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청소부가 된 어린 왕자

청소부가 된 어린 왕자

(불행의 늪에서 행복을 건져 올리는 비밀)

박이철 (지은이)
길(길퍼블리싱컴퍼니)
13,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청소부가 된 어린 왕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청소부가 된 어린 왕자 (불행의 늪에서 행복을 건져 올리는 비밀)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5352548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17-08-25

책 소개

마음을 두드리는 간단한 질문을 통해 삶의 비밀을 스스로 깨닫게 만드는 책이다. 저자는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 열린 마음으로 나누었던 대화를 통해 깨달은 삶의 비밀을 이 책에 풀어놓는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어린 왕자, 마음을 묻다
1. 이 세상에 온 이유
2. 질문의 힘을 묻다
3. 지혜를 묻다
4. 마음을 묻다
5. 생각을 묻다
6. 마음의 근원을 묻다
7. 몸과 마음의 관계를 풀다
8. 마음을 정하다
9. 마음에 들다
10. 마음을 먹다
11. 마음을 살찌우다
12. 마음의 양식을 몸에 주다

Part 2. 어린 왕자, 사랑을 묻다
13. 사랑의 가치를 깨닫다
14. 사랑의 이유를 묻다
15. 사랑의 파장을 알다
16.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다
17. 남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다
18. 마음에 다다르는 길을 묻다
19. 신을 만나다
20. 진짜 자신을 찾다
21. 누구를 위한 사랑인지 깨닫다
22. 사랑의 능력을 보다
23. 삶의 비밀을 깨닫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박이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당신의 삶이 다른 사람의 삶보다 가치없다고 여겨지거나, 불행하다고 생각되더라도 그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니 걱정하지 마라 당신이 가난한 것은 당신이 부자 부모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니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당신이 불행한 것은 당신에게 운이 없는 것이니 그것도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이런 말이 당신에게 위로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당신의 잘못이 하나도 없는데 왜 당신이 이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나요?” “당신의 잘못은 없어요.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당신의 뇌도 그렇게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당신은 잘못이 없어요. 다만 잘못이 있다면 당신의 뇌가 잘못된 거지요” 이 글이 당신에게 위로를 주지 못하고, 당신에게 “아니, 그래서 어쩌라고? 그러면 뇌라도 바꾸라는 거야? 어떻게?” 이런 생각들이 든다면 다른 일들에 우선해서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권한다.그는 “청소부가 된 어린왕자”라는 성찰적 어른동화를 통해 자신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2020년 특별한 서재의 “니 마음대로 사세요”를 통해서 마음사용법이라는 개념을 통해 마음을 직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고, 종교에 치우치지 않은 채, 금강경을 비롯한 많은 불경과 성경들을 외우고 익히며 터득한 통찰로 마음의 작용을 설명하며, 동화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동화심리상담사”과정을 만들어 국립대학교 교양필수 과목으로 진행되는 등, 많은 전문가들과 콜라보를 하고 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책: 뇌의 설계자”를 통해 뇌과학자가 말해주지 않는 뇌의 신비에 대해 말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하지만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왕자님께서 사람들에게 이 세상에 왜 왔는지 물어보시는 거죠. 그러면 우리가 온 곳에 대해서 좀 더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 각자는 잘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의 지혜를 모으면 뭔가 찾아내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chapter 1. 이 세상에 온 이유 중에서)


"바로 그거야! 선생. 사랑을 주기 위해서는 사랑이 생겨나야 해. 그러니까 자신에게 사랑이 생기지 않는다면, 사랑을 줄 수 없는 거지. 팬케이크도 원래 있었던 것이 아니잖아. 사랑이 만들어낸 거지."
선생님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습니다.
"정말 그렇군요. 자신에게 사랑이 없는데 어떻게 나눌 수가 있겠어요. 사랑이 있어야 사랑을 나눠줄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사랑을 주기 위해서는 먼저 사랑이 자기 안에 생겨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행복해지는 거군요." (chapter 1. 이 세상에 온 이유 중에서)


"왕자님의 말씀은 처음에는 그냥 사람과의 관계를 말하는 것 같았지만, 세상의 오묘한 이치에 대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은 삶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쉽게 운명을 한탄하고 자포자기하지만, 사실 그것은 자신이 비추어진 세상의 거울을 바라보는 것 같아요. 늘 세상의 배경으로만 살아온 자신을 발견하게 된 것이지요. 세상에 비추어진 자신의 모습을 볼 때, 늘 불만과 편견에 가득 찬 세계가 보인다면 거울이 그런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 비춰주고 있는 거죠. 그러니까 세상이 아름답지 않은 거예요. 하지만 사랑으로 가득 찬 사람은 좋은 사람들이 늘 주변에 있으면서 서로 사랑해주기 때문에 그가 보는 모든 세계는 아름다울 수밖에 없는 거예요." (chapter 4. 마음을 묻다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