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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통하는 두 바퀴

시민과 통하는 두 바퀴

윤병국 (지은이)
사회디자인
18,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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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통하는 두 바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민과 통하는 두 바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책/행정/조직
· ISBN : 9791195183302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4-02-24

책 소개

정치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픈 사람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윤병국 부천시 의원은 현장에서 벌어지는 정치현장의 속살을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환한 양지로 가지고 왔다. 인터넷에 꾸즌히 올리는 자신의 의정일기를 묶은 두번째 책이다.

목차

1부. 재선의원이 되다
민심을 따르니 당선되었습니다. 2010.6.3. 18
의정일기를 계속 보낼 수 있어서 기쁩니다 2010.6.7. 23
시민 눈높이의 의회 운영위원장이 되겠습니다 2010.7.5. 25
시작부터 ‘삐그덕’ 6대 의회 2010.7.25. 27
외교에도 한몫 하는 지방의회 2010.8.20. 30
시민이 예산의 주인이 되는 주민참여예산제 2010.8.14. 33
냉장고 사주는 국회의원, 에어컨 사주는 국회의원 2010.9.13. 36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무조건? 2010.10.11. 40
횡단보도 앞의 여유 1분 신호등 2010.11.1. 43
새마을 조직 지원조례는 ‘사족’ 2010.11.21. 46
예산 먹는 하마 ‘철옹성 기득권’ 2010.12.13. 51
도지사만 돌보는 ‘무한돌봄’ 사업의 허실 2010.12.20. 56
전국 최초 타이틀이 부끄러운 관변단체 지원조례 2010.12.27. 59

2부 . 침묵은 금이 아니다
북한만 외면하는 이상한 적십자정신 2011.1.31. 66
스티커 100장이 말하는 동네 가게의 힘 2011.2.21. 70
용역보고회 공개는 소통의 출발 2011.4.4. 73
공도 많고 탈도 많은 지방의회 20년 2011.4.18. 77
7년 걸린 시계 민원 2011.4.25. 81
시의원에게도 명예가 있다 2011.5.2. 85
장애인 재활작업장 반전드라마 2011.5.30. 88
자기 목 죄는 정치인의 글쓰기 2011.6.13. 93
견제 없는 반쪽 짜리 의회도 민주주의? 2011.7.18. 97
노인병원의 숨어 있는 1인치를 찾아서 2011.8.8. 100
떡 말고 ‘조례’를 들고 있는 부천 놀부 2011.8.22. 103
의원의 침묵은 금이 아니다 2011.8.29. 106
지자체도 평화통일 2011.10.25. 109
시민참여예산의 힘 2011.11.7. 112
하고 싶은 일은 많기도 많은데 2011.11.28. 115
길주로 상징거리사업 재고해야 2011.12.6. 119
골목상점을 위협하는 유통 공룡 2011.12.19. 123
총선출마를 고민중입니다 2011.12.26. 128

3부 언제나 시민의 편에서
국회의원 출마 소식에 쏟아진 독자 의견 2012.1.1. 132
꿈은 물거품으로 몸은 제자리로 2012.1.16. 138
지역위원장은 염라대왕 2012.3.10. 140
진실은 승리해도 마음은 고생 2012.4.22. 143
번갯불에 콩 구워 먹는 문예회관 건립 2012.5.14. 146
행정만 편하면 되나요? 2012.6.17. 151
건설교통위원회로 옮깁니다 2012.7.2. 154
3주째 멈춘 의회 시계 2012.7.15. 157
젊은 시장에게 기대한 것은 소통 2012.7.30. 160
‘학예회 같은 의회’를 거부한다 2012.9.9. 163
뉴욕 노점상은 면허가 있다 2012.9.16. 166
심곡복개천이 열릴까요? 2012.10.7. 169
나의 조례입법사 2012.10.14. 172
1분이 만드는 주차요금 8억 2012.10.21. 175
시민들은 모르는 역세권 개발 2012.11.11. 178
드라마처럼 돌아 오는 놀부조례 시즌2 2012.11.25. 181
행정사무감사 이모저모 2012.12.2. 184
안중근공원을 재벌에게? 2012.12.16. 188
의정일기로 돌아 본 2012년 2012.12.30. 190

4부 개발에 맞서다
의정활동우수상 수상 2013.1.13. 198
버스 지나간 다음에 손 흔들기 2013.1.20. 201
문예회관 시민협의결과 보고 2013.2.17. 204
흥부도 기가 막힐 치매센터 과장홍보 2013.3.17. 208
나쁜 일자리 만드는 주차장 민영화 2013.3.24. 211
개발은 파괴입니다 2013.4.5. 214
고향집 문패 내리던 날 2013.4.14. 218
부천시 늑장행정에 대기업만 살판 13.5.5. 222
‘뉴스부천’은 소통이 아닌 일방통행 2013.5.19. 225
7호선 주변을 고밀도로 개발? 2013.5.26. 229
녹지문제도 건강한 공론화 시스템이 우선 2013.6.2. 232
팔은 안으로, 영화제 로비는 밖으로 2013.6.9. 236
1천억 짜리 거북이, 강서BRT 버스 2013.7.7. 241
화장을 지운 정당의 ‘쌩얼’ 2013.7.21. 244
오락가락하다 산으로 간 업무협약 조례 2013.7.28. 248
정당 떠난 의회의 살길 2013.8.4. 252
문화재단 대표이사 짬짜미 공모 2013.8.11. 256
기금도 원칙을 앞세워야 2013.9.15. 260
공공갈등 해결방안 제시 2013.9.22. 264
심곡복개천, 화수분인가? 밑 빠진 독인가? 2013.9.29. 267
산아래 꿈꾸는 언덕 ‘정마실’ 2013.10.6. 270
에스컬레이터가 만드는 보행권 자유 2013.10.20. 274
살게 된 숲, 죽게 된 숲 2013.10.27. 277
부천시 속마음은 개발 2013.11.3. 281
Economic mind, Social heart! 협동조합의 영혼 2013.11.17. 284
2013년, 돌아보니 아쉬움 2013.12.1. 287
도시대상 시상금 500억 행방은? 2013.12.8. 290
머리털은 잘라도 나무는 못 자른다 2013.12.20. 295

저자소개

윤병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7년 현재 부천시의원(무소속)이다. 부천YMCA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생활협동조합 일을 했다. 사회복지 전공을 살려 노인복지관장, 자원봉사센터 소장도 역임했다. 시민운동이 소명이라고 생각해 왔지만 정작 큰 역할을 하지는 못했는데, 2006년부터 시의원을 하면서 비로소 시민운동에 기여할 길을 찾았다고 생각했다. 처음 시의원 출마를 결심하면서 무소속 출마를 하려 했으나 2인 선거구의 '한계'에 좌절하여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다. 소수당으로 4년을 지내면서 ‘다음에는 다수당 의원이 되어 내가 비판하던 일들을 정책으로 실현해 보자’고 생각했다. 2010년 선거에서 ‘2-나’번으로 출마했지만 1등으로 당선되었고 다수당 소속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같은 당 소속의 시장이 개발정책 일변도로 치닫고 시의회가 그런 정책의 방패막이 노릇만 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결국 탈당을 결심했다. 2014년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당히 당선됐다. 이후 3년 동안 지역의 개발정책을 폭로하고 이에 맞서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시민이 주인 되는 풀뿌리 정치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역설하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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