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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엄마의 특급작전

수험생 엄마의 특급작전

(배승희 변호사의 "단기" 특급 공부 노하우)

배승희 (지은이)
지식중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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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엄마의 특급작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수험생 엄마의 특급작전 (배승희 변호사의 "단기" 특급 공부 노하우)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학교/학습법
· ISBN : 9791195248780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6-10-28

책 소개

학습능력과 시험점수는 반드시 일치할까? 그렇지도 않다. 배승희 변호사는 고교시절 전국 500위 정도의 이과 성적을 유지했지만 수능을 망친 뒤 재수를 시작했다. 계열을 바꾸어 성균관대 법대에 들어갔고, 뒤늦게 사법고시에 도전장을 내 18개월 만에 합격 통지서를 거머쥐었다.

목차

Chapter 01. 학벌, 인정 안 할 수 없다
* 대학 간판을 정면으로 응시하라
* 간판의 중요성을 공감하라
* 명문대가 명문대 카르텔을 만든다
* 대학간판이 고시제도를 삼켜버렸다
* 대학 서열문화는 아직 유효하다

Chapter 02. 엄마가 수험생 아이를 망치는 '나쁜 습관'
* 어머니, 제발 이런 책 읽지 마세요
- 합격자 수기형은 말 그대로 경험담을 모은 책이다
- 수험내용 요약형을 살펴보자
- 마지막으로 스타강사 홍보형을 알아보자
* 성적을 떨어뜨리는 말, 아이에겐 독이다
* 신문 사설 더 이상 스크랩하지 마라
* 참고서를 사줄수록 성적이 더 떨어진다
- 그렇다면 단권화 교재를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 사교육비는 원금보장이 안 되는 주식이다

Chapter 03. 작전 준비, 엄마의 마음가짐을 확 바꿔라
* 엄마보다 더 좋은 선생님은 없다
* 성적을 올리는 말, 돈 드는 게 아니다
* "참아야 하느니라!"
* 물이 끓는 원리, 마지막 1도를 높여라
* 칭찬을 돈으로 보상하지 마라
*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 주말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자
* 정보 '유무'에 집중하지 말고, 정보 '관리'에 힘을 쏟아라
* '머리는 좋은데 성적이 안 오른다'는 거짓말

Chapter 04. 실전편Ⅰ 엄마의 특급작전 스스로 하게 만들기
* 기상전쟁, 단연코 그만하라!
* 잠을 줄이는 방법이 있다
* 빛 조절이 잠을 줄인다
* 색감을 잘 활용해 보자
* 온도와 냄새도 반드시 체크하라
* 아침 식사, 챙겨주지 마라!
* 헝그리 정신은 과학이다
* 밥 차리는 대신 2분만 투자하라
* 아이를 학교에 데려주지 마라
* 엄마는 하인이 아니라 조력자다
* 계획을 세우고 치밀하게 움직여라
* 욕심을 매일 먹여라
* 책상에 관한 유쾌한 단상
* 사교육을 보약으로 만들기

Chapter 05. 실전편Ⅱ 아이의 특급작전 '성적 올리기 비법'
* 공부 안 해도 성적 오르는 방법이 있다
* 시험은 정답을 맞히는 게임이다
* 학교 수업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 공부 쉽게 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 무조건적인 긍정은 성공 보장의 열쇠가 아니다
* 1일 1식보다 하루 공부가 더 중요하다
* 하루 공부시간을 시간으로 측정해 관리하라
* 아이의 수업을 듣는 자세가 필요하다
* 공부의 적은 바로 이것
* 이해하지 말고 외워라
* 단 두 번의 차이가 대학을 결정한다
* 쉬는 시간에 그냥 쉬고 말 것인가?
* 짧게 쉬고, 길게 공부하라

Chapter 06. 성적을 쑥쑥 올리는 과목별 노하우
* 언어의 기초, <국어>
* 남의 말, <영어>
* 기호로 말한다, <수학>
* 누구나 잘할 수 있는 <탐구영역>

저자소개

배승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 수는 없을까?’ 평범했던 가정은 한순간에 부도를 맞아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다. 공부가 하고 싶어 1년에 12만 원짜리 학습지를 신청하면서도 죄송한 마음뿐이었다. 어렵게 시작한 공부로 성균관대 법대에 합격했고, 등록금을 벌기 위해 부모님을 도와 동대문에서 옷 장사를 시작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 부모님이 내가 장사하는 것을 원하고 있을까?’ 그 길로 신림동 고시촌에 들어가 사법고시를 준비했고, 시작한 지 2년 만에 최종 합격에 성공했다. 사법연수원에서의 치열한 경쟁 끝에 이번에도 남들이 가지 않았던 새 길로 사회의 첫발을 내디뎠다. 사법고시 출신의 여성 변호사로는 최초로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일하게 됐다. 그러나 낙선과 함께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서초동으로 돌아와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모든 것이 처음이었고 사무실에 나와도 일이 없었다. 무엇이든 해야 했다. 아침 7시면 사무실에 나와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무작정 일을 찾아 나섰고 드디어 방송 출연 기회가 왔다. 그렇게 방송을 한 지 7년, 이제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결혼까지 성공했다. 80만 구독자를 확보하게 됐고, 지금도 여전히 새로운 길을 가고 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뉴미디어 시대에 유튜버로 활동하며 느낀 유튜브의 명암, 유튜버로서의 허와 실을 분석했다. - 사법고시 제51회 합격, 사법연수원 41기 - 유튜브 ‘배승희 변호사’ 채널, ‘이슈체크’, ‘따따부따’ 출연 - 전 서울중앙지법 조정위원 - 전 서울중앙지법 소송구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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