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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디자이너의 물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야기/디자이너/디자인 실기
· ISBN : 9791195375509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14-11-01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야기/디자이너/디자인 실기
· ISBN : 9791195375509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14-11-01
책 소개
여섯 명의 디자이너가 그들의 삶을 지배했던, 혹은 여전히 그들을 에워싼 여섯 가지 물건 이야기를 들려 준다. 고성에 묻혀버린 작은 다른 소리들, 거세된 성대가 내는 거친 기억의 소리들, 누군가에게는 소음으로 치부될 수 있는 그 소리들을 들려준다.
목차
책을 만든 사람들
차례
어떤 믿음과 기대
물건의 의미
말의 표정
디자이너의 물건
이장섭
최성민
잭슨 홍
김기조
김영나
오창섭
저자소개
책속에서
여기 여섯 명의 디자이너가 있다. 그리고 그들의 삶을 지배했던, 혹은 여전히 그들을 에워싸고 있는 여섯 가지의 흥미롭고, 놀랍고, 웃음을 자아내는 이야기! 액션서울의 이장섭 … 그는 자신이 바로 물건이라고 말했다. 물건 이장섭은 어떤 계기로 스페인 유학을 떠났는지, 유학생활은 어떠했는지, 그리고 자신의 디자인 활동을 추동하는 힘은 무엇인지를 들려주었다. 슬기와 민의 최성민 … 그는 음악이 여전히 물질로서 존재할 수 있었던 시절, 자신이 즐겨 들었던 음악과 엘피(LP)판들의 세계를 보여주었다. 미술과 디자인의 경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잭슨홍 … 그는 자신의 작업논리를 구축하는데 있어 유년시절의 일본 애니메이션 경험이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를 이야기했다. 붕가붕가레코드 수석 디자이너인 김기조 … 그는 자신이 수집한 로봇과 프라모델들의 사연을 말했다. 그래픽디자이너 김영나 … 그녀의 물건은 작업이었다. 그녀가 들려주는 작업의 사연들은 놀랍고, 지적이며, 영감을 주는 것이었다. 그리고 디자인연구자 오창섭 … 그는 장난감 자동차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물건이 일상 삶을 어떻게 주조하는지,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하는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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