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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 211

줄리어스 메이, 훗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최고의 갑부가 된 메이는 세계적인 금융제국 로스차일드가가 미국에 진출할 때 이런 적극적인 마인드로 임했고 샌프란시스코지점장에 임명되었다고 한다. 세계 최고의 나라 미국에 지점을 낼 생각인데 기간이 얼마면 되겠나? 라는 질문에 “지금 바로 출발하겠다.”는 답을 했었고 그런 그의 적극성을 높이 산 사장의 인정을 받은 것이다. 그 후 여러 가지 알려진 일들은 너무나도 많지만, 아마도 메이는 이런 자세로 직장에서 임했을 것이다. 그 후 그는 샌프란시스코 최고의 부자가 되었으리라 믿는다. 이 시간은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져라.’에 대해서 논해 볼까한다. 적극적인 마인드를 다음과 같이 5가지로 분류했다.

1. 적극적인 마인드가 성공을 부른다.
2. 자신감으로 밝은 미래를 설계하라.
3, 중요한 것은 끈기다.
4. 진취성은 삶의 원동력
5. 열정은 기적을 만든다.




이사야 41장 10절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수록되어 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다.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적극성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누구나 다 적극적인 사고를 갖게 되는 걸까? 달려가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달려가야 할 목표가 없다면 아무리 빠르게 달리는 사람도 그 능력의 발휘가 될 수가 없다. 목표에 대한 확신이랄까? 달려가야 할 이유가 분명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하든 달려갈 것이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같이 목표를 위해 부단히 달려가겠다는 마음의 자세가 바로 적극성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Ⅱ. 본론

1. 적극적인 마인드가 성공을 부른다.
빌 게일츠는 “만약 당신이 적극적인 자세로 당신의 능력을 발휘한다면 아울러 성공이 당신의 권리라는 것을 믿는다면 그 자신감이 당신으로 하여금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얻게 해준다.”라며. “나는 적극적인 마인드로 아름답고 실감나고 재미있는 나만의 세상을 만들고 싶었다.”라고 했다. 제 3자가 닦아 놓았던 길을 무심코 따라가기보다는 본인이 직접 길을 만들어가고, 책속의 주인공이 행복해지면 아름다운 책이 될 것이고, 또 주인공이 웃으면 재미있는 책이 되는 것처럼 자기 자신도 내 인생에 주인공이 된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살맛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만큼 적극적 생각과 행동이 성공을 이루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긍정적인 생각들이 중요하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소극적인 자세를 취한다거나 머릿속에 온통 두려움과 좌절감 으로 가득 차 있 다면 당신이 얻게 될 것은 두려움과 실패뿐이다. 직장의 CEO나 간부, 팀장들은 소극적으로 임하는 직원을 가장 싫어 할 것이다.

임무는 부여했는데 이러저런 이유를 대며 일을 하지 않는다, “힘들 것 같다.”, “해보나 마나 뻔 할 것이다.” 라고 대답하는 소극적인, 부정적인 직원은 높게 평가받을 수 없다. 편복지역(??之役)이란 말이 있다. 이것은 직장 내에서 상사의 눈치만 보고 힘든 일은 전혀 하지 않고, 요령만 피우고 이리저리 핑계를 대면서 위기를 모면해가는 행동을 말한다. 어느 누구가 돈을 줘가면서 그런 부하직원을 데리고 있을까. 소극적인 자와 적극적인 자 중에 누가 성공하게 되며 상사의 사랑을 받을까. 성공은 적자생존이라는 환경요소와 성과위주의 자기관리가 기본바탕으로 하고 있는 자본주의라는 뼈대, 즉 자유경쟁과 시장경제라는 두 톱니바퀴 안에서 탄생한 기적과 신화이다. 끊임없는 노력, 타고난 자신감, 진취적인 정신, 적극적인 마인드, 인생의 도전을 수용하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성공하는 사람만이 자수성가, 억만 장자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IT업계의 대부 빌게이츠는 미국 워싱턴 주에 위치한 시애틀 명문 ‘레이크 사이드’ 스쿨에서 공부를 하면서도 소프트웨어 관심이 많았다. 그는 13세 때 컴퓨터를 개발했다. 1973년 하버드대에 입학하고 나서, MS사 ‘스티브 발머’와 숙식하면서 연구에 몰두했다. 3학년 때 대학교를 자퇴하고 ‘폴 앨런’과 MS사의 일에 매진했다. 훗날 소프트업계에서 거둔 성공은 빌의 예측과 믿음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
이후 빌 게이츠는 MS사의 경영과 정책에 적극 참여하게 되었고 신제품을 개발하고 고객 접대 및 직원과 교류를 성공적으로 하였으며 빌의 별명은 “일 벌레”였고, 39세에 결혼 앞두고도 밤 10까지 야근하며 연구와 근무에 열중했다. 학위와 사랑하는 여인도 포기하고 MS사를 선택함으로써 성공을 거두었고, 맨손으로 MS사를 설립하면서,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되었다.
이만큼 적극적인 마인드가 인생을 바꾼 것이다. 또 같은 해에 CEO로 선정 되었으며 보잉사와 IBM 추월하고 세계 3대 자동차 회사 자산 총액을 넘었고 5,000억 달러 돌파했다.
2002년 미 법무부와 19개 주가 주도한 반독점 소송의 난관을 극복하고 가장 존경받는 기업의 자리로 고수했으며 누구든 적극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 성공할 수가 있다. 자신의 심리상태를 조절하고 결정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직장상사나 동료 본인도 아니고 실패도 아닌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이 중요한 이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 정말 중요하다.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자세를 버리면 성공을 하게 되고, 역으로 버리지 못하면 영혼을 병들게 만든다.
적극적이고 긍정적 자세는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며 고통을 참게 해준다. 그리고 우울과 공포를 극복함으로써 강인한 정신적인 지주로 만들어준다. 또 활력이 넘치는 삶을 살게 만들게 해주며 자기 운명을 결정해주는 주체는 바로 자기 자신이기에 정신적인 지혜의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삶에 대한 태도와 자신의 미래를 결정 지어주며 앞날 희망 넘치고 성공을 자신케 해주는 것은 분명한 사시이다. 또한 삶의 열정 가득하면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수가 있다.
소결론은 폭풍우와 비바람과 파도와 암초에 맞서야 한다. 그러면 언젠가는 ‘성공’이라는 섬에 이른다. 인생이란 배의 조타수 이자 선장이다. 용기와 가져야 성공을 향해 노를 저을 것인지 아니면 표류할 것인지는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 성공을 향해 노를 젓기로 결정 했다면 배의 키를 성공이 보이는 방향으로 돌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