구를 망치는 유대인 도박꾼들
46. 미국의 프로야구를 장악하려는 유대인
47. 유대인이 독점하고 있는 미국의 대중음악업계
48. 유대인 틴팬앨리가 “히트곡”을 만들어내는 비결
49. 뉴욕 의류노조는 유대인 공산주의자들의 온상
50. 미국의 공산화를 꿈꾸는 유대인 빨갱이들
51. 시온주의는 아마겟돈을 불러올 것인가?
52. 한 미국인이 본 팔레스타인의 유대인들
53. 유대인과 뉴욕 태머니홀의 부패
54. 유대인의 허수아비로 전락한 태머니홀
55. 성약의 형제단 회장이 논하는 유대인
56. 유대인의 과오를 인정하는 레비 박사
57. 유대인과 미국의 통화제도
58. 미국 연준은행의 창설자 폴 워버그
59. 정부 위에 군림하는 사설 중앙은행
60. 유대국제금융은 국제정치에 어떻게 작용하는가?
61. 연준이 초래한 미국의 돈가뭄
제4권 - 유대인 권력과 미국
62. 미국의 주류업계를 장악한 유대인
63. 유대인 위스키 트러스트의 부상
64. 금주법과 유대인
65. 미국인의 세계관에 작용하는 유대적 영향들
66. 미국인이 될 생각이 없는 유대인
67. 반역자 베네딕트 아놀드와 유대인들
68. 아놀드 소장과 유대인 참모의 비리행각
69. 적진으로 도주한 베네딕트 아놀드
70. 유대인의 이름 바꾸기 행태
71. “Kol Nidre”와 “Eli, Eli”
72. 뉴욕의 하급법원 판사들이 본 유대인
73. 유대인 문제에 대해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미국 언론
74. “유대인에 대해선 아무 말도 하지 말라”
75. 유대인 문제에 대한 최근의 기사들
76. 미국유대인위원회(AJC) 총재 루이스 마셜
77. 국제유대인의 경제 프로그램
78. 한 폴란드 출신의 유대인이 본 미국의 유대인들
79. 유대인에 대한 허심탄회한 제언
80. 유대인 문제와 관련하여 비유대인에게 제언한다.
리뷰
책속에서
“그 어느 나라에도 속하지 않으면서 자신들만의 목적을 위해 이 나라와 저 나라를 싸움 붙이는 유대인 국제은행가들과, 부와 권력의 자리에 앉기 위해 이 나라와 저 나라를 돌아다니며 반란과 혁명을 선동하는 유대인 공산주의자들은 분명 상상속의 존재가 아니다. 그리고 이 두 부류의 유대인들이야말로 오늘날 세계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화근이다. 이민 문제도, 돈 문제도, 국제정치의 현 교착상태도, 전후의 불안한 평화체제도, 대중음악과 영화연극의 음란화도, 밀주와 마약사업도 그 근원에는 유대인이 있다.
유대인에겐 분명 불편한 사실들이겠으나 이런 사실들을 알리는 사람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 하는데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는 대신 이들 문제들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보다 현명할 것이다. 불행한 것은 유대인이 세계가 자신들을 이유 없이 증오하고 말살하려 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자신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의 국가와 사회에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는 점이다. 그러나 누차 강조했듯이 본시리즈의 목적은 유대인에 대한 맹목적인 편견과 증오심을 부추기는 것이 아니다. 본시리즈의 목적은 유대인이 여러 나라들에 초래하는 국가적, 사회적 차원의 문제들에 대한 독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이다. 그 독자가 유대인인지 비유대인인지는 상관없는 일이다.
이민 문제의 근원이 유대인이라고 해서 유대인의 이민을 금지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유대인이 자신이 새로 거처하게 된 나라의 충직한 국민이 되어야 한다는 얘기다. 일부는 그런 경우도 있겠으나, 의심의 여지없이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돈 문제의 근원이 유대인이라고 해서 유대인의 금융계 진출을 금지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본래의 목적대로 금융이 산업을 섬겨야지 유대인의 관념대로 산업이 금융을 섬기게 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국제정치 문제의 근원에 유대인이 있다고 해서 유대인을 국제정치에서 배제하자는 것이 아니다. 그들도 인간이니만큼 그들의 정치적 목소리를 낼 권리가 있다. 말하고자 하는 것은 세계가 유대인을 중심축으로 돌아가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유대인은 대중연예계에 종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아니다. 단지 이들 매체들을 통해 사람들의 도덕성을 타락시키는 일을 중단하라는 얘기다.
유대인 문제는 그 누구보다 유대인들 스스로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그러나 만약 그들이 이 책임을 외면한다면 세계가 직접 나서 해결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대중연예계의 유대인들이 계속 음란한 영화와 연극과 대중가요로 국민들의 정서를 황폐화시킨다면 이들을 업계에서 몰아낼 수밖에 없는 일이다. 아무리 관대하고 공정하려 해도 세계의 인내심에는 한계가 있다.
유대인의 가장 큰 문제는 살고 있는 나라가 어디든 그들이 어김없이 드러내는 반(反)국가성, 반(反)사회성이다. 만약 이 유대인들이 모세의 법을 지키는 유대인들이었다면 어느 나라에 살든 유대인은 모범적인 시민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모세의 법을 랍비들이 해석했다는 탈무드의 신봉자들이다. 그리고 이 탈무드가 가르치는 유대인의 민족주의에 의하면 유대인은 신의 선민으로 그들보다 열등한 비유대인들, 즉 “고임(goyim)"을 자신의 만족대로 개나 소처럼 부릴 권리가 있고 이 와중에서 비유대인들이 살든 죽든 자신들과는 상관없다는 것이다.” - 61. 연준이 초래한 미국의 돈가뭄 中에서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들 자신이 전면에 나서기보다는 그들에 순종하는 비유대인들을 내세우는 쪽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그들의 오랜 경험을 통해 터득하고 있다. 이 비유대인 전위들은 유대인들이 직접 나설 경우와는 달리 비유대인 대중의 의심을 사지 않고도 더 멀리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중이 이런 사실에 눈을 뜬다면 사정은 달라질 것이다. 사람들은 이 비유대인 전위들을 유대인의 호의를 얻기 위해 국민을 배신한 정상배들로 인식할 것이다.
어쨌든, 이런 배경에서 지난 세기 말부터 오늘날까지 태머니홀의 권좌는 비유대인 전위들로 채워졌었다. 그리고 막후의 유대인들은 이러한 허수아비들을 내세워 태머니홀을 실질적으로 통치해 왔음이다.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이해함에 있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막후에 유대인들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보이지 않는 권력의 끈을 잡아당겨 겉으로는 대립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양쪽 모두를 동시에 지배하니 뉴욕에서는 어느 정당의 후보가 선거에서 승리하든 유대인당이 항상 승리하게 되어 있다. 선거는 보통 사람들에게도 참정권이 있다는 환상을 심어주기 위한 일종의 쇼에 불과한 셈이다.
만약 유대인들이 밀어준 정치인이 어찌하여 그들에게 불순종할 경우에는 무슨 "스캔들"이 터져 나오고 "조사위원회"가 구성되며, 경우에 따라 "탄핵"되게 되어 있다. 그렇기에 유대인들이 선호하는 정치인은 "과거"가 있는 인물이다. "과거"가 없으면 선거자금에 관련된 그 무엇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유대인들이 그들이 밀어주고자 하는 정치인의 약점을 사전에 철저하게 캐두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바로 이런 치밀하고도 야비한 수법이 뉴욕 정치에 대한 유대인 통제의 근원에 있는 것이다.” - 53. 유대인과 뉴욕 태머니홀의 부패 中에서
“그렇다면 비유대인 근대국가들의 진화에 있어 유대인이 보는 기회란 무엇일까? 그것은 사상과 관념들을 통해 비유대인 근대국가들의 진화를 유대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것 외에 다름 아니다. 러시아에서 일어났던 일도 결국 이런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할 일이다. 이는 또한 시온의정서가 왜 비유대인 국가를 "가진자"와 "못가진자"로 갈라놓고, 부패와 실정을 통해 정부의 권위를 실추시키며, 언론과 대중연예를 통해 국민을 우민화시키고, 동시에 이 모든 병리적 상황들에 대한 해독제로 작용할 수 있는 기독교의 영향력을 파괴해야 한다고 설파했는지를 설명해준다. 건강하고 상하(上下), 관민(官民)이 단결된 비유대인 민족국가의 출현은 유대인에겐 두려움의 대상이다. 따라서 유대인에게 비유대인들의 민족주의는 말살 아니면 최소한 통제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유대인 민족주의 대(對) 미국인 민족주의라는 구도에 있어서도 어김없이 적용된다. 문제는 이런 대결구도를 유대인은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반면 미국인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 66. 미국인이 될 생각이 없는 유대인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