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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91195325665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15-11-07
목차
프롤로그
현대판 상소문 - 대통령과 국무총리께
황교안 국무총리께 쓰는 추신 편지
이 나라 '사법 불신'은 언제 어디서부터 왔는가?
전 중앙일보 홍진기 회장의 눈물
참 '무성'한 '김무성'주변 이야기 분석
문재인은 '문제인'이 되지 말아야!
한명숙씨의 '죄와 벌'을 보면서
홍준표 전직검사 운명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강신명 경찰청장께 보내는 고언
경찰이야기 - 경주경찰서장은 왜 피소됐나?
코오롱 이웅렬 회장은 알고 있을까? 분노한 지역 민심
이 땅의 '좌와 벌' 속엔 노동자들의 恨과 눈물이
상실된 '사법정의' 들판에도 봄은 오려나?
이 나라의 법치자들이여, 들으시라!
한국의 변호사들 정의의 수호자 맞나?
또 한명의 유명 법조인 천병모 변호사 이야기
칼 맞은 유명변호사 변호사 사회, 이런일 다시는 없어야
사법부의 '정조'를 유린한 인간들
검사실에서 오줌 싼 한 여교수의 체험기
룸살룽 마담 옷 벗긴 판사 일 년 후 자기 옷 벗어
전 국민들에게 배신감 준 전직 유명 검사들
언론의 필(筆)칼에 부러진 검(檢)칼
모해위증처럼 사악한 범죄 또 있나?
MB정권 때 잘 나간 영일만 친구들의 죄와 벌
울산지역 전 수사관 '장병신' 그는 지금 어디서 멀 하고 사나?
죄와 벌, 숲속 청소년들아 상처가 꽃이 되게 하라!
옥중의 장윤익 회장에게
한국의 '죄와 벌' 이 만들어 낸 어느 중소기업인의 눈물
술 먹이고 마약에다 옷 벗긴 건 성 접대가 아니라 성폭력이다!
한국 법조사에 드문 사건 개보다 못한 여자
이 나라 죄와 벌 - 전과자 양산, 이대로 좋은가?
사기범은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특별코너 / 여자교도관이 들려준 여감방 이야기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